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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난 이렇게 깨달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23910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4-12-22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23910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4-12-22
책 소개
송수복 목사의 음성간증 시리즈 3권.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나 사랑한 한 사람이 주님께 받은 사랑의 음성들을 기록한 책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시며 어떤 행동을 싫어하시고 어떤 행동을 기뻐하는지 배울 수 있다.
목차
[1] 연구 도우미
[2] 책 인도하심에 관한 음성들
[3] 배도와 종말
[4] 교회 직분자 선출 인도하심
[5] 향후 내 계획과 관심있는 분들에 대한 초대장
[6] 송수복 목사의 책들소개
저자소개
책속에서
마음이 살찐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떤 몸집이 엄청나게 비대한 한 아주머니가 많은 군중을 헤집고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이 환상과 계시의 뜻을 알기 원합니다. 몸집이 엄청나게 비대한 아주머니는 마음이 살찐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인가요?
그렇다. 너의 해석이 맞다.
(중략)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 자들의 것이다.
마음이 살찐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마음이 살쪘다는 것은
마음이 거만하고 욕심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세상을 나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도
마음이 살찐 것에 속한다.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음을 고쳐서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욕심을 버리고
모든 것보다 나를 우선으로 여기고
자신을 낮춰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높여야 한다.
다 팔아 구제에 써도 정결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중략)
너가 너의 모든 것을 다 팔아 구제에 쓰고
하나님을 향하여 높아진 자들을 다 꺾어도
너가 정결하지 않으면 넌 구원(휴거)을 얻지 못한다.
네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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