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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앤드류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앤드류 머레이의 신앙과 삶이 오롯이 녹아 있는 불후의 명작)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유재덕 (옮긴이)
  |  
브니엘출판사
2015-08-04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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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책 정보

· 제목 : 앤드류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앤드류 머레이의 신앙과 삶이 오롯이 녹아 있는 불후의 명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092118
· 쪽수 : 248쪽

책 소개

우리가 복된 예수님의 모습과 그분을 닮도록 부름을 받은 것에 대한 이 책을 내놓으면서 우리에게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셨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부르심에 합당한 모습으로
닮기 위해서는 거해야 한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의 모습으로
아들로서 먼저 섬기는 종이 되라
보증보다 모범을 더 좇으라

Part 2. 자기를 부인하여 내려놓고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려라
날마다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라
나의 나 된 것을 부인하라
계산을 멈추고 자신을 드려라

Part 3. 선택받은 자로 뜻을 행하고
세상이 아닌 하늘에 속한 자로
받은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라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다운 모습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Part 4. 긍휼히 여김으로 사랑을 행하고
불쌍히 여기는 고귀한 사랑으로
감춰진 내적 생명의 일치를 이루라
전적으로 의지하는 순종의 삶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전부를 허락하라

Part 5.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식을 삼고
한적한 곳으로 나가 기도하라
생명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아라
용서의 법칙을 마음에 새겨라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를 추구하라

Part 6. 죽을 만큼 겸손하여 죄를 죽이고
관계와 태도에서 온전히 겸손하라
영혼을 파멸하는 죄를 죽여라
죽음을 본받아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욕망의 시선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Part 7. 온유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온유함은 믿음의 훌륭한 장식이다
호흡 같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살며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에필로그

저자소개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작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의 비밀」 「죽을만큼 순종하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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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 역사와 성서배경, 기독교 고전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저자는 활발한 글쓰기와 방송활동 이외에도 인간의 뇌와 학습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유재덕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은 그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우수업적상(2013, 2015)과 최우수업적상(2014)을 수상했다. 전공과 관련된 수십 편의 연구논문과 함께 저서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맛있는 성경이야기」 「인물로 본 구약성서」 「인물로 본 신약성서」 「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 「기독교교육사」 「미래교회와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학의 새 지평」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조지 뮬러의 기도」 「마틴 루터의 기도」 「천국에서 보낸 9일」 「휴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달콤한 죄 죽이기」 「기도로 증명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 비밀」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무지의 구름」 「먼저 기도하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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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지만 영혼 안에 있는 이 강력한 하나님의 생명은, 알지 못하거나 내키지 않는데도 예수님처럼 행동하게 하는 맹목적인 힘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님처럼 걷는 것은 의도적인 선택의 결과가 되어야 하고, 강력한 갈망과 확실한 의지를 갖고서 뒤따라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인간의 삶이 처한 조건과 상황 속에 하늘의 생명이 주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예수님의 지상생활을 통해 보여주셨다. 그리고 동일한 목적으로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고, 그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받도록 그 안에 거하라고 요구하실 때 지상에서의 자신의 삶을 강조하셨다.”
15쪽 닮기 위해서는 거해야 한다 중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이 실천하신 정신으로 그릇된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은가? 그렇다면 어떤 일을 겪든지 하나님의 손길과 뜻을 깨닫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이 교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매일의 삶에서 우리에게 크고 작은 잘못이 가해질 때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을 판단하기에 앞서 이렇게 떠올려보라.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려고 이 어려움을 내게 허락하신 것이다.’ 이런 시련은 크든 작든 간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고, 또 나를 염려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먼저 그것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해야 한다. 그러면 영혼이 안정을 누리면서 시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시선을 사람에게서 하나님께로 옮기면 그릇된 고난은 보기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다.”
46쪽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려라 중에서

“우리는 감당할 수 없다고 해서 뒤로 물러나서는 안 된다. 우리 주님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지 않고 어떤 일도 시키는 법이 없으시다. 믿는 이는 누구나 그것을 의지할 수 있다. 자신이 맡긴 일을 모두 감당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성령을 주신 것처럼 예수님은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허락하실 것이다. 이것은 늘 예수님을 드러내고, 예수님이 보이신 모범의 사랑스러운 빛을 비추고, 또 예수님처럼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랑과 생명과 축복의 근원이 되는 거룩한 소명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주어진다. 보내는 이가 보냄을 받은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우리의 사명이나 예수님의 사명은 비슷하다.”
90쪽 받은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라 중에서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교훈이다! 사람과의 지나친 교제는 영적생활을 침해하고 위험하게 만든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에 영향을 받게 만든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힘마저도 사라지게 만든다. 그래서 힘을 쓰지 않으면 다른 이들을 축복할 수 없으니 위로부터 새로워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과의 은밀하고 직접적인 교제를 통해서 재충전해야 한다. 하늘의 것은 지상에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될 수 없어서 날마다 하늘로부터 새롭게 되어야 한다는 ‘만나의 법칙’은 여전히 진리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교훈하신다. ‘나는 날마다 아버지와 은밀하게 교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누리는 삶은 예수님의 삶을 닮아서 하늘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다. 날마다 하늘로부터 공급받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세상에서 하늘의 삶을 살게 하는 능력은 하늘에서만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45쪽 한적한 곳으로 나가 기도하라 중에서

“그런데 우리가 여전히 죄를 짓고 있다면 죄에 대하여 죽은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는 특권을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지와 태만, 혹은 불신 때문에 예수님의 죽음과 죄에 대한 자세를 본받는 능력과 의미를 간과해버린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음에 참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하게 믿으면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죄가 죽었다’고 말하지 않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다. 그렇다. 죄는 죽지 않았다. 죄는 여전히 살아서 육체 가운데서 활동한다. 하지만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고 하나님에 대하여 살았다. 그래서 우리가 동의하지 않으면 죄는 단 한순간도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죄를 지었다면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죄를 용납하고 죄에 대해서 복종했기 때문이다.”
187쪽 영혼을 파멸하는 죄를 죽여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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