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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91186080221
· 쪽수 : 24쪽
· 출판일 : 2016-01-18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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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기도가 무엇일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답을 찾으러 우리 함께 탐험의 땅으로 떠나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것을 하나님께 달라고 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도라고 말하지요.
기도는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
하나님은 우리를 섬기는 요술 램프의 요정이 아니에요. 그분은 전능한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을 섬기며 살지요.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신답니다.
기도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인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귀를 기울이는 거예요. 하나님은 성경이나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아니면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거예요.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는 거예요!
다윗은 이런 글을 썼어요. “매일 아침 나의 소원들을 주께 아뢰고 주님의 응답을 조용히 기다립니다”(시 5:3, 쉬운성경).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해요. 하나님은 분명 응답하실 거예요! 그리고 그때가 언제든, 가장 알맞은 때랍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좋다”일 때도 있고 “안 된다”일 때도 있어요. 또한 우리에게 기다리라고 말씀하실 때도 많아요. 기도할 때는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세요!
기도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예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으면 우리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해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멋진 선물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좋은 선물을 주셨다고 말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족을 주셨어요. 먹을 음식도 주셨고, 편히 잠잘 곳까지 주셨지요. 그러니 우리는 “감사합니다, 주님!”이라고 말하며 기도해야 해요. 또한 가장 멋진 선물인 예수님을 주셨다는 사실 때문에 감사해야 한답니다!
기도는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거예요!
매일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돼요. 우리는 언제 기쁘고 언제 슬픈지 하나님께 이야기할 수 있어요.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께 도와달라고 말할 수도 있지요.
성경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마 7:7, 쉬운성경)라고 말해요. 기도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