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치유의 개, 나의 벙커

치유의 개, 나의 벙커

(나의 개가 가르쳐준 사랑과 회복의 힘)

줄리 바톤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인플루엔셜(주)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0원
16,0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3개 1,6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500원 -10% 520원 8,930원 >

책 이미지

치유의 개, 나의 벙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치유의 개, 나의 벙커 (나의 개가 가르쳐준 사랑과 회복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6560488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7-08-21

책 소개

2016 「허핑턴 포스트」 선정 올해의 에세이, 2016 오프라닷컴 선정 올해 꼭 읽어야 할 책, 미국 아마존 평점 5점 만점에 빛나는 감동 실화. 서로의 삶을 바꾼 20대 여자와 새끼 골든 리트리버의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

목차

프롤로그

1부
그날, 나는 뉴욕의 아파트에서 쓰러졌다
1996년 4월 16일, 뉴욕

어둡고 무거운 달의 먼지에 묻혀버린 어린아이
1982년 가을, 오하이오

금이 간 마음에 차오르는 달
1996년 4월 17일, 뉴욕

지워지지 않는 낙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
1983년, 오하이오

엄마의 향기
1996년 4월 17일, 뉴욕

내 어릴 적 마법의 방
1984년, 오하이오

나쁜 남자와 사랑에 빠졌을 때
1994년과 1995년 겨울, 대학교 그리고 뉴욕

뉴욕을 떠나 집으로
1996년 4월 17일과 18일,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

나의 첫 강아지 미드나잇
1977년과 1980년, 오하이오

그리고 아빠가 있었다
1996년 4월 18일, 오하이오

공허한 도시에서 느꼈던 슬픔의 물살
1996년 초봄, 뉴욕

무기력한 나날
1996년 4월 19일, 오하이오

내 두 번째 강아지 블라니
1982년, 오하이오

나른하고 평화로운 한때
1996년 5월, 퀘벡

처음으로 파티에 초대받았던 날
1988년 가을, 오하이오

바닥을 치다
1996년 5월 하순, 오하이오

다 나 때문이야
1994년 여름, 오하이오

머릿속이 아픈 사람
1996년 6월, 오하이오

내 강아지가 필요해
1996년 6월, 오하이오

마치 운명처럼 첫눈에
1996년 6월 26일, 오하이오

벙커, 우리가 만난 것은 행운이야
1996년 6월 26일 오후

웃음을 되찾은 여름날의 아침
1996년 6월 27일, 오하이오

부정적인 생각의 꼬리를 잡다
1996년 7월 초순, 오하이오

치유의 개, 치유의 약
1996년 7월 중순, 오하이오

우리는 삶이라는 여행을 함께할 거야
1996년 7월 중순, 오하이오

시애틀로부터의 초대
1996년 8월 2일, 오하이오

또다시 세상으로
1996년 8월 5일, 오하이오

2부
개척자처럼
1996년 8월, 시애틀로 가는 길

벙커, 쓰러지다
1996년 8월, 아이다호 선 밸리

저 달은 어디에나 떠 있음을 기억해
1996년 8월, 시애틀

시애틀에서 찾은 나의 주파수
1996년 8월, 시애틀

새 집, 새 친구들, 새 희망
1996년 8월, 시애틀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
1996년 9월, 시애틀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1996년 9월, 시애틀

키스하려고 정말 오래 기다렸어
1996년 10월, 시애틀

이렇게 편하고 즐거운 사랑
1996년 11월, 시애틀

폭설에 길을 잃다
1996년 11월, 시애틀

널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어
1997년 1월, 시애틀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1997년 1월, 시애틀

나 그리고 너가 아닌 ‘우리’
1997년 2월, 시애틀

벙커를 위한 모금 파티
1997년 2월, 시애틀

미련은 이제 그만 안녕
1997년 2월, 시애틀

사랑과 우정 사이
1997년 2월, 시애틀

네 잘못이 아니야
1997년 2월, 시애틀

내가 곁에 있어줄게
1997년 2월, 시애틀

건강한 사랑에 눈뜨다
1997년 3월, 시애틀

벙커와 나 그리고 놓칠 수 없는 남자
1997년 4월, 시애틀

아니, 내가 더 고마워
1997년 5월, 시애틀

에필로그 : 더 들려주고픈 이야기

저자소개

줄리 바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동물 애호가. 《사우스캐롤라이나 리뷰》, 《루이지애나 리터러처》, 《투 호크스 계간지》, 《웨스트뷰》, 《허핑턴 포스트》 등에 글을 올렸으며, 미국의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인 푸시카트(Pushcart Prize) 후보에도 올랐다. 케니언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버몬트칼리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7년 현재 남편 및 두 아이, 애완동물과 함께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살고 있다. 사람과 동물에게 친절하고 누군가를 마음대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매일 글을 쓰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따뜻하고 섬세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그녀의 첫 에세이 《치유의 개, 나의 벙커(Dog Medicine)》는 미국에서 ‘놀라운 은총’이란 평가를 받으며 2016년 ‘노틸러스 북 어워드’의 심리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 노틸러스 북 어워드는 미국에서는 ‘맨부커’, ‘퓰리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지도 있고 주요한 시상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아마존 독자 평가 또한 평점 5점 만점으로 높은 이 책은 미국과 한국 독자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펼치기
정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스무 살 때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한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타이탄의 도구들』,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뉴욕 생활이 처음으로 삐걱거리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사귄 남자친구 윌이 내가 뉴욕에 오기 전에 이 여자 저 여자와 자고 다녔다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였다. 그가 나보다 먼저 뉴욕에 오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었다. 난 윌에게 따졌다. 우리는 몇 주간 싸움을 반복하다 헤어졌다. 윌은 밴드를 하고 있었는데, 음악에 집중하고 싶다면서 이별을 고했다.
―‘그날, 나는 뉴욕의 아파트에서 쓰러졌다’ 중에서


아빠는 남매간의 다툼 같은 사소한 일에는 신경 쓸 시간이 없었다. 외동아들로 자란 아빠는 자식들이 싸우는 정도가 과연 적당한지 비교해볼 만한 기준도 없었다. 엄마도 어렸을 때 두 여동생과 자주 싸웠지만, 대부분 스타일링 기구 같은 걸 두고 싸웠고, 치고 박고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저러다 나아지겠지 하고 낙관하는 것이 엄마의 방식이었다. 나는 부모님이 오빠와 나 사이를 제대로 중재해줄 수도 없고 나 혼자 알아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어둡고 무거운 달의 먼지에 묻혀버린 어린아이’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