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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고영성 (지은이)
  |  
스마트북스
2015-03-1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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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책 정보

· 제목 :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85541068
· 쪽수 : 344쪽

책 소개

비즈니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은 곧 사회와 개인의 삶에 대한 통찰로 이어진다. 이 책에는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창의성과 혁신, 소비, 세일즈,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등 모든 비즈니스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명저 속 지혜들이 가득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백탑 아래 맑은 인연을 기다린다

1 의 사 결 정
최적의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분석’―칩 히스, 댄 히스
<자신있게 결정하라>
‘자동적인 생각’을 인식하기―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2 마 케 팅
티핑포인트가 결코 풀 수 없는 것―조나 버거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유행은 과학이다―말콤 글래드웰 <티핑포인트>

3 리 더 십
‘당근과 채찍’ 효과는 없다, ‘몰입’이 정답이다―폴 마르시아노 <존중하라>
진짜 ‘심리’를 모르면 ‘경영’도 없다―유정식 <착각하는 CEO>

4 경 영 전 략
광적인 규율, 실증적 창의성, 생산적 피해망상―짐 콜린스,모튼 한센 <위대한 기업의 선택>
한계 앞에서는 ‘전략’이 아니라 ‘전략가’가 필요하다―신시아 A. 몽고메리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5 혁 신 & 창 의 성
느린 예감, 뜻밖의 발견, 실수, 굴절적응―스티븐 존슨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창의성을 창조하는 방법―댄 히스, 칩 히스 <스틱!>

6 소 비
돈으로 행복을 사는 방법, ‘행복한 지출’의 비밀―엘리자베스 던, 마이클 노튼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마케팅 전략과 기업의 음모―
마틴 린드스트롬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7 세 일 즈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설득’한다―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설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약점―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8 대 인 관 계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의 기버(Giver)들―애덤 그랜트 <기브앤테이크>
승-승이 아니면 무거래!―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9 자 기 계 발
습관을 지배하라―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가―데이비드 브룩스 <소셜 애니멀>

10 메 가 트 렌 드
자본주의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제레미 리프킨 <한계비용 제로 사회>
컨텍스트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컨텍스트의 시대>

저자소개

고영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서 전문가,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음. 현 <체인지그라운드> 고문. 대표저서: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어떻게 읽을 것인가》, 《부모공부》, 《우리아이 명시낭독》, 《우리아이 낭독혁명》,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경제를 읽는 기술 HIT》
펼치기

책속에서

명저(名著)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잠깐의 지체도 없이 내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은 조선의 가난한 선비 이덕무가 춥고 허름한 방 안에서 곯은 배를 참으며 홀로 독서하는 모습이었다. 이덕무는 ‘굶주릴 때, 추위에 떨 때, 근심 걱정에 시달려 마음이 복잡할 때, 아플 때도 책을 읽으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고 했다. 그의 별명은 간서치(看書癡), 즉 ‘책만 보는 바보’였다.
― 머리말 4쪽 중에서


이 책만 보는 바보가 처음으로 천하를 다 얻은 것처럼 뿌듯하고 설레었던 책이 있다. 이 책만 보는 바보가 극심한 굶주림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놓기 싫었던 책이 있다. 바로 『맹자』였다. 그렇다. 이덕무에게 『맹자』는 명저였다. 누군가에게 명저는 그런 것이다.
이 책을 기획하고 내가 처음 한 일은 명저를 고르는 일이었고 나는 이덕무의 『맹자』를 떠올렸다. 그러나 명저를 선택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책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했고, 책들의 범위가 겹치지 않아야 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할지라도 현재의 비즈니스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었다. 믿을 만한 분들의 서평을 참고하여 책을 계속 읽어갔고 드디어 나는 비즈니스를 이루는 각 파트별로 먼저 10권의 책을 고를 수 있었다. 10권의 책은 다음과 같다. 모두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들이다.
― 머리말 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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