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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은 없다

슈퍼우먼은 없다

(일, 가정, 여성, 그리고 남성)

앤 마리 슬로터 (지은이), 김진경 (옮긴이)
  |  
새잎
2017-07-18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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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은 없다

책 정보

· 제목 : 슈퍼우먼은 없다 (일, 가정, 여성, 그리고 남성)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학이론
· ISBN : 9791185600185
· 쪽수 : 416쪽

책 소개

여성 최초의 미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이 된 앤 마리 슬로터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학계로 돌아갔다. 그녀가 아이들 때문에 워싱턴을 떠난 것에 대해 세상은 신기한 반응을 보였고, 그로 인해 그녀는 자신이 자라오면서 익숙해져 왔던 페미니스트 담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목차

들어가며 워싱턴을 떠나야 한다니 정말 안타깝군요 · 010

1부 우리의 만트라Mantra 그 이상으로 나아가기 · 026
01. 여성이 소중히 여기는 절반의 진실 · 031
02. 남성에 대한 절반의 진실 · 069
03. 직장에서의 절반의 진실 · 088

2부 렌즈 바꾸기 · 120
04. 경쟁과 돌봄 · 126
05. 돈 관리가 아이 돌보기보다 정말로 더 어려울까 · 150
06. 여성 운동의 다음 단계는 남성 운동 · 180
07. 내버려 두기 · 206

3부 평등으로 가는 길 · 234
08. 말하는 방식 바꾸기 · 239
09. 커리어 계획하기(비록 계획대로 진행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 · 253
10. 완벽한 직장 · 278
11. 돌보는 시민 · 307

나가며 · 328
후기 · 337
감사의 글 · 350
역자의 글 · 358
후주 · 362
찾아보기 · 403

저자소개

앤 마리 슬로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 아메리카New America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이다. 프린스턴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 우드로 윌슨 공공국제정책대학원 학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으로 재임 시, 여성 최초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이 되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학계로 돌아간 후, 「아틀란틱」에 쓴 글 “왜 여성은 여전히 다 가질 수 없는가”는 폭풍 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전국적인 토론을 촉발하면서 「아틀란틱」 150년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글이 되었다. 더욱 풍부하고 깊은 고민과 토론의 결과인 『슈퍼우먼은 없다: 일, 가정, 여성, 그리고 남성』은 출간 이후 워싱턴 포스트, 미국공공라디오방송NPR,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의 책, 파이낸셜 타임즈 맥킨지 선정 올해의 경영서(2015)를 수상했으며, 오웰상Orwell Prize최종 후보작(2016)에도 올랐다. Facebook.com/annemarie.slaughter.5 @Slaugh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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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와 경영대학원, 미국 미시간 대학교 사회사업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한국 수출입은행, 세계은행(Washington DC) 등에서 일한 후 현재는 미국 휴스턴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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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러나 나는 내가 복귀 결정을 하는 데 있어 내 가족이 아주 중요한 고려사항이었음을 강조하고 싶었다. …… 내가 그렇게 말하면 나에 대한 상대방의 인식이 갑자기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
- 들어가며, ‘워싱턴을 떠나야 한다니 정말 안타깝군요’ 中에서


게다가, 여자는 집, 남자는 회사라는 사회의 이분법적 의식 구조 때문에 남자들은 점점 더 일을 열심히 하는 방향을 선택한다. …… 그러나 가족이 있으면서 위로 올라가는 직장 여성은 똑같은 선택권을 가지지 못한다.
- 1장, ‘여성이 소중히 여기는 절반의 진실’ 中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았고 제 업무를 도저히 회복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집에 지내면서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한 것 때문에 마치 제가 ‘남자’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들을 병원에 데려다줘야 해서 휴가를 쓰겠다고 했을 때도 사람들이 그런 태도를 보였어요.”
- 2장, ‘남성에 대한 절반의 진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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