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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공감 대화법

마음을 열어주는 공감 대화법

김석준, 신영란 (지은이)
  |  
시그널북스
2013-12-19
  |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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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공감 대화법

책 정보

· 제목 : 마음을 열어주는 공감 대화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85474106
· 쪽수 : 224쪽

책 소개

말이란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람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르듯이 말에도 다양한 색깔과 스타일이 존재한다. 이 책은 행복한 인간관계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성공화술 매뉴얼이다.

목차

제1장|말 잘하는 사람, 잘 듣는 사람
새겨듣기를 강요하지 마라 / 화술은 훈련이다
상대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화제를 선택하라 / 침묵도 대화의 일부분이다
표현의 마지노선을 지켜라 / 친절하거나 고맙다는 느낌을 강요하지 마라

제2장|성공을 부르는 신나는 대화법
남의 감정을 앞지르지 마라 / 먼저 말 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자기다움으로 승부하라 / 상대의 장점을 부각시켜라
꺼내기 힘든 얘기라고 피하지 마라 / 내가 먼저 인사하기

제3장|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대화습관
내 말을 듣고는 있는 건가? / 대화의 맥을 짚어라

대화에 탄력을 주는 맞장구 / 적극적으로 반응하라
맞장구는 한 박자 쉬어가며 / 성의껏 집중하라

제4장|직장인의 성장을 돕는 화술
말은 따뜻하게, 행동은 유연하게 / 항상 묻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런 사람과는 일하고 싶지 않다 / 아랫사람이 자유롭게 말해야 조직이 산다
전화 매너는 회사와 당신의 이미지

제5장|마음이 통하는 대화의 법칙
효과적인 칭찬법 / 비난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라 좋은 생각이 좋은 말을 낳는다
비난하기 전에 상대의 입장부터 생각하라 / 약이 되는 거짓말 / 딴소리, 막말, 독설의 딜레마

저자소개

김석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을 알아가는 일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낀다. 따뜻한 인간관계에 대한 글을 주로 써왔으며,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에 특히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소통에 목마른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40만 부 이상 판매된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를 비롯하여 《유머로 재치 있게 말하는 사람이 무조건 뜬다》 《행복한 대화법》 《고품격 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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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당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꿈은 세 가지였어요. 초등학교 땐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중학교 땐 《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변호사를 꿈꾸기도 했답니다. 그러다 직접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작가가 되면 선생님 이야기도 쓸 수 있고 변호사 이야기를 쓸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어린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때로는 그 친구들이 책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지요. 지은 책으로는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 《질문만 하는 바보》 《행복 뽑기 기계》 《엄마는 비밀 요원》 《우리나라 첫 번째 신부 김대건》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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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신이 알고 있다고 해서 상대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모르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깨우쳐주는 것도 대화의 기술이다. 이럴 때 무조건 말이 안 통한다며 입을 닫아버리는 태도는 대화상대를 밀어내는 것이다. 설마 그런 것도 모를 리가 없다고 여겨 상대를 무작정 방치해두면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 <새겨듣기를 강요하지 마라> 中에서


쓸데없이 현학적인 표현을 늘어놓는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 때로는 인생의 심오한 진리도 소박한 말 한마디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말솜씨가 좋은 사람을 주의 깊게 관찰해보면 남의 말을 경청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단 귀담아 듣고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 반응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해도 잘 통하는 것이다.
- <상대의 장점을 부각시켜라> 中에서


대화의 묘미는 맞장구에 있다. 적당한 제스처를 섞어가며 맞장구를 쳐주는 상대와는 무슨 이야기를 해도 분위기가 살아난다.
맞장구라고 해서 무조건 상대의 이야기에 수긍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맞장구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계속해서 “맞아요!”를 되풀이하고 있으면 오히려 말하는 사람이 머쓱해지고 만다.
단조로운 맞장구는 커뮤니케이션의 불협화음을 예고하는 옐로카드와도 같다.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 “그래서?” “왜?” “그리고?” 등의 질문을 요령껏 섞어가며 맞장구를 치는 것이 대화를 윤택하게 만드는 비결이다.
- <대화에 탄력을 주는 맞장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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