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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성장/발달
· ISBN : 9791185526027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4-08-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중독의 기본 메커니즘에는 결핍이 자리한다
Chapter 1. 스마트폰, 축복인가 재앙인가?
1. 요람에서 무덤까지 디지털 세상
2. 집중력형성을 방해하는 디지털 미디어
3. 사고력을 마비시키는 스마트폰 게임
4. 학습능력이 e-러닝으로 함양될까?
5. 문제 해결력은 결코 지식in에 있지 않다
6. 주의력을 저해하는 멀티태스킹
7. 자기조절력을 키우지 못하게 방해하는 디지털 기기
8. 자아존중감이 낮은 아이가 온라인 세상으로 도피한다.
9. 성과 사랑을 잘못 인식시키는 인터넷 포르노그라피
10. 대인관계 능력을 저하시키는 온라인 커뮤니티
11.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하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괴리
12.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디지털 기기로부터 아이를 지킨다
Chapter 2. 아이의 발달 단계와 심리적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1. 태어나서 돌까지 헌신적인 돌봄이 필요하다. (영아기: 0~1세)
2.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 가정을 안전한 장소로 제공해야 한다. (유아기: 1~3세)
3. 말썽꾸러기, 질문쟁이, 무엇이든 탐구하려는 아이를 디지털 세상에 가두지 마라. (아동기: 3~5세)
4. 학령기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격려와 칭찬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아니다. (학령기: 6~11세)
5. 나를 주장하는 청소년기에는 자아정체감 형성과 자기조절력을 배워야 한다. (청소년기: 12~20세)
Chapter 3. 아이의 재능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계발된다
1.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이론
2. 디지털 기기로부터 아이의 두뇌를 보호하고 탤런트 코드를 찾아내어 계발하라
1) 아이의 재잘거림에 응답하고 책 읽는 습관을 키운다 - 언어지능
2) 숫자와 논리에 관련된 놀이로 흥미와 관심을 높인다 - 논리수학지능
3) 디지털 기계음을 차단하고 사람의 노래, 악기음, 자연의 소리 등을 듣게 하라 - 음악지능
4) 퍼즐과 레고놀이, 종이와 벽돌로 조형물 만들기를 함께 한다 - 공간지능
5) 놀이터와 운동장에서 구르며 뛰어놀게 하고 스포츠, 댄스 동아리에 가입시켜라 - 신체운동지능
6) 항상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표현하고 가족모임부터 단체 활동까지 다양하게 경험하게 한다 - 인간친화지능
7) 사춘기가 될 때까지 디지털 기기로부터 분리시켜 아이의 전두엽이 활성화되도록 도와야 한다 ? 자기성찰지능
8) 아이들과 산, 계곡, 바다로 캠핑을 떠나고 자연을 관찰하며 교감케 하라 ? 자연친화지능
Chapter 4. 아이의 수호천사, 부모의 스마트한 생각
1. 두 돌 이전의 유아에게는 디지털 기기를 완전히 차단하라
2. 두 돌 이후 유아들, 아날로그방식으로 키워라
3. 디지털 기기의 소음 없는 행복한 아침과 축복된 저녁을 선물하라
4. 유치원에 보내려면 디지털 기기가 없고 놀이와 체험활동이 많은 곳을 선택하라
5. 아이에게 마우스나 키보드를 주지 말고 크레파스와 연필을 주어라
6.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컴퓨터와 휴대폰을 선물할 것인가?
7.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아이와 유대감과 친밀감을 충분히 쌓아라
8.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부모가 머리를 맞대고 공동 전략을 세워라
9.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10. 아이는 부모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11. 아이가 이미 디지털 기기에 푹 빠졌다면 그 원인부터 생각해보자
12. 우리 생활 속에서 디지로그를 실천한다
Chapter 5. 스마트폰이 우리 아이들을 아프게 한다
1. 스마트폰이 내 손안에 없으면 불안해요
2. 카카오톡 안하면 왕따 당해요
3.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 나의 존재감을 느껴요
4. 인터넷 중독과 스마트폰 중독은 다른 것이죠?
5. 스마트폰 게임은 컴퓨터 게임처럼 중독되지 않겠지요?
6. 청소년 스마트폰과 디지털 매체 이용보고서
7.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묵념
8. 한민족은 ‘고개수그리족’입니다
9. 롤 게임을 잘하려면 게임중계를 꼭 봐야 해요.
10. 디지털 원주민인 우리 아이, 앞으로 스마트폰 없는 생활이 가능할까
에필로그 사랑의 힘만이 아이의 변화와 성장을 가능케 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이들은 스마트폰 영상을 보는 동안에 시청각적으로 강한 자극에 노출된다. 강한 색채의 장면들이 빠른 속도로 바뀌면서 소리와 형태가 시시각각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눈을 떼지 못하게 된다. 분명히 이것이 집중력과는 다르다는 것을 엄마들은 충분히 인식하기 바란다.
청소년 시기는 자신의 정체감을 형성하는 시기이다. 높은 자존감과 자기정체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현실의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자신이 어떤 모습을 가진 사람인지를 알아가며 독립된 인격체가 되어야 한다. 페이스북, 소셜미디어 상에서 활동하다 보면 내가 나로 비치지 않을 때도 있고, 깊이 있는 감정을 나누기가 어렵다.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 능력을 갖추기에 디지털 공간은 너무 일방적이다.
“꿈이 무엇인가?”라는 부모의 질문에 “없어요.”, “생각 안 해봤어요.”, “엄마가 정해주세요.”, “몰라요.”라는 대답이 제일 많을 것이다. 어쩌면 그다음으로 많은 대답이 ‘연예인’이라고 할지 모른다. 요즘 아이들은 모든 꿈의 기준을 공부나 외모로 삼는 게 현실이다. 공부 수준에 적합한 꿈을 지녀야 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과 관심의 범위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활동이 꿈이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