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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보다 중요한 중2 공부법

고3보다 중요한 중2 공부법

(3주 만에 공부 습관이 완성되는 내신탄탄 중학생 공부법)

이지원 (지은이)
애플북스
1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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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보다 중요한 중2 공부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3보다 중요한 중2 공부법 (3주 만에 공부 습관이 완성되는 내신탄탄 중학생 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9118663947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7-01-25

책 소개

EBS 강사이자 15년 동안 학생들의 공부법을 지도해 온 이지원 대표의 책으로,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완성해 이후 고입, 대입까지 순탄하게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Chapter 1_ 괴물 중2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
열다섯 살이 된 아이는 이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혼란스러움을 경험하는 시기다. 그런데 부모는 아직 아이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생긴다. 앞으로 공부와 진로에 대해 부모가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려면 어른이 돼 가는 아이의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Chapter 2_ 사춘기 자녀의 말 못할 고민
중2는 공부 의욕, 즉 공부하려는 의지에 따라서 성적이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공부 의욕은 감정에 따라 변하는데, 중2 자녀의 감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친구 관계다. 결국 자녀의 친구 관계에 간섭하지 않고 이해해 주면 공부 의욕을 높일 수 있다. 또 진로나 직업에 관해 대화하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Chapter 3_ 중학교 2학년, 필수 학습 전략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고민과 부담이 커지면서 공부가 싫어지고 학습 집중력이 떨어진다. 집중력을 높이려면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해야 한다. 선행 학습보다는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게 좋다. 고등학교 입학 전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공부법을 완성해야 대학 입시에 청신호가 켜질 것이다.

Chapter 4_ 문제는 공부 습관이야!
공부를 잘하려면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날 배운 것은 그날 복습하고, 공부 계획을 현실적으로 세워서 끝까지 실천하도록 한다. 스스로 공부량을 체크하고 보완한다.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은 중2부터 고3까지 자신의 약점을 꾸준히 고민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이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아서 입시에 좋은 영향을 끼친 것이다.

Chapter 5_ 공부 습관 만들기 실전
공부 습관은 3주 안에 완성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학습 태도, 학습 습관, 생활 습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능력, 자기 관리 능력, 학습 집중력, 이렇게 여섯 가지를 분석해야 한다. 이 장의 진단표로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분석해 보고,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맞춤 조언 내용을 참고하도록 한다.

저자소개

이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교육을 이끄는 전문가 100인에 선정(조선일보), 공부 개조 프로젝트(중앙일보)를 진행한 국내 최고 학습법 전문가이자 공부 습관 전파자. 그는 EBS 강의를 비롯해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특목고 입학을 위한 강연 300회 이상, 중학생과 학부모 대상 좌담회 650회 이상, 고등학생 대상 성공적인 대학 입시 및 학습법 강연 400회 이상을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국공립·사립 초중고에서 학습법과 입시 컨설팅을 5,000회 가량 진행해 왔다. 수많은 일대일 상담과 컨설팅으로 학생의 학습에 학부모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고 학부모에게 올바른 자녀 교육과 효과적인 학습 코칭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교육 컨설팅 업체인 <공부하는사람들>의 대표로서 21일 공부 습관 캠프와 학습법 강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입시 컨설팅 등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법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공부 스트레스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도록 항상 연구하는 이지원 대표는 ‘나만의 공부 습관 만들기’로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이해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저서로는《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부모는 무엇이 달랐을까?》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studying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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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화에 문제가 있는 가족을 상담하면 결국 짜증을 더 많이 내는 쪽은 부모였다. 특히 엄마가 아이에게 짜증 내는 횟수가 월등히 높았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수록 자녀와 부모는 서로 멀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중학교 2학년 때 아이와 부모의 관계가 그 이후, 즉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때까지의 관계를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아이에게 공부의 중요도는 점점 커진다. 지금 자녀와 어떻게 대화하며 관계를 풀어가야 할지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아이의 학원 진도가 학교 진도보다 어느 정도나 앞서는지, 아이에게 선행 학습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선행을 반복하면 그만큼 이해도가 높아져서 실력이 향상된다는 학원의 홍보. 절대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상위 10퍼센트 이내가 아닌 학생은 대부분 학원 선행 학습을 일주일이 지나면 잊어버린다. 그리고 학교 수업은 이미 배운 내용이라 생각해서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로 듣고 흘려버린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시험은 꾸준한 공부의 결과물이어야 한다. 시험 때문에 공부하는 게 아니라 꾸준히 공부한 결과가 시험인 것이다. 그런데 중위권 하위권 학생은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한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바로 기억에서 지워져 공부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부해야 할 내용도 이해 안 되는 부분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 시험 위주가 아닌 꾸준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부모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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