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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민주주의
· ISBN : 9791185062129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6-04-07
책 소개
목차
저자서문 → 10
1. 지난 3천 년간 민주주의를 설명한 철학자도 이론서도 없었다. → 10
2. 대의민주주의는 노예제도인가? → 12
3. 민주주의 혁명은 이미 스마트 폰, 스마트 카
그리고 허브공항과 허브항만에서 시작하고 있다. → 15
4. 4차 산업혁명/초연결시대에는 민주주의의 원리를 알고
실행하는 기업은 살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죽는다. → 18
5. 과학적 실험으로 증명된 민주주의 이론이 곧 플랫폼 생태공동체 이론과
Hub & spoke 이론 , 양면시장 이론이며 또한 음양오행, 태극과 팔괘,
64괘, 366사 이론이다. → 21
6. 아테네 민주주의, 인디언 민주주의, 한민주주의韓民主主義는 하나이다. → 26
7. 해양과학이 인디언민주주의와 우리민족의 민주주의를 말해준다. → 30
8. 한민족은 장엄한 한국혁명으로 세계사를 바꾸는 민주주의를 연다. → 33
9. 이 책을 마치면서 → 37
서장 序章 : 왜, 어떻게 민주주의가 발생하는가?
민주주의는 자아의 완성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과정이다. → 39
독재주의와 과두주의는 언제나 민주주의로 향한다. → 42
제1장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인간의 본성이다. → 45
1. 이원론과 과두주의 비판 → 47
과두주의의 원형 스파르타와 소크라테스학파 → 49
진화론에서 과정론으로. → 53
2. 생명의 과정으로서의 민주주의 → 58
솔로몬의 이원론인가? 한민족의 과정론인가? → 58
생명의 과정으로서의 민주주의 → 63
제2장 세 가지 민주주의
3. 고대 아테네의 민주주의와 한민주주의 과정론 → 81
오르페우스와 헤시오도스, 그리고 피타고라스와
헤로도토스의 과정적 민주주의 → 85
그리스 비극과 디오니소스 그리고 과정적 민주주의 → 107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가 스스로 보여준 과정적 민주주의 → 117
페리클레스가 설명한 아테네의 과정적 민주주의 → 128
고대 아테네의 플랫폼 생태공동체 삼단노선三段櫓船 → 139
4. 인디언 민주주의와 한민주주의 과정론 → 141
뉴잉글랜드 해안의 새벽 땅과 조선, 신라 → 142
인디언 민주주의 호데노소니 연방과 한민주주의 → 147
인디언 민주주의와 한민주주의의 생명의 과정 비교 → 153
5. 한민족의 민주주의 - 한민주주의 → 173
한민족의 고대문명과 민주주의 정보의 창고 민주평원 minjuland → 175
한국 고대국가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의 민주주의 기록 → 184
삼한三韓의 민주주의 기록 → 196
제3장 초연결시대 민주주의와 생명의 과정
군중의 시대에서 대중의 시대로 → 204
대중의 시대 → 208
한국혁명과 미국혁명, 프랑스혁명, 러시아혁명의 차이 → 210
6. ‘우리는 100%’와 ‘45도의 혁명’-민주주의의 기본법칙 → 211
- 과두주의에서 민주주의로의 혁명 -
‘우리는 100%’와 ‘45도의 혁명’ → 214
민주주의의 기본법칙과 추첨제도抽籤制度 → 219
7. 대중의 원형 - 민주주의의 제0법칙 → 227
- 대중의 자기 원형 민주주의
대중의 자기원형 민주주의 → 228
민주주의의 제0법칙과 초연결시대의 민주주의 → 229
8. 균형과 통합 - 민주주의의 제1법칙 → 230
- 대중의 자기균형과 통합으로 민주주의 진입
동서양의 고대 철학으로 설명하는 균형과 통합의 민주주의 이론 → 233
초연결시대 기업과 학자들이 설명하는 균형과 통합의 민주주의 이론 → 236
플랫폼platform 생태공동체의 원리가 민주주의의 원리이다. → 265
9. 자율과 자치 - 민주주의의 제2법칙 → 269
- 대중의 자기실현으로 민주주의 국가 설립 -
대중이 스스로 다스리고 스스로 다스림을 받는 민주주의 국가 → 272
민주주의의 제2법칙과 태극과 팔괘와 64괘와 민주주의 → 276
과학적 실험으로 증명된 민주주의의 제1법칙, 민주주의의 제2법칙 → 280
허브와 스포크 Hub-and-Spoke이론과 민주주의 → 288
스마트폰 플랫폼 생태공동체와 민주주의 → 296
삼단노선三段櫓船과 플랫폼 그리고 Hub-and-Spoke이론 → 301
민주주의 국가 리더십과 조화調和의 근원 한韓 → 311
10. 공사公私의 통일 ?민주주의의 제3법칙- → 315
- 대중의 자기통일로 민주주의 국가 확립 -
구글, 삼성, 페이스 북, 애플의 플랫폼은 어떻게 지속될 수 있는가? → 315
민주주의의 제3법칙과 태극과 64괘를 통합하는 팔강령 → 316
플랫폼이론과 Hub-and-Spoke이론의 통일영역 → 319
11. 복지국가福祉國家 ?민주주의의 제4법칙 → 321
- 대중의 자기성취로 민주주의 복지국가 성취 -
구글, 삼성, 페이스 북, 애플의 플랫폼 생태공동체가 누리는 풍요 → 323
허브와 스포크 Hub-and-Spoke이론의 대중의 자기성취 → 325
64괘에서 45훈으로 - 민주주의의 제4법칙과
사적영역 64괘의 자율과 자치 확보 → 327
사적영역과 자연의 생태공동체의 최적화 → 329
기든스의 ‘제3의 길’의 일자리 복지는 스마트 대중의 민주주의가 대신한다. → 331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는 복지를 파괴한다. → 334
한계비용 제로사회와 무정부주의 → 336
12. 평등국가 平等國家 - 민주주의의 제5법칙 → 339
- 대중의 자기완성으로 민주주의 평등국가 완성 -
나눔과 평등의 민주주의 국가 → 340
리눅스와 위키피디아의 플랫폼과 대중의 자기완성 → 344
384효에서 366사로 ?국가의 모든 사건 최적화 → 347
13. 민주주의 국가의 생태공동체적 선순환 → 349
대중의 태평상태 ?민주주의 이상 → 350
민주주의와 생명의 과정의 순환 → 353
한민족의 고대경전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 그리고 20여권 → 354
결론 → 358
참고문헌 → 362
찾아보기 → 366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오늘날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라는 용어처럼 흔한 용어도 없다. 그러나 지난 3천년동안 동서양을 통틀어 민주주의의 이론체계와 그 실행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 철학자가 단 한 사람도 존재할 수 없었다는 이 참담하고 허무한 현실에서부터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이제 우리가 맞고 있는 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또는 초연결시대는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으며 쉬지 않고 노동만하는 인공지능, 로봇 등의 과학기술이 인간의 직업을 대신하고 있다. 이제 대량실업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와 있다.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인간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 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하지 않겠는가?
오늘날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3의 길로 적극적 복지를 이루겠다는 기든스의 주장은 이미 실현불가능한 과거의 유물이 된지 오래이다.
과거 고대 아테네와 로마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노예들에게 시민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겼던 실례가 오늘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 아테네는 시민이 모두 정치가가 되어 시민 스스로 국가를 다스리고 스스로에게 다스림을 받는 민주주의를 채택하여 국가의 공직公職에서 풍부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독재주의는 한 명만이 최고로 존엄하며 과두주의는 소수만이 최고로 존엄하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국민 전체가 모두 최고로 존엄하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는 정치제도를 민주주의로 바꾸려는 노력보다는 정치인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질 것으로 착각한 것이 아닌지 우리 자신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과연 우리 모두는 한 명이나 소수의 존엄한 지배자의 노예인가 아니면 우리 모두가 모두 최고로 존엄한 존재인지를 우리 자신에게 물어본 일이 있었던가?
그동안 정치가와 학자들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민중을 즐겁게 해줌으로써 명성과 권력과 인기를 얻고, 그 반대편에서는 대의代議가 의미하는 이원론의 수직적 계급구조로 최상위 권력과 돈을 가진 소수의 지배자들에게 아첨함으로써 과두주의를 더 세련되게 유지하는 일에 계속 성공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작업을 위해 나는 이 책에서 인디언 민주주의에 대해 다음의 여섯 가지 사실을 밝혀냈다.
첫째 인디언 민주주의는 알려진 민주주의 중에서 가장 완벽한 민주주의였다. 무엇보다도 여성의 권리가 완벽하게 보장되었고, 계급이 없었다.
둘째 인디언 민주주의는 아테네민주주의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아테네민주주의보다 완벽한 민주주의로 운영되었다.
셋째 인디언 민주주의의 연방국가는 우리민족 고대국가의 연방국가와 하나로 연결되면서 우리민족 고대국가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였다는 중요한 사실을 밝혀준다.
넷째 인디언민주주의가 우리민족의 고대경전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에 내장된 생명의 과정원리와 정확하게 부합함으로서 우리민족의 고대국가가 민주주의로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다섯째 인디언민주주의는 아테네민주주의와 우리민족의 민주주의와 하나로 연결됨으로서 세계사에서 사라졌던 사람 사는 세상을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정치제도인 민주주의를 다시 복원하는 일에 없어서는 안 될 결정적인자료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