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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과 잔 다르크

유관순과 잔 다르크

(나란히 보는 두 애국자 이야기)

윤영선 (지은이), 제니곽 (그림)
숨쉬는책공장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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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과 잔 다르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관순과 잔 다르크 (나란히 보는 두 애국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한국인물
· ISBN : 9791186452738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1-02-25

책 소개

유관순과 잔 다르크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나라를 위해 힘쓴 활약들과 고난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유관순의 어린 시절 모습이 펼쳐지고 잔 다르크의 어린 시절 모습이 이어진다.

목차

글쓴이의 말

1장 두 애국자의 어린 시절
유관순의 어린 시절
-서울 유학길
-불 일 듯 일어난 만세 물결
잔 다르크의 어린 시절
-양 치는 아이
-프랑스를 지켜라!

2장 열정으로 피는 꽃
유관순의 활약
-거대한 만세 시위
-아우내 장터의 꽃
-전국에서 벌어진 만세 운동
잔 다르크의 활약
-되찾은 오를레앙
-파타이 전투!
-샤를 7세의 대관식

3장 두 애국자의 고난과 죽음
유관순의 선택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만세!
-열여덟 살에 숨지다!
-외국인 눈에 비친 3·1 만세 시위
잔 다르크의 선택
-대장은 언제 피하는 겁니까?
-잔 다르크의 재판
-열아홉 살, 불꽃으로 사라지다!

4장 두 애국자를 도와준 사람들
유관순을 도와준 사람들
-앨리스 샤프
-어윤희
-박인덕
잔 다르크를 도와준 사람들
-이자벨 로메
-장과 피에르
-보르리쿠르
-샤를 7세

5장 민족의 꽃!
무궁화 유관순
-기념사업과 유관순의 날
-유관순을 주제로 한 영화
아이리스 잔 다르크
-명예 회복과 잔 다르크 기념 축제
-잔 다르크를 주제로 한 영화
-잔 다르크의 반지가 세상에 나타났다!

6장 역사, 말하고 쓰기
내 생각 말하기
내 생각 쓰기

저자소개

윤영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제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과 아동문학을 전공하고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의 ‘쌀 나오는 바위’는 초등 4학년 2학기 국어활동에 3년 동안 수록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수탉이 알을 낳았대》, 《괜찮아요, 할머니!》, 《나는 나를 사랑해!》, 《도대체 공부가 뭐야?》,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 《글쓰기 대장 나가신다!》, 《박씨 성을 가진 노비》, 《매월당의 초상화》, 《라희의 소원나무》,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글쓰기》,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 《울림에 울림을 더하여》, 《유관순과 잔 다르크》, 《창의성 글쓰기》, 《우리 동네 대장 나가신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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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곽 (그림)    정보 더보기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오브제와 상황들과 뜻밖의 조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대상이 본래 가지고 있는 의미를 우연과 필연의 조합을 통해 새롭게 풀어내는 작업을 주로 합니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다채로운 기업과 협업하며 개인 작업 또한 병행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페인팅(Painting) 등 제약을 두지 않는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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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20년은 유관순이 순국한 지 100년이 된 해였고 2021년은 잔 다르크가 순국한 지 590년이 되는 해다. 해마다 삼일절이 돌아오면 유관순의 나라 사랑과 비폭력 만세 운동이 떠오르고 그 생각은 잔 다르크의 나라 사랑으로 연결된다.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두 소녀를 오래오래 기억하며 스스로 나라를 지키려는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_글쓴이의 말 중에서


오늘 앨리스 샤프 선교사님이 우리 집에 다녀가셨다. 서울에 있는 신식 학교 이화 학당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선교사님은 사람은 남녀 누구나 똑같이 평등하고, 평등을 주장할 권리가 있고 자유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들으니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잔 다르크는 진격해 나가기 위해 차근차근 꼼꼼하게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진격이 시작되면 번개같이 빠른 것이 잔 다르크의 장점이었다. 잔 다르크는 최대한 짧은 거리로 랭스까지 가려면 루아르 강변에 진을 친 잉글랜드군과 지금의 프랑스 동부 지방에 있었던 부르고뉴 공국의 군대를 연달아 격퇴시켜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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