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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422152
· 쪽수 : 177쪽
목차
작가의 말
해설(박남권)
제1부 나무가 전하는 말
자치기/ 하늘 한 번 보시게나/ 이 세상 살 이유
산촌/ 나의 바다에서/ 그댈 본 순간부터/ 방패연
난 지금/ 밤 섬/ 그대 집 앞/ 어떤 기다림
나무가 전하는 말/ 한 번쯤이면
제2부 그리 사는 겨
꽃이 피는 이유/ 아이들은 그렇다
외쪽 부리 새/ 아랫목 이불/ 누굴 마음에
그리 사는 겨/ 그댄 나의 데칼코마니
밤섬이 보인다 1/ 밤섬이 보인다 2
이정표 부여잡고/ 두 번째/ 탁본/ 임바라기
새 신발/ 토요일 새벽/ 하늘지기/ 손 내밀어
소리 밟으며/ 머슴이 대감/ 쪽 배/ 화살표
서고를 채운다/ 시인과 검
제3부 폭포 아래에서
폐지 한 짐/ 쇠 북/ 그림자 1/ 그림자 2/ 그림자 3
종묘 공원/ 사람 도야지/ 파부침선/ 춥다/ 늙은 소
행간에서/ 폭포 아래에서/ 판본의 글씨로 남아
돈 타령/ 아둔함 속에서/ 경적이 울린다
페이지를 넘긴다/ 인생
제4부 밤섬의 흐름이 되어
우리 형수님/ 아우를 응원함/ 밤섬의 흐름이 되어
갈렙의 복을 내려 주옵소서/ 조개무지/ 절친 배성일
2번 게이트 문형/ 어머니의 이력서/ 아버지의 셈법
액자/ 나처럼 복 많은 이 또 있을까/ 아버지가 그리워
까꿍이/ 천하에 도둑놈/ 안된다 돌무덤은/ 응급실에서
하늘이 무겁다/ 추모 공원에서/ 삼오제/ 어미의 죄
임자가 없으니/ 사월의 마지막 달/ 그 날의 기억이 없다
내일 온대도/ 서울로만/ 갈림길에서/ 초소가 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