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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잃어버린 원금 되찾는 맞춤형 투자전략)

이권희, 심기원 (지은이)
  |  
보랏빛소
2016-05-30
  |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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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책 정보

· 제목 :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잃어버린 원금 되찾는 맞춤형 투자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86325773
· 쪽수 : 280쪽

책 소개

실패를 줄이는 투자종목 선정 노하우부터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비법, 각 주식의 특성에 맞는 공략법, 전망 좋은 미래시대의 업종과 피해야 할 산업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이 가득 담겨 있는 이 책이 주식으로 돈 잃고 마음에 상처까지 얻은 모든 투자자들을 위로하는 선물이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_ 무너진 계좌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주식투자 532법칙

1장 개미투자자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얕고 얕은 지식이 문제
저렴한 주식의 함정
언제까지 대기업에 의존할 것인가
개인투자자가 익혀야 할 손절의 기술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개미의 마음
정말 간접투자가 답일까?
하루 종일 HTS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돈을 빌려서 주식을 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2장 구멍 난 주식 계좌 제대로 복구하는 5:3:2 법칙
·1단계 주제 파악하기
현재 보유 계좌 종목을 확인하라
보유 종목을 분류하라
각 종목들의 비중을 확인하라
손실, 어떻게 감내할 수 있을까?
·2단계 532법칙 이해하기
잃어버린 원금을 되살리는 532법칙이란
5: 성장주에 투자하라
3: 가치주에 투자하라
2: 모멘텀주에 투자하라
532법칙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재분류하기
532법칙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조정 방법
·3단계 532법칙 실천하기
실패를 줄이는 투자 종목 선정
분할매도와 전량매도, 적절한 타이밍은?
유연한 비중 조절이 승패를 가른다
매매포인트를 잡아라
시장 가치와 실제 가치를 살펴라
매일 평가 금액을 확인하라
수익 난 종목과 손실 난 종목, 무엇부터 정리할까?
한 달에 한 번, 주식시장의 트렌드를 읽어라

3장 복구된 계좌를 사수하라
가치주 투자 전략: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성장주 투자 전략: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라
모멘텀주 투자 전략: 스릴 넘치는 눈치 게임
PBR 밴드로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라
저PBR에 사서 고PER에 팔아라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라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기업의 실적과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기업의 채무 관계를 확인하라
광고에 주목하라
환율을 지켜보라
좋은 파트너를 찾아라
매매일지를 작성하라

4장 미래 주식투자, 여기에 달려 있다
IT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고부가가치를 이끌 최대 핵심 사업에 주목하라
에너지산업의 거대한 변화
자동차 대혁명이 시작된다
스마트기기 융합산업에 세상이 흔들린다
OLED 시대를 준비하라
향후 투자에 주의해야 하는 산업

마치는 글_ 가장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다

저자소개

심기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투자컨설팅 전문업체 '와이즈 인베스트' 대표이다. 현재 금융권 및 경제TV계에서 최고 컨설턴트로서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조언을 해주고 있다. 축적된 투자 경험을 토대로 허황된 투자, 무모한 투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고쳐주고 돈을 지키면서 수익을 내는 투자를 지향하고 있다. 2011년 헤럴드 경제 「올해의 금융 리더」에 선정되었으며 각종 경제TV에서의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최근 명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KBS 「여유만만」을 비롯, tvn 「부자의 탄생」과 MBC에브리원 「세상 단 하나뿐인 강의」 등 공중파, 케이블, 종편까지 섭외 1순위의 재테크 전문가로 통한다. 또한 컨설팅 전문업체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어느 특정 기관에 얽매이지 않는 컨설팅을 구사한다는 평을 받으며, 정확한 분산 투자에 대한 조언과 소신에 따른 객관적인 시장 판단으로 투자자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 저서를 통해 이미 독자들 사이에서는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 sim8981@wise-inv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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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메리츠종금증권 도곡금융센터 팀장으로, 개인투자자는 물론 증권사 직원 등 금융 전문가들을 상대로 투자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제TV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토마토TV, 이데일리TV 등 경제방송에도 출연 중이다. 주식 투자금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532법칙을 활용한 ‘주식손실복구 시스템’을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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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인이 투자를 할 때는 다섯 종목 이내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이상 너무 많은 종목에 투자하면 관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각각의 기업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수급을 체크해야 하는데 개인이 수십여 개 종목을 일일이 서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많은 종목 중에 수익이 난 것이 없는 점으로 보아 이 고객은 수익이 5~10%만 나면 재빨리 팔고, 물리면 들고 있는 투자 방법을 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는 까닭은 종목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의 포인트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을 땐 조금 먹고 빠지고, 손실 날 땐 크게 나는 악순환을 이어간다. _<현재 보유 계좌 종목을 확인하라> 중에서

532법칙은 매우 유연한 투자방법이다. 틀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성장주에 투자해서 정체주가 되면 매도하고, 모멘텀으로 투자했던 주식이 성장주가 되면 비중을 늘리고, 가치주가 상승하기 시작해서 성장주가 되면 이 또한 비중을 더 늘려주는 방식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투자자는 항상 본인의 종목이 어디쯤에 있는지 주기적으로, 객관성 있게 점검해나가면서 비중을 조절해야 하는 것이다. 532법칙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에 적용한다면 절대 후회 없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532법칙을 자세히 이해해 보자.
_<잃어버린 원금을 되살리는 532법칙이란> 중에서

2014년 11월 4일 -39.2%였던 계좌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2015년 7월 17일에 +147.1%로 바뀌었다. 포트폴리오 조정 없이 그대로 계좌를 방치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원래 보유하던 종목을 2015년 7월 17일(종가 기준)까지 보유하면 계좌는 마이너스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오히려 -39.2%에서 -42.9%로 더 나빠졌을 것으로 보인다. 다섯 종목 중에서 세 종목은 정리하고 현대엘리베이터와 셀트리온은 추가 매수, 한미약품과 리더스코스메틱만 새로 편입했을 뿐인데도 계좌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 이 고객은 그 뒤로 본인의 원금을 출금하고, 수익 난 금액으로만 재미있는 주식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_<532법칙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재분류하기> 중에서

수익 난 종목과 손실 난 종목 중 무엇을 먼저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계좌를 정리하기 앞서, 일단 본인의 계좌가 건강하고 좋아질 수 있는 계좌인지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점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20% 이상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얼마나 있는지, 20% 이상 수익을 보고 있는 종목은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된다. -20% 이상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많다는 것은 손절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이고, 20% 이상 이익을 보고 있는 종목이 없다면 성격이 급한 것이다. 남들은 20~300%의 수익을 거두는데, 정작 본인은 10%만 수익을 보고 매도했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열이 받겠는가? 하지만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기다리지 못한 본인에
게 잘못이 있다.
_<수익 난 종목과 손실 난 종목, 무엇부터 정리할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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