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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너머

서른 너머

(낯선 날들에 만난, 아직은 어설픈 나에게)

윤혜진 (지은이)
알비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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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너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 너머 (낯선 날들에 만난, 아직은 어설픈 나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173251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5-12-17

책 소개

작가가 '서른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지 못했으므로 내뱉었던 말들, '서른 너머' 언저리에 닿아서 알게 된 생각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남은 삶을 스스로에게 권유하는 결심들을 담은 책이다. 타인에게 말하기보다는 스스로의 '서른 너머'에 대해서 혹은 그 전에 했던 이야기들에 대한 회상이기도 하다.

목차

01 해서는 안 될, 말
이쪽, 에서 저쪽, 으로

그만, 이라든가 이만, 이라든가
그때 그랬더라면, 의 가정은 쓸모 있거나(추억) 쓸모없거나 (후회)
곤란한 이야기의 에필로그 : 결혼, 하지 말아줄래
내가 만약 외, 괴로울 때면 누가 나를
너는 늙어서, 뭐가 될래?
네 맘 다 알아, 라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
당연한 것, 의 불편함
돌려주지 않음, 의 보복
란제리 숍에서는 보다, 당당하게 롱 스타킹은 보다, 충분하게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을 이제야 깨닫게 됐지만
마음, 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 잘못
마음에 불필요한, 이것 한 가지 더(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 잘못, 의 덧붙이기)
부모, 가 점점 존경할만하지 않다는 것
복숭아를 닮고 싶어, 라는 마음의 정체
선택, 의 결론들로 치러지는 삶
슬프다 원one
슬프다 투two
생각 없이 살지 좀 말라, 는 오만한 조언
왈왈 짖어대고 있는 건 이웃집 개가 아니라 너, 라는 진실 : 개와 늑대의 진실
일등, 이 아니어도 최고, 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것
이렇게, 사는 게 어때서(1, 마흔 한참 멀리서)
와인, 커피, 보리차
좋은 말을 하지 못하는 것도 일종의 장애, 라고
지극히 평범하기, 란 아주 쉽거나 아주 어렵거나
초라해지고 싶지 않다, 는 함량 미달의 말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결코 모를 것들
커피를 두 잔, 연속해서 마시면 어때서
쿨, 과 허세, 의 연애
텃세, 넌 완전히 새 됐어
틈, 이 없는 것의 고독한 아름다움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너도 몰래
함께, 가 불편해지는 시점의 당도
흔적, 을 지우기보다 남기기
해서는 안 될, 말

02 떠나는 중입니다
떠, 나, 보, 내, 기
떠, 나, 보, 기

멀리, 떠나왔다 잘 한 일이다
과감하게 버릴 것들 그로 인해 얻어지는 자유, 에 관한 것들
떠나간 청춘, 떠나보내기
소속, 에서 떨어져 나오기
이전의 나, 를 떠나보내기
무엇보다 소녀, 를 떠나보내기
대부분의 기준, 에 대해 신념, 에 대해 모호해지는 순간, 마흔
마흔, 앞에서 우향우 좌향좌
벌써 마흔, 아직 마흔
마흔 번째, 살기(마흔 번째 해의 어떤 날, 어떤 생각)
마흔, 앞에서 알게 된 것
가끔 당신의 사랑, 을 의심했던 것을 인정하는 것(엄마, 에 관해 덧붙이기)
365×39=14,235일, 의 내가 허비해버린 날 365×?=알 수 없음, 의 내가 허비할 수 있는 날
욕망, 하는 삶을 처분하기
상처가 더디, 낫는다
슬픔, 을 흘려버릴 방도
탈수, 의 장면을 좋아하는 이유
다음 한 걸음을 남겨두고 생각, 이 넘칠 때
단칼에 자를 수 없을 줄 알았던 관계, 와의 이별
아이, 의 유치함과 어른, 의 유치함
혼자, 여야 하는 사람의 상념
하고 싶은 것, 을 떠나보내고 할 수 있는 것, 을 남겨두기
그 다음에는, 꼭 해야만 하는 일
그래도 꼭 남겨두고 싶은 것, 들
여행, 떠나보기
논픽션, 에피소드의 픽션, 에필로그
여행과 일상 사이, 떠남과 머묾 사이
너에게, 말을 걸게
새벽에서 아침으로, 떠나는 시간
잊었던 꿈이 스며든 골목에서, 골목으로
오늘, 이 가장 중요하기 느려도, 괜찮기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은 내일, 이라는 오늘을 또 잘 살기
글을 쓴다, 는 것 글을 읽는다, 는 것
다른 사람에게 기대, 하는 것이 많을수록
오지랖이 관심의 이란성 쌍둥이, 라 우기지 않기
떠났다가 다시 떠나면 언제나 이방인, 이 되어버린다고 해도
여행 가방처럼, 이삿짐처럼
나에게조차 낯선, 사람이 되어 보는 것
사랑한다, 는 말이 마음과 완벽하게 일치하기 전에는
서둘러 고백하는 일이 있을 것 같지 않은 미래, 의 방향으로
외로움, 을 고독, 에 사기 치다
이렇게, 사는 게 어때서(2, 마흔 바짝 앞에서)
에세이, 를 편애하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숫자, 40

저자소개

윤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래, 방송작가. 이제, 마음을 쓰고 싶은 사람. 모두를 만족하게 하려고 애를 쓰기보다 나를 만족하게 하는 데 관심을 가져보기로 한 사람. 이십대도 지나고 삼십 대도 떠나갔지만, 스물도 서른도 마흔도 처음이고, 모든 내일은 다 처음이라서 그냥 매번 설레기로 한 사람. 사실은 날마다 그럴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게 됐지만, 그런데도 되도록 그러려고 노력하기로 한 사람. 자주 행복하기로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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