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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85248356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1-10-31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9
글을 열며・19
개혁주의의 가장 큰 문제 – 개혁주의자・19
1장 성경적인 교회 정치를 강조해서 가르치지만, 행하지 않음・24
치리를 강조해서 가르치는 개혁주의・24
혼전 성관계를 치리하지 않은 결과・27
혼전 성관계를 온전하게 치리한 결과・28
이혼 치리・30
치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보다 실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함・31
교회를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31
치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보다 실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함・33
직분의 동등성을 말하지만…・34
목사 위에 있는 목사・37
가르침 받은 대로 순종했으나 쫓겨난 장로들・40
가르침 받은 대로 실천한 장로들・41
쫓겨난 장로들・43
함께 분노하고 함께 교회를 나간 성도들・45
치리가 행해지지 않음・54
아예 개혁주의에서 떠나다・55
가만히 있는 사람들・58
아동 성추행을 덮다・60
교회를 떠나는 것이 메시지가 될 수 있음・62
담임목사와 교회에 대한 잘못된 사랑・64
2장 말하지만 행하지 않는 개혁주의・70
주일을 지키지 않는 목사, 그가 운영하는 개혁주의 지향 출판사・71
잘못된 간증 - 사람 수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기쁘게 사용하신다고 믿음・76
우리가 한 말에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함・77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78
팻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89
말로만 개혁, 말로만 실천・90
성경적 직분론을 강조하지만 실천하지 않음・92
참된 신앙고백이 없는 세례・95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99
성찬을 강조하지만 기준이 낮음・103
건강한 교회가 어떻게 병들게 되는가・105
복음을 전하는 일에서도 태만함・109
말씀만 좋으면 됐지!・115
진짜 우리의 문제・117
모든 면에서 개혁주의를 추구하는 교회는 없다・117
위선적인 바리새인, 개혁주의자・126
자신을 섬기는 개혁주의자・135
가나안 성도 – 개혁주의자들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137
나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14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개혁주의자들・144
누구의 죄인가 – 목사・146
누구의 죄인가 – 성도・149
가만히 있는 사람들의 죄・152
신실한 목사들을 외롭게 만듦・154
목사와 함께 노회에서 쫓겨난 교회・156
왜 교회 개혁이 더딜까?・159
교회는 함부로 옮기는 게 아니야! - 그래서 옮기는 거야!・161
3장 회개와 순종・166
회개합시다!・169
직분과 직무 회복・176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기준・177
우리의 현실 – 직분 감사헌금・185
담임목사 - 부목사・188
참된 미덕의 본질・190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사랑은 가장 큰 사적 이익・192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을 전제해야 함・197
모든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201
사랑한다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205
하나님께서 주신 권징의 원리・212
권징 –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증거・218
권징 – 죄에 ‘비례한’ 형벌이 ‘속히’ 실행되게・224
권징을 시행하지 않는 이유・229
권징이 사라진 이유 – 교회를 쉽게 옮기는 성도들・233
개혁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235
순종하는 교회들・242
집사를 세우기까지・253
4장 거듭남과 세례・266
세례받은 모든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은 아님・266
왜 개혁주의 교회도 크게 다르지 않을까?・288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히 베풀어야 하는 세례・292
성경에 합당하게 세례를 베푼다면・295
5장 무례하고 오만한 개혁주의자・300
복음적 겸손 vs 일반적 겸손・301
겸손의 기준은 자기 자신・304
지적 허영과 교만・305
개혁주의의 문제 – 개혁주의자・307
개혁주의 공동체를 파괴하는 개혁주의자・30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분쟁조정팀・311
거룩함 vs 오만함・318
무례하고 오만한 개혁주의자들・322
신앙을 주로 지식으로 다룸・324
무례하고 오만함・329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331
자신의 영광을 구함・333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337
우리 중 누구도 스스로 개혁주의 안에 들어오지 않았다・344
6장 겸손・350
겸손 – 참 신앙의 표지・350
겸손하게 친절하게 온유하게・353
함께 교회로 부름 받음・355
합창・358
개혁주의자들에게 상처받으신 분들에게・359
오직 은혜로만・361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365
글을 닫으며 – 사랑은・381
감사의 글・389
추천 도서・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