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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8661553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1-03-19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 4
1. 그날의 기억 … 11
2. 내가 만난 ‘정치인 박원순’ … 27
3. “손 기자, ○○이 기억 안 나?” … 41
4. 시작도 못 하고 좌초된 서울시 진상조사 … 55
5. 시장실 사람들, 말문을 열다 … 69
6. 시장과 피해자 … 87
7. 100일 만에 나타난 ‘피해 목격자’ … 109
8. “무릎에 입술 맞추고…” 그리고 목격자들의 딜레마 … 131
9. 시장과 마라톤 … 151
10. 비서실장과 피해자 … 163
11. 시장이 막아서 시장실 못 나갔다? 전보 논란을 파헤치다 … 175
12. 수면 위로 올라온 ‘4월 사건’ … 199
13. 박원순 사건과 언론 … 221
14. ‘박원순과 사람들’의 12가지 혐의 … 257
15. 박원순이 변호한 ‘서울대 성희롱 사건’의 이면 … 273
16. ‘페미니스트 박원순’에게 날아온 부메랑 … 289
17. 박원순은 왜 죽었을까? … 313
18. 박원순 최후의 날 … 323
닫는 글 … 335
추천사 … 338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그가 이도 저도 아닌 ‘연옥에 갇힌 영혼’이 됐다고 생각한다. 그의 운명을 결정지을 ‘진실의 문’은 여전히 열리지 않았다.
> 여는 글
그 무렵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수사관들은 박원순 사건의 참고인으로 불려온 시장실 전·현직 직원들 앞에서 그 비서를 ‘김잔디’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 잔디에 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 3. “손 기자, 00이 기억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