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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자두나무가 자란다

사막에 자두나무가 자란다

(우리 삶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선교)

나오미 리드 (지은이), 문세원 (옮긴이)
앵커출판미디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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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자두나무가 자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막에 자두나무가 자란다 (우리 삶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선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9118660612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6-15

책 소개

인터서브 총체적 선교 시리즈 1권. 아시아와 중동, 북아프리카 등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믿음과 선교에 대한 가슴 뛰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교 현장에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서문 - 폴 벤더 새뮤얼
한국어판 서문 - 조샘
들어가는 글
1. 이야기를 찾아서 : 브라이언과 크리스틴의 이야기
2. 하나님의 때 : 헬렌의 이야기
3. 2만 개의 도기 : 스콧의 이야기
4. 지극히 작은 자 : 마거릿의 이야기
5. 약함 가운데서 : 누가의 이야기
6. 씨앗 : 일레인의 이야기
7. 빛이 비치되 : 스프링의 이야기
8. 우리를 진짜로 사랑한다니까요 : 아이리스의 이야기
9. 그들의 마음을 울리는 선율 : 존과 수의 이야기
10. 어디에 있든지 : 팀과 레이첼의 이야기
11. 내게 남은 날들 : 나오미의 이야기
12. 끝나지 않는 인터서브 이야기 : 폴의 이야기

저자소개

나오미 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주 시드니 출신의 스토리텔러이자 강연자다. 형제 한 명, 개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암탉 네 마리, 오리 아홉 마리, 거 북이 한 마리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생이던 어느 날, 친구의 초대로 한 기독교 단체에 갔다가 처음으로 복음 을 듣고 예수님을 만났다. 남편 대런과 함께 물리치료를 공부하고 시드니병원에서 근무하다가 1993년 호주를 떠나 13년 간 의료선교단체 INF(International Nepal Fellowship)와 함께 사역했고, 그중 6년을 네팔에서 섬겼다. 네팔과 네팔의 교 회 공동체를 너무나 사랑한 나오미는 두 번째 임기인 2006년부터 히말라야 산등성이에서 세 아들을 홈스쿨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녀가 사역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섬세하게 1인칭 서사로 써 내려 간 책 My Seventh Monsoon, No Ordinary View, Heading Home, The Promise, Over My Shoulder 등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사랑을 받 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aomireed.info 또는 facebook.com/myseventhmonsoon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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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어와 호텔경영, 언어학을 공부했고, 현재 인터서브 소속 선교사로 캄보디아에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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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전에는 한 번도 주의 깊게 보지 않던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 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예수님은 “내 형제”라는 표현을 쓰셨다. 예수님께서 우랄을 형제라고 부르신 것이다. 세상 사람 누구도 우랄을 형제로 여기지 않았지만 예수님만은 형제로 여기셨다.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마거릿은 그로부터 며칠간 마치 친동생이 죽은 것처럼 슬퍼하며 우랄을 위해 울어 주었 다. --4장 '지극히 작은 자'에서


그들이 탄 미니밴은 결혼 선물과 약, 의료장비 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 흙길로 27시간을 달려 말칸기리에 도착했다. 주변 은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여 있었다. 아이리스는 이전에 한 번도 시골마을에 가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창밖으로 초가집 들이 늘어선 것이 보였다. 전기도 아직 들어오지 않은 마을이었다. 차에서 내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그녀가 살 집이었다. 집이 진흙으로 지은 움막이 아니라는 점, 변기가 있다는 점, 그 두 가지면 충분했다. --8장 '우리를 진짜로 사랑 한다니까요'에서


그녀에게서 에너지가 넘쳐 흘렀다. 노부, 베티와 함께 어찌나 신나게 대화를 하던지 뒤에서 듣고 있던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일레인은 이 모든 대화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걸, 가능성이라는 걸, 하나님께서 그분의 시간에 쓰고 계신 커다란 스토리의 일부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는지도 몰라.’ -- 6장 '씨앗'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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