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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을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 예술 기행

통영을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 예술 기행

남해의봄날 (엮은이), 통영길문화연대
남해의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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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을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 예술 기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통영을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 예술 기행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5823119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12-12

책 소개

통영에는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과 화가, 음악가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작품의 모티브가 된 아름다운 바다의 땅 통영. 그들이 사랑한 바다와 산, 그리고 골목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장인, 문학, 공연 세 가지 테마로 묶었다.

목차

프롤로그_ 통영의 길 위에는 사람, 예술, 그리고 이야기가 있다

첫 번째 길_장인지도 匠人之道
한양 사대부도 줄 서서 기다리게 만든
통영 장인의 솜씨


예로부터, 통영 장인들의 솜씨는
흘깃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바람이 일었다

12공방을 이어온 장인들
나전장 송방웅 / 나전장 박재성 / 나전장 김종량
갓일 정춘모 / 두석장 김극천 / 염장 조대용 / 소반장 추용호
소목장 김금철 / 섭패장 이금동 / 누비장 조성연

이야기와 함께 걷는 장인지도 코스1_ 통제영 옛길
이야기와 함께 걷는 장인지도 코스2_ 미륵도 장인 산책길

-----------------------
두 번째 길_문학지도 文學之道
통영, 자다가도 달려가고 싶은
문학의 바다


그때, 한국 문학의 거장들이
통영의 골목골목에 이야기를 숨겨 두었다

통영을 사랑한 작가들
청마 유치환 / 초정 김상옥 / 김용익 / 대여 김춘수
박경리 / 정운 이영도 / 정지용 / 백석

이야기와 함께 걷는 문학지도 코스1_ 박경리 길
이야기와 함께 걷는 문학지도 코스2_ 문학의 길

----------------------
세 번째 길_공연지도 公演之道
아름다운 바다의 땅에서
태어난 음악과 공연


오늘도, 통영 바다에는 삶과 예술이 너울거리는
최고의 무대가 펼쳐진다

통영을 노래하는 예술인들
작곡가 윤이상 / 작곡가 정윤주 / 극단 벅수골 대표 장창석 / 승전무 한정자 / 승전무 엄옥자 / 통영오광대 김홍종 /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이야기와 함께 걷는 공연지도_ 공연의 길


에필로그_ 길은 소통이며 사유하는 철학이다

저자소개

통영길문화연대 ()    정보 더보기
역사와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을 걸어서 만나려는 비영리 시민단체. 통영은 빼어난 풍광과 더불어 곳곳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품고 문화예술을 이끌고 있는 예향이다. 다도해를 품은 통영에는 500여 개의 섬이 있으며, 푸른 바다를 끼고 산새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길들이 있다. 통영길문화연대는 2011년 9월부터 다양한 걷기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통영 곳곳의 아름다운 길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걷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cafe.daum.net/tytrek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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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선시대에 통영의 이름은 그 자체로 명품 브랜드였다. 보르도의 와인처럼, 베네치아의 유리공예품처럼 통영은 이름만으로도 최고의 공예품을 떠올리게 했다. 흥선대원군은 직접 통영까지 사람을 보내 통영 갓을 구하려 했고, 왕은 단옷날이면 신하들에게 통영 부채를 하사했으며, 사대문 안에는 가짜 통영 소반을 들고 다니며 파는 행상이 있었을 정도로 '통영'은 그 이름 자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16 예로부터, 통영 장인들의 솜씨는 흘깃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바람이 일었다


통영에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 청마 유치환이 우체국 창가에서 건너편 수예점 일손을 돕던 시조시인 이영도를 바라보며 연서를 쓰고, 그곳에서 몇 발자국 떨어지지 않은 서점에 박경리가 책을 보러 들르고, 조금 더 걷다 보면 유치환의 작업실이 있어 시인 김춘수, 화가 전혁림, 작곡가 윤이상, 시조시인 김상옥 등이 모여 시대와 예술을 논하고 예술운동을 펼쳤다. 통영 문화예술의 르네상스라 불리는 때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 거장들은 통영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저녁에는 다방에 모여 시를 낭독했다. 지금도 통영에서는 청마 유치환이 가사를 짓고, 윤이상이 작곡한 교가를 학생들이 부르고 있다.
p.104 그때, 한국 문학의 거장들이 통영의 골목골목에 이야기를 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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