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중국 사회 사상사

1936년 저장성 출신으로 중국인민대학 부총장 및 사회학연구소 소장, 그리고 중국사회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국인민대학 1급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10여 권의 저서와 30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2009년에는 제4회 중국 걸출 전문 인재 50인에 선발된 바 있다.

1965년 생으로 안훼이성 출신으로 화중사범대학 사회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교육부 사회학 학과 교학지도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사회학회 상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성시사구복리' '중국농민공권익보장연구'등이 있고, 역서로는 '문화인류학' 외에 다수가 있으며, 50여 편의 논문이 있다.

1955년 생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이다.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국립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1987년])과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1992년])에서 유학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中國革命の起源(일어판)』 등 30여 권, 역서로는 『모택동선집』 『등소평문선』 『한중관계사』 등 200여 권이 있고, 논문으로는 한중일 비교문화사 및 중국사회경제사 관련 150여 편이 있다. 2012년에 중국정부로부터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 해외자문위원(명예이사)으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으로 자서 『한국인도 모르고 중국인도 모르는 한중우호교류사(『我眼中的韓中關係)』라는 제목으로 중국인민대학출판사에서 2018년에 출판됨)가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비서처로부터 창작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중국도서수출입총공사로부터 국제출판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