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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거룩하라

죽을만큼 거룩하라

(더 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법)

찰스 피니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브니엘출판사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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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거룩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죽을만큼 거룩하라 (더 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09206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5-04-03

책 소개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 이후로 죽을만큼 거룩해지기 위해서 성화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성화,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
1. 그리스도인에게 성화란 무엇인가?
2. 온전한 성화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 본질적인 욕구를 완전히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 항상 동일한 감정을 요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 지속적인 마음의 평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전혀 죄를 짓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 더는 기도와 믿음의 노력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니다
- 은혜 안에서 성장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 거룩한 습관에 의존하여 형성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3. 그렇다면 온전한 성화란 무엇인가?

Part 2. 온전한 성화를 현실에서 이를 수 있는 방법
4. 하나님의 약속을 해석하는 원리를 배우라
5. 온전한 성화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라
6. 우리는 현실에서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
- 그리스도께서 성화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셨기에
- 사도들도 분명히 도달할 수 있다고 기대했기에
- 죄를 극복할 수 있는 은혜가 예비 되었기에
- 성화에 이를 수 있는 풍성한 수단이 제공되었기에
-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서 행하시기에
- 죽음이 온전한 성화에 이르는 길이 아니기에
- 모든 교회와 목회자가 교리로서 가르치고 있기에
- 복음에는 죄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 죄 없이 사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목표이기에
7. 현실에서 온전한 성화에 이른 사람, 바울

Part 3. 영광을 위해 죽을 만큼 거룩하라
8. 먼저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를 온전히 알라
9. 우리는 언제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는가?
10. 우리는 어떻게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는가?
- 그럴듯하게 느껴지는 어떤 감정으로 이를 수 없다
- 율법적인 행위로는 절대 성화에 이를 수 없다
- 다른 사람의 경험을 모방해서는 이를 수 없다
- 자신이 계획한 어떤 방식으로도 이를 수 없다
- 오직 믿음으로만 온전한 성화에 도달할 수 있다
- 자기 몸을 거룩히 보존함으로써 이를 수 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찰스 피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찰스 피니(1792-1875)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한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교육을 거쳐 목회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미국과 영국 전역을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835년에는 오벌린대학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와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전도를 계속했다. 이렇게 현대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피니는 사는 동안 신실하신 하나님은 성경 말씀의 약속에 근거해서 이생에서 완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성화를 경험하였으며, 그의 영적인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과 더불어 그의 대표작으로는 「죽을만큼 기도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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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러기에 온전한 성화란 앞으로 전혀 죄를 지을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온전하고 영속적인 성화란 성화된 영혼은 일부러 죄를 짓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그 영혼이 앞으로 죄를 짓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 때문이다. 이미 앞서 언급한 대로 성화란 그 영혼이 다시 죄를 짓는 일이 불가능하거나 있음직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만큼 그 주체의 본성에 어떤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도 죄악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영혼은 이 세상이나 저 하늘에서 아무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온전한 성화란 경계심, 기도, 노력 따위가 이제 더는 필요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와 같은 존재의 상태나 다른 어떤 상태에서는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믿음이나 경계심이 아무런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합당하지 못하다.”
2장 온전한 성화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중에서


“그러기에 온전히 성화된 영혼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욕망과 열정을 순복시킨다. 내가 이미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아담의 죄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더 좋아했다는 데 있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인간이 저지르는 죄이다. 이것이 바로 이기심의 본질이자 역사이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온전한 순종은 우리의 육신이나 마음의 어떤 욕구를 하나님의 뜻과 충돌하면서까지 충족시키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면 우리의 육신과 영, 그리고 우리의 혼이 하나님께 온전히 성별된 상태로 유지될 것이다. 또한 온전한 성화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섬기려는 지극한 성향을 의미한다. 우리의 인생을 다스리는 원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다른 어떤 목적을 위하여 살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은 단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야 한다. 생명과 건강, 음식과 의복, 주택과 가구, 우리가 소유한 다른 모든 것은 이 한 가지 원대하고 흥미진진한 목적,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야 한다.”
3장 그렇다면 온전한 성화란 무엇인가? 중에서


“인간의 양심은 현재 그 자신의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최고의 증거이다. 나는 자기 자신의 상태를 마음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로 양심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하여 우리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는 최고의 가능한 증거가 바로 양심이라고 이해한다. 물론 양심은 단지 현재 우리의 성화에 대해서만 증거할 수 있지만, 우리 앞에 있는 기준으로서 하나님의 법과 더불어 최고의 기준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그 기준에 순응하는지 아닌지의 여부와 관련하여 양심의 증언은 우리의 상태를 알려주는 최고의 증거가 된다. 그러기에 양심은 우리의 존재를 의심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더는 의심할 수 없는 증언이다.”
8장 먼저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를 온전히 알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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