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346250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_004
시집 발간에 즈음하여_013
일월에_021
시작(詩作)의 가피(加被) | 이합집산(離合集散) | 오늘은 청소 중입니다 | 머지않은 봄 | 가네요 | 평산에 살으리랏다 | 금산, 적벽강에서 | 대설의 출근길 | 만남의 신비 | 아이러니 | 느릴지라도 꾸준히 | 여인과 나 | 위, 아래의 조화 | 소곡주를 마시며 | 순수의 힘 | 술은 | 설날의 결심 | 예기치 않았던 상황에
이월에_043
산사의 야생화 달력 | 역지사지 | 진실 공방 | 시산제 | 밤비 | 회상(回想) | 보문산을 들랑거리며 | 빅토르 안 | 요물과 어울리며 |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 솟대를 보며 | 아낙네의 수다 | 친구가 그립다 | 잠녀, 해녀 | 차의 향기를 접하면서 | 고3, 아들을 보며 | 떼로 하면 순리인가? | 뜨더귀로 만들어 버티었건만
삼월에_069
망중한 | 잠자기 전, 카톡 | 사람들은 | 뱀과 비늘 | 너는 왜 지금 그 자리에 있느냐? | 콘서트 준비 | 산사 기행문 | 어려운 부탁 | 봄비를 맞으며 | 새로운 기회 | 대숲의 봄바람 | 때와 자리 | 오사(五死)와 오고(五苦) | 잘못된 만남 | 초행길 | 이제는 | 인생 2막 문턱에서 | 지금 따르는 잔이 | 인생 향연 | 지금 하는 일 | 58 행복 쉼터 | ㅤㅉㅡㄹ째 모임 | 호모 이벤트, 호모 페스티발
사월에_099
생일 다음날 | 꽃과 사람 | 인연과 깨달음 | 무상(無常) | 방생 | 혼자 놀면서 | 으뜸나무 | 신언서판 | 나는 할 일이 없구려 | 다슬기에서 술잔으로 | 둘째 입대 삼일 전 | 밀리지 말자 | 현대판 사오정
오월에_117
모란처럼 | 사람과 예술 | 일에 대한 예찬 | 맹구주점(猛狗酒店) | 주(主)님과 주(酒)님 | 정(情) | 발원지(發源地)에 가다 | 불금 | 만남의 속성 | 삶의 향기 | 거울 속 자아(自我) | 호설의(號說儀) | 참배짱 | 그가 사는 날들
유월에_135
심우정사 가는 길 | 술 폭력 | 혼(魂)의 쓰임새 | 자랑 마오 | 취한 눈으로 홀로 세상을 바라보다 | 그러할진대 | 쉿, 비밀 | 기꺼이 나를 따르게 하려면 | 엉뚱해서 | 경계의 모호함 | 우리는 신(神)이 아니랍니다 | 충청도 사람
칠월에_151
새로운 마음가짐 | 질책과 박수 | 은갈치 | 나이 탓인가 | 나는 누구인가 | 세상은 녹록하지 않더라 | 이 생각 저 생각 | 제멋대로 아름답게 | 나는 아직 청년이다 | 오픈에 즈음하여 | 새숨생기방 | 꿈의 계시 | 현대인의 폰살이 | 혼자와 함께 | 이름대로 살 수 있다면 | 몽환포영(夢幻泡影) | 초딩 5학년처럼 | 한여름 밤
팔월에_173
늙음에 대하여 | 그냥, 가란다. | 흥이 날 때 | 칭찬을 들으며 | 집에 왔잖아 | 마음을 얻는다는 건 | 계절의 향기 | 맥문동(麥門冬) | 참새와 술꾼 | 어리숙한 사람은 | 그러면 안 된다 | 인생여정과 53선지식 | 선문답(禪問答) | 그냥, 묻어가는 | 설렘의 연속 | 큰 울림 | 늦여름 밤에 내리는 가을 소나타 | 책임 배분 | 거꾸로 가는 열차 | 삶의 지혜 | 지쳤을 때 | 그건 아녀 | 여행의 맛 | 그 곳에 도착하면
구월에_201
이제는 | 말장난 고수보다 | 삶의 중심 | 어이할꼬 | 또 다른 해석 | 나이가 들면 | 어긋난 돼지발톱 | 나의 길 | 한가위
시월에_213
삐지면 손해 | 윤슬 | 겉보다 속 | 그릇의 한계 | 뭐 하노? | 아름다운 만남 | 휴먼미팅매니저 | 담금질 | 조화와 순리 | 있기에 | 모처럼 기차를 타고 | 낙조(落照) | 해금(奚琴) | 품바공연을 보면서 | 짝 | 가을 | 술을 마시는 까닭은 | 주왕산(周王山) | 언젠가 | 몰입(沒入)
십일월에_235
낭중지추 | 무소의 뿔 | 같은 단풍이라도 | 아직도 시험 중입니다 | 올해의 인물 | 늦가을 오후 | 작호에 즈음하여 | 자다가 봉창 뜯듯 | 담기 | 알아차림 | 그럼, 그래야 | 도사리고 있음을 | 새 물대기 | 대도유무문(大道有無門) | 익숙함 속으로 | 엉뚱한 화두(話頭) | 손을 씻으며 | 첫눈은 | 그동안 수고했어요 | 리더십 | 해몽
십이월에_259
순탄하게 | 후생 인연으로 | 일의 방점 | 망각 | 더 가까워지기 | 절반의 반 | 잘 살아 보자 | 고개 숙인 사람들 | 사십구재에서 | 나에게 오라, 2016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