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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공부 멘탈 만들기

흔들리지 않는 공부 멘탈 만들기

(왓칭으로 만나는 기적의 결과)

김상운 (지은이)
움직이는서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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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공부 멘탈 만들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흔들리지 않는 공부 멘탈 만들기 (왓칭으로 만나는 기적의 결과)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9118659235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6-09-20

책 소개

긍정적 멘탈과 단단한 멘탈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깨우쳐 스스로 멘탈 관리를 할 수 있게 하고, 긍정 멘탈을 유지시켜주는 공부 방법을 안내하며, ‘왓칭’을 통해 시험에 대한 불안한 마음과 시험 망치는 일을 없애는 방법을 깨우치도록 하였다.

목차

Intro

프롤로그
유리 멘탈을 버리고 강철 멘탈을 갖고 싶다면

PART 1
괴물이 잡히면 공부도 잡힌다


내 머릿속에 뭐가 있는 걸까?
‘불편한 마음’이 오는 곳
괴물의 탄생

꼬리를 잘라주면 괴물이 순해진다
믿지 마, 부정적 마음은 들쭉날쭉해
부정적 마음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아
부정적 마음의 증거를 찾아봐
괴물의 꼬리를 자르자 ① 밖으로 꺼내기
괴물의 꼬리를 자르자 ② 음량 조절
괴물의 꼬리를 자르자 ③ 마음 덩어리를 식빵 떼듯이 통째로 떼어내기
괴물의 꼬리를 자르자 ④ 떼어낸 마음을 분리시키기
괴물의 꼬리를 자르자 ⑤ 긍정의 스티커 붙이기

PART 2
책상 위의 공부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1
책상에 앉았지만 잡념만 생길 때
내비게이션 2
성적 올리고 싶은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말 2가지
내비게이션 3
남극에서 해본 대조효과
내비게이션 4
영어 성적을 올려주는 덩어리 기억법
내비게이션 5
시험에 꼭 필요한 대박 공부법
내비게이션 6
메뉴를 달달 외우는 웨이터에게 얻은 암기 비법
내비게이션 7
원하는 점수로 직진하는 이미지 훈련법
내비게이션 8
미리 바라보면 해결되는 시험 울렁증
내비게이션 9
공부를 돕는 발바닥
내비게이션 10
채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논술 만점의 포인트

PART 3
‘왓칭’으로 공부 멘탈을 단단하게


우리 머리는 고정된 게 아니야
‘왓칭’이란 양자물리학에서 나온 개념
지능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변한다
부정적인 마음으론 현실을 밝게 변화시킬 수 없어

강점에 초점을 맞추면 약점이 사라져
할 수 있는 일을 바라보면 가능성이 열리게 마련이야
강점에 주목하면 강점이 쑥쑥 자란다
가능성을 보는 시각, 상보성의 원리

내 능력을 키워 주는 ‘공명의 법칙’이란 게 있어
긍정적 파동 에너지끼리 만나야 해
1등 하는 친구와 꼭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어

실험을 통해 부정적 생각을 깨보자
실험 1 : 생각 에너지 직접 체험하기
실험 2 : 고정관념 넘어서기
생각이 현실에 힘을 발휘하는 실험

과학적인 방법으로 목표 달성하기
꿈을 향한 항법장치 RAS
목표를 잘게 자르거나 잠재의식에 투영시키기

‘왓칭’으로 시험 망치는 일 없애기
시험을 망친다는 것은 멘탈의 문제
시험 준비와 병행하는 구체적인 마인드 컨트롤

Finale

저자소개

김상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 《왓칭 2 ― 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 《거울명상 ― 즉각적인 치유와 현실창조》의 저자. MBC 기자로 30여 년간 바깥세상을 취재하며 지내다 가족들의 죽음을 겪으며 15년쯤 전부터 내면세계 취재에 빠져들었고, 퇴직 후 고향에 내려가 취재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MBC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실장, MBC 충북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튜브 ‘김상운의 왓칭’을 통해 현실이 홀로그램 영화임을 이해함으로써 스스로 인생살이의 온갖 아픔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테일러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 두뇌 세포의 99.999%는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지만, 0.001%도 안 되는 세포들이 쉴 틈 없이 생각을 부정적으로 내몰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아미그달라를 괴물’이라 부릅니다. 0.001%도 안 되는 두뇌 세포가 99.999%의 두뇌 세포를 조정할 수 있으니 괴물이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이 괴물이 공부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아미그달라가 자주 빨간불이 켜게 되면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요. 스트레스 호르몬이 평상시보다 평균 3배쯤 급증하지요. 스트레스 호르몬이 갑자기 높아지면 학습 능력을 관장하는 두뇌 해마가 쪼글쪼글 오그라들거든요. 그러면 아무리 공부를 하려고 해도 머리에서 잘 받아들여 주지 않아요.
PART 1 내 머릿속에 뭐가 있는 걸까?

보통의 우리는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생각도 바로 나’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내 마음’과 ‘나’는 별개거든요.
‘내’가 ‘내 마음’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거예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는지 한번 세어 보세요. 자그마치 5만 가지 생각을 한답니다. 이 많은 생각이 모두 ‘나’일 리는 없지 않겠어요? 어둡고 우울한 생각에 휩쓸릴 때마다 그 생각 덩어리를 하늘에 띄워놓고 제삼자의 눈으로 자세히 바라보면 두둥실 떠다니다 어느새 사라지게 됩니다.
PART 1 꼬리를 잘라주면 괴물이 순해진다

‘사람들은 하던 일을 완전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어째서 기억을 잘하게 되는 거지?’
자이가르닉은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일일이 분석해보았어요. 그러고는 이런 결론을 내렸지요.
“하던 일을 끝마치지 않고 중간에서 멈추면 마음이 홀가분하지 않다. 못 마친 일이 마음에 걸려 뭔가 불편하고 찜찜하고 불안하다. 그래서 자연히 ‘심리적 긴장’ 상태가 되고, 그러다 보면 마음 한구석에 걸려 있는 일이 잊혀지지 않고 생생히 기억될 수밖에 없다.”
시험 본 직후의 기분을 생각해보세요. 잘 푼 문제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끙끙대다가 못 푼 문제는 머리에 꽉 차올라 마음을 괴롭히며 너무나도 생생히 기억되지 않나요?
PART 2 메뉴를 달달 외우는 웨이터에게 얻은 암기 비법

불안한 마음이 들 때 의지로 극복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때가 있어요. 억누를수록 더욱 거세게 일어나는 생각의 속성 때문이죠. 그럴 때는 덮어버리려거나 저항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냥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게 훨씬 나아요. 앞으로 시험을 앞두고 울렁증이 생긴다면 조용히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만일 시험을 칠 때 불안한 마음이 생기면, 그럼 무시하면 되지 뭐!”
이렇게 미래에 생길 수 있는 불안한 마음을 미리 바라보면 설사 불안한 마음이 닥치더라도 금방 다스릴 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골비처 교수가 개발해낸 ‘걸림돌 자동 제거 장치 if-then(만일 ~하면, 그럼 ~하면 되지 뭐)’공식이에요.
PART 2 미리 바라보면 해결되는 시험 울렁증

문제는 ‘난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별로였어’ 하는 생각을 계속 담고 있으면 정말 머리가 별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늘 이런 고정된 생각을 머리에 담고 공부 좀 해보겠다고 학교든 학원이든 가서 앉아있다는 것은 어쩌면 매우 끔찍한 일인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그래 봐야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으니까요. 공부를 하러 귀한 시간을 바치고 있지만 결국 인생을 낭비하는 것과 같아요.
우리의 지능은 고정된 게 아니에요. 지능은 내가 바라보는 대로(=‘왓칭’하는 대로) 변화하는 것이지요.
앞에서 ‘내가 보는 대로 그 모양을 보여주는’ 미립자의 원리가 곧 우주의 작동 원리임을 설명했지요. 지능이라는 것도 결국 쪼개고 쪼개고 쪼개면 미립자거든요. 그런데 내가 그 미립자를 바라보며 ‘너는 별로야’라고 계속 생각하면 그 미립자는 내 생각을 고성능 컴퓨터처럼 읽고 별로인 상태에 계속 머무르게 되는 거예요.
PART 3 우리 머리는 고정된 게 아니야

그룹 1의 방법은 왜 성공률이 낮았을까요? 문제가 이미 풀렸다고 상상하면 긴장이 풀리거든요. 그러면 마음의 공간도 열리지요. 하지만 곧 의심이 스며들게 돼요. 사실이 아닌 걸 사실이라고 상상하기 때문이에요. 의심을 품기 때문에 다시 마음의 공간이 닫혀요. 그렇다면 그룹 3의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이유는 뭘까요? 문제가 이미 풀렸다고 생각하면 그룹 1의 방법처럼 일단 마음의 공간이 열려요. 그런 다음 ‘걸림돌이 있는데 어떻게 풀었지?’ 하고 부정적인 면을 들여다보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를 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게 되지요. 아까와 다른 점은 구체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의심이 끼어들지 않아요.
PART 3 ‘왓칭’으로 시험 망치는 일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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