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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에세이
· ISBN : 979118651722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7-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유래담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01 조릿대군락은 삼형제의 효심을 기억하고 있을까?
설봉서원 | 조릿대군락 | 삼형제바위
02 사화를 피해 유토피아를 꿈꿨던 사람들
송말리 연당 | 연당 숲 | 임형순 이야기
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 비석 이야기
개뚝 너머 개 비석 | 풍계리 선돌·향나무
04 절집에서 혼인을 한 불경스런 나무 이야기
영월암 은행나무 | 마애여래입상 | 설봉산성
05 돗울음 전설과 함께 오르는 도드람 산행
도드람산 | 태평흥국명마애보살좌상
2 당산나무와 함께 걷는 답사여행
06 느티나무 숲에는 궁예의 미륵불이 있었다
두미리 미륵불 | 농업테마공원 | 민주화운동기념공원
07 학자나무와 함께 걷는 효양산 전설 산책
마암리 회화나무 | 효양산
08 백성의 영웅, 노스님과 함께 걷는 노성산
노성산 | 와우목장
09 도니울, 그곳에는 은행나무와 동굴길, 그리고 윤동주가 있었다
도리리 은행나무 | 도니울 둘레길·체험마을 | 기독교역사박물관
10 여름날 해 질 녘엔 연꽃길을 걸어야 한다
장천리 향나무 | 성호호수 연꽃단지
3 충절을 이야기하며 걷는 답사여행
11 박씨전의 주인공과 함께 걷는 도자산책길
박씨부인정려 | 사기막골 도예촌 | 해강도자미술관
12 여섯 선비들과 함께 걷는 노란 산수유마을
도립리 육괴정 | 산수유마을
13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어재연 장군 이야기
어재연 장군 생가 | 산성리 느티나무 | 부래미마을
14 마국산에서 만나는 옛사람의 향기
산내리 권균 묘역 소나무 | 대포동 불상
15 병자호란의 최종병기 활! 충숙공 박난영
충숙공 박난영 정려각 | 충숙공 묘역
04 우리를 설레게 하는 뜻밖의 답사여행
16 천연기념물 듀오와 함께 관람하는 야구장 산책
도립리 반룡송 |신대리 백송 | 베어스파크·챔피언스파크
17 꽃 지고 난 뒤에 더 아름다운 이팝나무 산책길
시골길 산책 | 뒷내개울 | 어농성지
18 아기부처와 함께 걷는 산책길
원두리 향나무 | 소고리 마애여래좌상
19 불과 바람을 이겨낸 하늘 끝 나무 이야기
원적산 | 하늘 끝 소나무
20 시골학교에는 보랏빛 수목원이 있었네
백사초등학교 |검바위 | 내촌리 가는 길
5 역사와 함께 걷는 답사여행
21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수난이대
용면리 느티나무 | 의병전적비
22 딱따구리 목탁 소리와 걷는 둘레길 산책
영원사 절집나무 | 석조약사여래좌상 | 산수유 둘레길
23 폭정의 목격자! 고구려 느티나무와 장재연못
고당리 느티나무 | 돼지박물관 ‘돼지보러오면돼지’
24 세상 모든 것은 있어야 할 곳에서 빛나야 한다
율현동 음나무 |시내권 석탑·석불 순례
25 효종의 꿈을 꺾은 희대의 간신 이야기
진암리 느티나무 | 자점이보 | 석남사 석가영산회도
6 가족과 함께 걷는 답사여행
26 산과 호수, 그리고 도자의 행복한 만남
설봉공원 | 세라피아 | 이천박물관 | 설봉호수
27 토정 선생의 숨결을 기억하는 설성 산책
자석리 은행나무 | 자석리 입상·설성산성·선읍리불상
28 죽었지만 죽지 않는 나무 이야기
대대리 찝빵나무 | 대대리 느티나무
29 아기자기하고 성스러운 순례길 산책
단천리 느티나무 | 단내성지 | 동산리 석불입상
30 들메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상용리 들메나무 | 내촌리 김좌근 고택
7 이천이라 더 특별한 답사여행
31 역사와 체험을 동시에 누리는 답사여행의 정석
지석리 고인돌 떼 | 도예공방 도예체험
32 세상 어느 도심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안흥지·애련정 | 온천공원
33 도화행화 피어 있는 무릉도원, 백족산 산책길
장호원 복숭아나무·배나무 | 백족산 | 어석리석불
34 자전거와 함께 달리는 정개산
정개산 | 장동리 느티나무·향나무
35 이천의 황금 들판을 함께 걷는 풍요로움이란!
이천의 쌀나무 |자채방아마을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피라미 낚시에 대한 안내서다. 석굴암이나 에펠탑 같은 대물 낚시 이야기가 아니다. 이천에는 그런 묵직한 답사지가 적다. 그러나 사랑할 마음을 갖고 이 책과 답사를 떠나면 석굴암 버금가는 감동과 에펠탑 못지않은 서정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천의 진짜 자랑은 이천이라는 물에서 뛰어노는 피라미들이다. 나는 이 대물 못지않은 피라미들을 사랑한다.
- <Prologue> 중에서
도드람산은 험해도 오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게다가 이곳은 산의 기운도 좋아 풍수가들이 자주 찾는다고 하는데 산의 기운만큼이나 재밌는 이야기가 여럿 숨어 있다. 마고할미가 금강산을 만들기 위해 흙을 퍼 오던 중에 한 줌을 흘렸는데, 그 한 줌의 흙이 도드람산이 됐다고 한다. 아닌 게 아니라 도드람산의 정상 부근은 금강산의 일부와 똑 닮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드람산을 이천의 소금강이라고도 부른다.
- <돗울음 전설과 함께 오르는 도드람 산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