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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85038162
· 쪽수 : 126쪽
· 출판일 : 2015-08-24
목차
■序文 : 6
제1장. 修始下心分- 수행은 낮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 12
제2장. 請法發願分- 법문을 청하는 마음가짐 : 16
제3장. 滅度正宗分- 중생 제도의 올바른 뜻 : 20
제4장. 布施無住分- 머무름 없는 보시를 하라 : 26
제5장. 諸相非相分- 일체의相은相이 아니다 : 30
제6장. 佛法非法分- 불법은法이 아니다 : 34
제7장. 無爲現差分- 걸림이 없이 분별을 드러내다 : 38
제8장. 無所傳法分- 전할 바의法은 없다 : 42
제9장. 修果無相分- 수행하여 얻은 경지가 없다 : 46
제10장. 無住生心分- 머무름 없이 생각을 내라 : 52
제11장. 有法有佛分-法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 58
제12장. 如法受放分-法그대로 거두어 놓아 버리라 : 62
제13장. 經無其實分-經은 그 실체가 없다 : 66
제14장. 離相無住分- 형상에서 벗어나 머무름이 없다 : 70
제15장. 守經果大分-經을 지니는 공덕은 한량없이 크다 : 74
제16장. 實無有法分-有로 이루어진 세상은 없다 : 80
제17장. 無住無別分- 머무름이 없어 구분할 바가 없다 : 86
제18장. 忘色越相分-色을 잊고相을 넘어라 : 90
제19장. 衆生無存分- 중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94
제20장. 無覺可得分-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란 없다 : 98
제21장. 佛無諸相分- 부처는 어떤相도 없다 : 102
제22장. 不滅永存分-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다 : 106
제23장. 非有非無分-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 110
제24장. 無所說經分- 부처는經에 대해 설한 바가 없다 : 118
■後記: 122
■註釋: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