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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

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

(1990년대 이후 동아시아 현대미술과 예술대중화 전략)

고동연 (지은이)
다할미디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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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 (1990년대 이후 동아시아 현대미술과 예술대중화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현대미술
· ISBN : 979118630679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01-14

책 소개

일본, 중국, 한국의 현대미술계가 점차로 전 지구화되면서 나타나게 된 유사한 창작, 전시환경의 변화를 다루고자 한다. 이 책은 동아시아 미술계의 상황들을 비평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예로 다루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동아시아 현대미술에 대한 전문 비평서가 필요하다
왜 동아시아 현대미술계인가? / 왜 1990년대 이후인가? / 현대미술에서 ‘동아시아성’은
어떻게 규정되어야 하는가? / 제목 ‘소프트 파워에서 굿즈’: 어디에서 유래하였는가?

제1장 로컬 소프트 파워의 전 지구적인 해석: 도쿄 팝아트와 오타쿠의 배신
엘리엇의 《바이바이 키티》
1965세대와 오타쿠 미술의 등장
무라카미의 ‘소프트 파워’
엘리엇의 ‘로컬’ 아이다
비서구권 예술대중화 전략의 음과 양

제2장 일본식 대안공간과 커뮤니티 아트의 시작: 나카무라 마사토
1990년대 일본 미술계와 거리 예술전
맥도널드에서 ‘아키하바라’로
일본식 대안공간의 한 유형: 코만도 N
도시 재개발과 커뮤니티 아트센터: 3331 아트 치요다
대안적 전시공간의 존립과 커뮤니티 아트의 미래

제3장 1990년대 대안적 전시장으로서의 마켓플레이스와 중국의 실험예술
《중국현대예술전》 이후: 대안적 전시장의 등장과 중국 미술계
새로운 역사 그룹: 맥도널드를 침투하다
《슈퍼마켓 예술전》과 상해 쇼핑센터
2000년대 중국미술계의 전 지구화와 중국의 실험예술

제4장 중국 미술 속 메이드인 차이나 현상과 중국의 노동자
국경을 넘나드는 오브제와 중국의 현대미술
아이웨이웨이의 [해바라기씨들]
니하이펭의 ‘파라프로덕션’
대안적인 자본주의 체제를 향하여

제5장 도심 속의 예술과 장소성의 해체: 종로 예술 및 전시기획 소사
종로: 구도심의 틈새 공간
최정화의 [모텔 선인장]과 종로 속 ‘또 다른 공간’
옥인콜렉티브: 옥인동을 떠나다
7 1/2의 《암호적 상상》과 ‘나사시’
종로는 누구를 위하여 죽음의 종을 울리는가?

제6장 《굿-즈》 이전: 홍대 앞 2세대 대안공간의 예술대중화와 자기조직화 전략
대안공간 ‘무용론’
2000년대 중반 2세대 대안공간의 등장
홍대 앞 젠트리피케이션
대중문화기획을 표방하며: 프레파라트연구소
온라인 갤러리를 통한 예술대중화: 갤러리킹
홍대 앞 소상공인 보호운동으로: 그문화
홍대 앞 2세대 대안공간으로부터 배우다

미주
이미지 저작권
참고문헌

저자소개

고동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아트 레지던시의 멘토, 운영위원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냉전의 기억, 소비문화와 젠더의 관계성을 다뤄온 미술사가이자 비평가이다.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 국제심사위원(2011~2014),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집행위원(2017~2021),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미술사, 영화이론, 미술경영 분야의 논문 40여 편을 등재 학술지(KCI)와 국제 유명 저널(AHCI)에 발표해왔다. 특히 「인터-아시아 문화연구」(러틀리지), 「플래시 아트」, 「모던 아트 아시아」, 「입장들」(듀크대학교), 「사진과 문화」(러틀리지) 등에 1990년대 이후 한국의 동시대 미술에 관한 글과 연구가 게재됐다. 한국 미술 현장을 분석하고 미술계 인사들을 인터뷰한 것을 바탕으로 다수의 저서를 집필, 『응답하라 작가들』(2015), 『Staying Alive: 우리 시대 큐레이터들의 생존기』(공저, 2016), 『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2018), 『비평의 조건: 비평이 권력이기를 포기한 자리에서』(공저, 2019), 『누가 선택을 강요하는가?: 여성, 엄마, 예술가 사이에서 균형 찾기』(공저, 2022), 『The Korean War and Postmemory Generation: The Arts and Films in South Korea(한국전쟁과 전후기억의 세대: 남한의 동시대 미술과 영화)』(런던, 러틀리지, 2021) 등을 펴냈다. 또한 이정실 교수와 공저한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in Context, 1950-Now(전후 맥락에서의 한국미술사)』(런던, 블룸스버리)가 2025년 5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이화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글로벌 미술시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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