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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문성재 (지은이)
  |  
우리역사연구재단
2018-01-31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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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책 정보

· 제목 :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91185614045
· 쪽수 : 648쪽

책 소개

한중 고대사 쟁점들을 다룬 문성재의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이 책에서 주요한 내용을 이루고 있는 것은 한국고대사에서 오랫동안 쟁점이 되어 온 패수, 낙랑군, 평양성의 위치 문제와, 요동, 요수 등 지명의 역사와 정확한 위치 문제 등 역사왜곡 문제에 대한 분석과 비판이다.

목차

발간사
들어가며

제1장 패수, 그리고 낙랑군과 평양성
1. 《수경(水經)》
2. 《수경주(水經注)》
3. 《수경》과 《수경주》의 구성 비교
4. 《수경》을 통하여 재구성하는 ‘패수’의 위치
5. 역도원의 비과학적인 패수 고증
6. 모순투성이인 중국 학계의 《수경》, 《수경주》 패수 고증
7. 《수경》의 패수는 한반도 지형과 부합되지 않았다
8. 패수 중하류는 저지대 평지를 흐르는 하천일 가능성이 높다
9. 역도원은 ‘천도’라는 중요 변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10. 역도원의 패수는 평양성과 무관하다
11. 학자들의 패수 사료(史料) 오독
12. 역도원 당시 평양성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13. 과연 낙랑군과 패수는 어디에 있었을까
14. 중국 기록 속 낙랑군 지형을 토대로 고증하는 속현 위치

[부록1] 중국 학자들의 한사군 연구
1. 근대 중국에서의 한사군 연구
2. 민국 시기의 한사군 연구
3. ‘신중국’의 한사군 연구
4. 1990년대 이후의 한사군 연구
5. 중국 학자들의 역사고증 및 해석의 근본적 문제점
6. 중국의 낙랑평양설과 패수대동강설의 이론적 한계
7. 소결

[부록2] 조선시대 학자들의 패수 연구
1. 조선시대 낙랑평양설과 패수대동강설의 배경
2. 조선시대의 패수 인식
3. 소결 - 대동강설에서 요동설의 대두까지

제2장 요동과 요수
1. 현대 중국에서의 ‘요동’과 ‘요서’ 개념
2. 요하와 요수는 별개의 하천이다
3. 숨어 있는 요수를 찾아라
4. ‘해내동경’이라는 제목의 의미
5. 위당 정인보가 고증한 ‘요수난하설’
6. 대요수는 하북성의 난하
7. 소요수는 하북성의 청룡하
8. ‘요동’의 출현
9. 역대 고지도를 통해 확인하는 ‘요동’의 범주
10. 일부 속현을 통하여 검증하는 요동군의 위치
11. 험독현은 요동반도에 있다?

제3장 낙랑과 대방의 진실 - 오독인가 은폐인가?
1. 낙랑군 교치 문제
2. 대방군 위치 문제
4. 대방에서 구야한국까지의 거리는 7,000리
5. 일본 학자들의 특이한 거리 측정법
6. 대방군은 한반도 밖에서 찾아야 한다
7. 육로거리와 해로거리의 편차
8. 대방군과 고구려

제4장 강단 학자들이 절대 말해 주지 않는 고고적 진실
1. 일제 식민사학자들의 범죄 본능
2. ‘신의 손’ 세키노와 쌍벽을 이룬 ‘천리안’ 하라다
3. ‘화동개진’ 사건 - 일제의 계획적인 유물 조작
4. 갈수록 진화하는 ‘화동개진’ 에피소드
5. 중국에서의 유물 조작은 ‘낙랑’ 유물과 무관한가?
6. 이문신이 추가로 폭로한 일본인의 학술 사기 사건들
7. ‘낙랑교구’로 둔갑한 북방식 황금 버클
8. 평양 고분의 주인은 한나라 사람인가
9. ‘대방군’ 관련 유물들에 대한 금석학적 검증
10. 세키노가 발견한 ‘장무이묘’ 전돌
11. ‘동수묘’ 묵서명의 미스터리

제5장 ‘갈석궁’과 ‘요서해침설’의 미스터리
1. 2016년 요서 답사 토론회 유감
2. 갈석궁과 갈석산은 지리적으로 다른 장소이다
3. ‘요서해침’은 실제로 일어났는가
4. 고조선이 요서에 있었다는데 유물, 유적은 왜 없나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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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문성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역사연구재단 책임연구원, 국제PEN 한국본부 번역원 중국어권 번역위원장.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비로 중국에 유학하여 남경대학교(중국)와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어학으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옮기거나 지은 책으로는 《중국고전희곡 10선》·《고우영 일지매》(4권, 중역)·《도화선》(2권)·《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조선사연구》(2권)·《경본통속소설》·《한국의 전통연희》(중역)·《처음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루쉰의 사람들》·《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1~3) 등이 있다. 2012년에는 케이블 T채널이 기획한 고대사 다큐멘터리 《북방대기행》(5부작)에 학술자문으로 출연했으며, 현대어로 쉽게 풀이한 정인보 《조선사연구》가 대한민국학술원 ‘2014년 우수학술도서’(한국학 부문 1위), 《루쉰의 사람들》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세종도서’(교양 부문),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이 롯데장학재단의 ‘2019년도 롯데출판문화대상’(일반출판 부문 본상)을 수상하고, 금년에는 《박안경기》가 대한민국 학술원 ‘2023년 우수학술도서’(인문학 부문)로 선정되었다. 지금은 곧 선보일 후속작 《금관총의 주인공 이사지왕은 누구인가》와 함께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5》(신당서권)의 번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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