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86269114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15-07-3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리더십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프롤로그 대한민국에 리더가 있는가
1장 톱 리더는 누구인가
발효리더와 인스턴트 리더,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건 리더십이다 / 진정한 리더십은 구성원의 잠재력을 발효시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 최고의 리더는 지배하지 않고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 우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톱 리더에게는 에이스ACE가 있다
성공 레시피의 으뜸은 사람 존중 / ACE
2장 톱 리더의 조건 A-전략적 민첩성
왜 전략적 민첩성인가
오늘에 맞게 ‘업’을 재정의하라 / 새로운 생각은 21세기 화폐 / 냉정한 능력과 뜨거운 열정의 생각 / 생각의 힘을 키우기 전에 느낌의 힘을 강화하라 / ‘자기류’가 없는 사람은 결코 일류가 될 수 없다
환경변화를 읽어라 Situation
과거는 낯선 나라다: 그곳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 / 경영은 바둑처럼 전체가 부분을 결정한다 / 변화의 태풍 속으로 들어가라 / 혁신은 끝없는 나그네 길이다 / 어제의 성과를 내일의 현실로 착각하지 마라
스타일을 파악하라 Style
자기자신을 알지 못하면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 어떻게 스타일을 재창조할 것인가
전략을 세워라 Strategic Agility
지혜를 모으는 연금술, 집사광익 / 선택할 용기로써 잘라내고 또 잘라내라 / 전략적 민첩성을 구하라
3장 톱 리더의 조건 C-커뮤니케이션
왜 커뮤니케이션인가
막힌 곳을 뚫는 ‘소통’과 서로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 왜 선동렬은 명선수에서 명감독이 되지 못했는가 / 새로운 소통론으로서의 삼현일장
자신감을 심어줘라 Confidence
옳으면 논쟁하고 틀리면 경청하라 / “도와달라.” “감사하다.” 두 마디만 하라 / ‘반드시’ 정신을 심어줘라 / 나를 낮춰 구성원들과 눈높이를 맞춰라
집중해서 헌신하라 Concentration
귀도 떠야 들린다 / 전략적 소통, 우리 더불어 숲이 되자 / 한 배를 탔다는 생각, 헌신을 이끌어내라
단호하되 따뜻하게 배려하라 Consideration
능력이 아닌 배려가 리더를 지지한다 / 포용하라, 조직은 사람의 역사다 / 리더가 스트라이크를 판정해서는 안 된다 / 조직 향상을 위해 건강한 경계를 구축하라
4장 톱 리더의 조건 E-앙상블
왜 앙상블인가
협업은 시대정신이다 / 조율 없이 성과 없다 / ‘높은’ 수준의 협업을 실행하라
간결함으로 승부하라 Simplicity
‘심플’에 이르는 순간 산맥도 옮길 수 있다 / 간결하게 ‘간결함’을 구하라 / 최고의 리더는 최고의 편집자다 / 선택할 미래를 다듬고 지켜라
올바른 방향을 향해 즉시 실행하라 Speed
‘더 좋은 것’보다 ‘가장 빠른 것’이 낫다 /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다 / 오직 ‘전속력’만이 승리의 길 / 디자인 사고로 재빨리 가볍게 시도하라
진정성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Sincerity
가슴으로 이해시키는 힘을 길러라 / 유능을 넘어 유익으로 공헌하라 / ‘허’의 가치, 심리적 빈 공간을 만들어라 / 불안과 결핍 속에서 꽃은 피어나는 법
에필로그
미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리더가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려면 현재 수준과 관계없이 여러 업종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른 전략적 변곡점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고 일종의 생사를 결정하는 ‘사활풀이’를 꾸준히 해야 한다. 아무도 혼란스럽고 위험한 변화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더욱이 정확히 그때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그 시기를 알 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다. 안타깝게도 전략적 변곡점을 알 수 있는 다른 지름길은 없다. 자신을 스스로 훈련시켜 변화의 조짐을 알아차릴 수 있는 예민한 감각과 본능을 기르는 수밖에 없다. 다른 업종에서 추출된 다양한 사례를 파악하고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아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리더가 내부의 반대세력을 포용할 수 없으면 바깥으로 시선을 돌리기도 쉽지 않다. 내외부 비판자들에게 우리 자신을 열어두고, 그들에게 시선을 돌려 물어보라. 현재 동향과 새로운 경쟁자와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말이다. 비판자들은 친구들이 알려주지 않는 교훈과 아이디어를 줄 수 있다. 우리가 스스로를 적 앞에 노출시킬 때 우리의 감각과 의지는 눈부시게 예리해질 것이다. 친구를 가까이하는 것은 상식의 영역이고, 적을 더 가까이하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당신은 지금 내 편을 가까이 두고 있는가? 적을 더 가까이 두고 있는가? (…중략…)
우리는 하루하루 미래와 전쟁 중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경쟁자도 아니었던 변방에서 누군가 어느새 치고 올라와 우리를 코너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리더인 당신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븐일레븐의 스즈키 도시후미 회장이 가장 강조하는 말이 이것이다. “성공하고 싶으면 기억상실증에 걸릴 줄 알아야 한다.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는 사람에게 기다리는 건 미래의 실패뿐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創이라는 단어에도 이 버림의 철학이 숨어 있다. 민중서림의 『한한漢韓대자전』에서 찾아본 ‘창’의 뜻이다. ① 다치다. ② 상처傷處 ③ 부스럼 ④ 비롯하다. 시작하다. ⑤ 징계懲戒하다, 한번 혼이 나서 조심하다 ⑥ 슬퍼하다. 상심하다.
창은 6개의 의미 중 1개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창조-만들고 시작한다는 의미-이지 나머지 5개는 ‘다치고 상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글자의 합성 자체가 칼 도刀와 ‘상처를 내다’의 뜻을 가진 창倉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