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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시선 : 사환전기

소동파 시선 : 사환전기

소동파 (지은이), 조규백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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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시선 : 사환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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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동파 시선 : 사환전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85704661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6-05-30

목차

역자 서문 3
범례凡例 12

一. 수도 변경汴京을 향해 33

1. 강물 위에서 산을 보며
江上看山 34
2. 굴원탑屈原塔 36
3. 삼유동을 노닐며遊三游洞 39
4. 이양을 아침 일찍 떠나며浰陽早發 41
5. 밤 행로에 별을 보고서夜行觀星 43

二. 봉상첨판鳳翔簽判 시절 45

1. 신축년 11월 19일, 정주 서문 밖에서 자유와 헤어진 뒤, 말 위에서 시 한 편을 지어 그에게 부친다辛丑十一月十九日, 旣與子由別於鄭州西門之外, 馬上賦詩一篇寄之 46
2. 자유의「면지에서 옛 일을 회상하며」에 화답하여和子由澠池懷舊 50
3. 봉상팔관 8수 鳳翔八觀 八首, 幷敍 53
3-3. 왕유와 오도자의 그림其三. 王維吳道子畵 54
4. 자유가 섣달 그믐날 부쳐온 시에 차운하여次韻子由除日見寄 61
5. 미오성郿塢 66
6. 자유의 기하 시에 차운하여, 21수次韻子由岐下詩, 二十一首
6-8. 물고기其八. 魚 68
7. 병중에 자유가 어명을 받고도 상주에 부임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3수, 其一病中聞子由得告不赴商州 三首, 其一 70
8. 세모에 서로 선물을 보내고 문안드리는 것을 ‘궤세(饋歲)’라 하고, 술과 음식을 차려 놓고 서로 초청하는 것을 ‘별세(別歲)’라 부르며, 섣달 그믐밤에 새해 아침까지 잠을 자지 않고 밤새우는 것을 ‘수세(守歲)’라 한다. 촉 지방의 풍속이 이와 같다. 내가 기하(岐下)에서 관직에 있어 세모에 고향에 돌아가고프나 갈 수 없으므로, 이 세 수의 시를 아우 자유에게 부친다歲晩, 相與饋問爲饋歲, 酒食相邀呼爲別歲, 至除夜達旦不眠爲守歲. 蜀之風俗如是. 余官於岐下, 歲暮思歸而不可得, 故爲此三詩, 以寄子由.
8-1. 세모 선물其一. 饋歲 72
8-2. 묵은 해를 보내다其二. 別歲 75
8-3. 밤을 새워 새해를 맞이하다其三. 守歲 77
9. 자유의「답청」시에 화답하여和子由踏靑 80
10. 자유의「누에시장[蠶市]」시에 화답하여和子由蠶市 83
11. 보계현의 사비각에 쓰다題寶雞縣斯飛閣 86
12. 12월 14일 밤, 눈이 조금 내렸는데, 그 다음날 새벽 남계로 가 술을 조금 마시고 저녁까지 늦어졌다十二月十四日夜, 微雪, 明日早, 往南溪, 小酌至晩 88
13. 서예를 논한 자유의 시에 차운하여次韻子由論書 91
14. 자유가 추위에 고생하며 부쳐준 시에 화답하여和子由苦寒見寄 97
15. 동전의 이별시에 화답하여和董傳留別 100
16. 여산 절구 3수, 其一驪山 三絶句, 其一 103
17. 석창서의 취묵당石蒼舒醉墨堂 105

三. 항주통판杭州通判 부임 행로 113

1. 수도를 나와 진주(陳州)로 올 때 타고 있던 배에 짧은 시 여덟 수를 써 놓은 것이 있었는데, 누군지 모르지만 내 마음에 느낌을 주는 바가 있어서 그런대로화답하다出都來陳, 所乘船上有題小詩八首, 不知何人, 有感於余心者, 聊爲和之, 1-2. 其二 114 1-8. 其八 116
2. 진주(陳州)를 지날 때 양식이 떨어졌음을 노래한 유자옥의 시에 차운하여 2수, 其二 次韻柳子玉過陳絶糧 二首, 其二 117
3. 구양수가 나더러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돌병풍을 대상으로 시를 지으라고 하다歐陽少師令賦所蓄石屛 119
4. 영주에서 처음으로 자유를 이별하고 2수潁州初別子由 二首 4-1. 其一 123 4-2. 其二 126
5. 영구를 나와 처음 회산을 보고, 이날 수주에 도착하다出潁口初見淮山, 是日至壽州 131
6. 사주의 승가탑泗州僧伽塔 134
7. 구산龜山 138
8. 금산사에서 노닐며遊金山寺 140

四. 항주통판杭州通判 시절 147

1. 납일에 고산을 유람하고 혜근, 혜사 두 스님을 방문하다臘日遊孤山訪惠勤惠思二僧 148
2. 자유를 희롱하며戲子由 152
3. 잠저작랑을 전송하며送岑著作 158
4. 길상사에서 모란을 감상하다吉祥寺賞牡丹 161
5. 길상사의 스님이 누각의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여吉祥寺僧求閣名 162
6. 채준 낭중이 나를 불러 서호에서 노닐며 지은 시에 화답하여 3수和蔡準郎中見邀遊西湖 三首 6-1. 其一 164 6-2. 其二 166
7. 6월 27일 망호루에서 술에 취해 쓰다, 절구 5수六月二十七日望湖樓醉書 五絶 7-1. 其一 169 7-2. 其二 170 7-5. 其五 171
8. 망해루의 저녁 경치, 절구 5수望海樓晩景 五絶 8-1. 其一 173 8-2. 其二 174 8-3. 其三 175
9. 범천사에서 수전 스님의 짤막한 시를 보니 맑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이에 차운하다梵天寺見僧守詮小詩, 淸婉可愛, 次韻 177
10. 이날 수륙사에서 묵으며 북산의 청순 스님에게 부치다 2수, 其一是日宿水陸寺, 寄北山淸順僧 二首, 其一 179
11. 육화사 충 스님이 산의 계곡 물을 막아 수헌(水軒)을 만들다六和寺冲師閘山溪爲水軒 181
12. 오중의 농부 아낙네의 탄식吳中田婦歎 183
13. 손신로에게 주다 절구 7수, 其一贈孫莘老 七絶, 其一 187
14. 수주 보본선원의 고향 스님 주지승 문장로秀州報本禪院鄕僧文長老方丈 189
15. 왕복 수재의 거처에 있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 2수, 其二王復秀才所居雙檜 二首, 其二 191
16. 법혜사의 횡취각法惠寺橫翠閣 193
17. 호수 가에서 술을 마시는데 처음에는 날이 쾌청하다가 나중에 비가 내리다 2수飮湖上初晴後雨 二首 17-1. 其一 197 17-2. 其二 198
18. 보조사에서 나와 두 암자를 유람하고自普照遊二庵 200
19. 신성 길에서 2수, 其一新城道中 二首, 其一 203
20. 산촌, 절구 5수山村 五絶 20-1. 其一 205 20-3. 其三 205 20-4. 其四 206
21. 호수 가에서 밤에 돌아가며湖上夜歸 208
22. 오잠 스님의 녹균헌於潛僧綠筠軒 211
23. 오잠의 여인於潛女 214
24. 청순 스님이 수은정을 새로 짓다僧淸順新作垂雲亭 217
25. 이별하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떠나는 사람에게 지어주다 3수, 其一席上代人贈別 三首, 其一 221
26. 당도인이 말하길, 천목산에서 천둥치는 가운데 비 내리는 것을 굽어보니, 큰 천둥 번개 칠 때마다 구름 속에서 아기 울음소리만 들리고 천둥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하네唐道人言, 天目山上俯視雷雨, 每大雷電, 但聞雲中如嬰兒聲, 殊不聞雷震也 223
27. 입추날 기우제를 지내고 영은사에서 주빈, 서숙 두 현령과 함께 잠자다立秋日禱雨宿靈隱寺, 同周徐二令 225
28. 병든 몸 이끌고 조탑원을 노닐며病中遊祖塔院 227
29. 유미당의 폭우有美堂暴雨 229
30. 8월 15일 조수를 보다, 절구 5수八月十五日看潮 五絶 30-3. 其三 232 30-4. 其四 233
31. 겨울 모란을 노래한 술고의 시에 화답하여 4수, 其一和述古冬日牡丹 四首, 其一 235
32. 밤에 영락에 있는 문장로의 절에 이르렀는데, 문장로는 이때 와병중이라 절에서 물러났다夜至永樂文長老院, 文時臥病退院 237
33. 제야에 상주성 밖 들판에서 자며 2수除夜野宿常州城外 二首 33-1. 其一 239 33-2. 其二 240
34. 초산의 윤장로의 벽에 쓰다書焦山綸長老壁 243
35. 무석 길에서 수차를 읊다無錫道中賦水車 246
36. 영락 마을을 들르니, 문장로께서 이미 서거하시다過永樂, 文長老已卒 249
37. 청우령의 높고 빼어난 곳에 작은 절이 있는데, 인적이 드물다靑牛嶺高絶處有小寺, 人迹罕到 253
38. 내 초상화를 그려준 하충 수재에게 드리다贈寫眞何充秀才 255

五. 밀주지주密州知州 시절 259

1. 자유의 시에 화답하여 4수和子由 四首
1-2. 봄을 보내며其二. 送春 260
2. 서재西齋 262
3. 서호를 그리워하여 조미숙 동년에게 부치다懷西湖寄晁美叔同年 265
4. 상산에서 제사지내고 돌아오다가 사냥하다祭常山回小獵 269
5. 양천의 정원과 작은 못에 대해 지은 문여가의 시에 화답하여 30수和文與可洋川園池 三十首
5-1. 호수의 다리其一. 湖橋 272
5-8. 망운루其八. 望雲樓 274
5-13. 이은정其十三. 吏隱亭 275
5-18. 계광정其十八. 溪光亭 276
5-24. 운당곡其二十四. 篔簹谷 277
5-29. 남원其二十九. 南園 279
6. 묽고 묽은 술 2수薄薄酒 二首, 幷引 6-1. 其一 281 6-2. 其二 286
7. 과거 합격 동기생 조단언이 9월 9일에 보내준 시에 화답하여和晁同年九日見寄 290
8. 동무의 유배석(流杯石)을 이별하며別東武流杯 292

六. 서주지주徐州知州 시절 293

1. 공밀주에 화답하여, 칠언절구 5수和孔密州 五絶
1-3. 동쪽 난간의 배꽃其三. 東欄梨花 294
2. 사마광의 독락원司馬君實獨樂園 296
3. 양관사 3수 陽關詞 三首
3-3. 중추절의 달其三. 中秋月 300
4. 맹교의 시를 읽고 2수, 其一讀孟郊詩 二首, 其一 302
5. 속여인행續麗人行, 幷引 306
6. 변재 법사가 다시 상천축사로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를 지어 희롱삼아 묻는다聞辯才法師復歸上天竺, 以詩戲問 311
7. 정호조를 보내며送鄭戶曹 314
8. 한가위 대보름 달밤에 자유에게 보내다 3수, 其一 中秋月寄子由 三首, 其一 320
9. 이사훈이 그린 ‘장강의 외딴 섬’ 그림李思訓畫長江絶島圖 323
10. 운룡산에 올라登雲龍山 327
11. 백보홍 2수百步洪 二首, 幷敍 329其一 330
12. 석탄石炭, 幷引 336
13. 참료 스님을 보내며送參寥師 339
14. 달빛 밝은 봄밤에 손님과 살구꽃 아래에서 술을 마시다月夜與客飮杏花下 344
15. 설재雪齋 346
16. 서주지주를 마치고 남경으로 갈 때, 말 위에서 붓을 달려 자유에게 부치다 5수, 其一罷徐州, 往南京, 馬上走筆寄子由 五首, 其一 349

七. 호주지주湖州知州 시절과 오대시안烏臺詩案 353

1. 배 가운데서 밤에 일어나舟中夜起 354
2. 단오절에 여러 절을 유람하고 선(禪)자 운을 얻다 端午徧遊諸寺得禪字 357
3. 왕랑 형제 및 아들 소매가 성을 돌아 연꽃을 감상하고, 현산정에 올랐다가 저녁에 비영사로 들어갔는데, 운을 나누어 ‘월명성희(月明星稀)’ 네 글자를 얻다, 其四與王郎昆仲及兒子邁, 遶城觀荷花, 登峴山亭, 晩入飛英寺, 分韻得‘月明星稀’ 四字, 其四 361
4. 나는 사건으로 어사대에 붙들려갔는데, 옥리에게 조금 욕을 보았다. 스스로 헤아려보니 감당할 수 없어, 옥중에서 죽는다면 아우 자유와 한 번 작별인사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두 수의 시를 지어 옥졸 양성에게 주어 자유에게 남긴다 2수, 其一予以事繫御史臺獄, 獄吏稍見侵, 自度不能堪, 死獄中, 不得一別子由, 故作二詩授獄卒梁成, 以遺子由 二首, 其一 363
5. 12월 28일, 황제의 은혜를 입고 검교수부원외랑황주단련부사를 제수 받고, 다시 앞 시의 운(韻)을 쓰다 2수, 其一十二月二十八日, 蒙恩責授檢校水部員外郞黃州團練副使, 復用前韻 二首, 其一 366

▮ 해 제 _ 소동파의 생애와 관련한 사환전기(仕宦前期) 시 369
▮ 부 록 379
1. 소동파 연보 381
2. 소동파의 관직이동표 388
3. 소동파 시 작품 색인 390
▮ 주요 참고문헌 396

저자 소개 _ 소동파蘇東坡 398
역자 소개 _ 조규백曺圭百 399

저자소개

소동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36년 중국 사천성에서 태어나 1101년 생을 마쳤다. 자는 자첨(子瞻), 호는 동파거사(東坡居士), 이름은 식(軾)이다. 부친 소순(蘇洵), 아우 소철(蘇轍)과 더불어 '삼소(三蘇)'라 불린다.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이다. 22세에 진사에 급제하고, 구양수(歐陽修)에게 인정을 받아 문단에 등장하였다.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이 실시되자 '구법당(舊法黨)'에 속했던 그는 지방관으로 전출되었다.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는 말이 빌미가 된 필화사건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이때 나이 44세였다. 호북성 황주(黃州)로 유배되었다가, 50세 되던 해 구법당이 득세하자 그는 승진을 계속하여 57세에 병부상서(兵部尙書), 예부상서(禮部尙書) 등의 고관(高官)을 역임하였다. 황태후(皇太后)의 죽음을 계기로 신법당이 다시 세력을 잡자 광동성 혜주(惠州)와 중국 최남단인 해남도(海南島)로 유배되었다가 귀양살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강소성 상주(常州)에서 사망하였다. 시, 사(詞), 산문, 부(賦), 서예, 그림 등 여러 장르에 모두 뛰어나 각기 시대의 최고봉이었다. 자유정신과 이성적 사유, 그리고 개성을 중시했던 북송의 문화와 문학 정신, 시대정신이 그에게 역력히 구현되어 있다. 대표작인 <적벽부(赤壁賦)>는 불후의 명작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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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백 (옮긴이)    정보 더보기
E-mail:sudongpo@hanmail.net ●약력 1957년생.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중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國立臺灣大學 중문과 訪問學人, 중국 復旦大學 중문과 박사후연구원(한국학술진흥재단 지원), 중국 四川大學 古籍硏究所 硏究學者를 역임했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에서 중국고전을 배웠으며, 이어서 한학자 故 硏靑 吳虎泳 老師께 漢學을 사사하였다. 성균관대, 숭실대의 강사와 제주관광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저서 『史記世家(下)』(共譯) 〔圖書出版 까치, 1994.〕 『濟州觀光中國語會話(上·下)』(共著) 〔白山出版社, 2000.〕 『中國의 文豪 蘇東坡』 王水照 著, 曹圭百 譯 〔月印, 2001.〕 『千字文註解(前)-아들을 위한 千字文』 曹圭百 註解 〔白山出版社, 2002.〕 『譯註蘇東坡散文選』 蘇東坡 著, 曹圭百 譯註 〔白山出版社, 2005.(2011, 수정판)〕 『蘇東坡詞選』 蘇東坡 著, 曹圭百 譯註 〔文學과 知性社, 2007.〕 『蘇東坡詩選集(上)-텅 비니 만 가지 경지가 다 담기네』, 蘇東坡 著, 曹圭百 譯註 〔學古房, 2010.〕 『唐詩三百首精選』 孫洙 編, 曹圭百 譯註 〔學古房, 2010.(2012, 개정판)〕 『千字文註解(後)-아들을 위한 천자문』 周興嗣 著, 曹圭百 譯註 〔白山出版社, 2011.〕 『蘇東坡 詩 硏究』 曹圭百 著 〔亦樂出版社, 2012.〕 『소동파평전-중국의 문호 소식의 삶과 문학』 왕수이자오 著, 조규백 역 〔돌베개, 2013.〕 ●논문 『詩經·鄭風』 愛情詩小考 千古의 名作 蘇東坡 前後 『赤壁賦』의 文學世界 探索 宋朝蘇東坡與朝鮮朝金秋史之比較硏究-以蘇東坡海南島與金秋史濟州島流配文學爲中 蘇東坡의 海南島 流配詩 探索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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