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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순복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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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459768
· 쪽수 : 155쪽
· 출판일 : 2018-04-10

책 소개

한비시선 94권. 이순복 시집. <걸어 걸어 걸으세요> 발간 후 2년 만에 내 놓는 이순복 작가의 걸음 예찬.

목차

1부-꽃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재능이 많아도
인간성이 모자라면
사람을 얻지 못합니다.

행복한 우정 /점봉산에서/한해 /건강/시간/겨울의 밤/만남/차 한 잔/12월/금요일/추워요/추운겨울/상록수/다시 월요일/즐겁게 지내시길/대설/달력 그리운 친구들!/회색빛마음/12월 첫날/칭찬

2부-바라만 봐도 느끼는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라고 하네요.

사랑하는 친구에게/든든한 친구들!/평창 ? 대관령/하얀 눈/수능 날 아침/소설/함께하는 동안/지진 1/지진 2/11월도 중순/가을의 끝자락/불금 날/가을의 들국화 /화창한 수요일 아침/입동/가는 가을날에/추억/세월과 시간/11월/10월의 마지막/10월의 친구!/10월이 다 가는데

3부-커피 한잔의 그리움

네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니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줍니까.

우리의 행복/가을/사랑하는 친구들/소중한 친구/긍정적 사고방식/좋은 금요일/비! 비! 비!/말복/추운 날 건강 유의하세요/삶./월요일 아침/분위기가 있어요/소서/수명/6월의 시작 /커피 한잔/5월 /자연/3월의 마지막 날/봄 /안개 낀 출근길/운동/세월아 가지마라

4부-초록 숲 향기를
맡을 때 좋다.

이래도 응. 저래도 응.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마음을 읽어주는
죽마고우 친구들!

꽃샘추위/힐링합시다/세상은 좋은 세상이다/소주 한잔/우리들만의 이름/소꿉친구/그리움/꽃 피는 춘삼월/꽃 중에 꽃/안녕이란 말/위대한 것/세상에서/십분만 일찍/가을이구나 /진정한 친구에게/죽마고우 친구들! /화창한 날에/천고마비/간절한 마음/만나보자/무심코 던지는 말/8월/시끄러운 세상에

5부-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푸른 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세월도 흐르겠지만
끝없는 이야기꽃으로
지쳐가는 삶에 활력을 주는
봄 같은 친구가 됩시다.

세상 요지경/입추/연인 같은 친구/감질 나는 비/기억할 수 있는/무사 안녕 하십니까./가뭄/여행/오월의 친구야/운동입니다/우리 모교/봄바람/봄이 왔습니다/춘분 지나고/화창한 날씨/봄기운이 소생하는 3월/복수 초/그래도 좋습니다/바다에서/환희의 인생/낙엽 길/정성어린 마음/여행 갑시다/5월의 시작/31 산우님!

저자소개

이순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걸어 걸어 걸으세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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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복의 다른 책 >

책속에서

행복한 우정

꽃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덕과 정은
만년 동안 훈훈하다는 걸

세월은 흐를수록
아쉬움은 크지만
우정을 돈독하게 지켜 가면
함께했던 지난 추억들이
행복입니다.

우리친구들!
좋은 추억 만들어가며
건강 잘 챙기고 아무 탈 없으면
그게 행복이지 별게 있습니까.

이번 주는 따뜻한
한주가 될 거라는 일기예보처럼
우리친구들도 따뜻하게
서로 서로 내가 먼저
안부 전화 한 통 합시다


상록수

사계절 중에 산행은 겨울산행이
최고라고들 하지요.
낙엽수의 잎이 모두
떨어져 향나무와 같은
상록수가 돋보이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즉 말하자면
1년 내내 새파란 초록색을
발휘하는 상록수.

우리 마음만은
아직도 저 푸른 상록수이기에
흐르는 세월 유수 같아
벌써 정유년이 기울고
다가오는 무술년이
떡 버티고 있어도
생각 없이 나이만
먹는다고 한탄 말고
지금 처한 현실에 상록수이길 바랍니다.


가을 들국화

국화향이 진한 날들입니다.
아침 기온이 쪼매
차갑습니다.

이끼 낀 오솔길에 들꽃,
바위 밑에도 들꽃,
산위에도 들꽃,
들판에도 들꽃,
자연산 들꽃,
역시 들꽃이 자연의
그림을 잘 그려줍니다.

들꽃과 함께 설레고
여행을 하면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내 마음을 줄 수 있다는 것--
행복이고 행운입니다.
들국화와 함께 차분하게
오늘도 걸어 걸어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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