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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오도송

잎사귀 오도송

최명길 (지은이)
서정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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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오도송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잎사귀 오도송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667217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6-04-20

책 소개

2014년 5월 별세한 故 최명길 시인의 두 번째 유고시집. 강원도, 강원문화재단의 후원과, 박호영 교수(전 한성대교수), 유족이 힘을 모아 2015년 <산시백두대간>에 이어 올해 2016년 두 번째 유고시집을 발간했다.

목차

시인의 말 / 5

제1부
잎사귀 오도송 / 17
굼벵이의 무금선원 / 18
적송 숲에 누워 / 20
어쩌다 지하철에서 / 21
청달개비 잎사귀에 놓인 절벽 / 22
대문 밖 / 24
화엄사 물소리 / 25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짓 / 26
맑은 금 / 27
그 차가운 곳에 / 28
왜가리와 낚시꾼 / 29
겨우 한 가지 / 30
귀신이 놀다 간 집 / 31
작은 들창 / 32
산정에 홀로 앉아 / 33
마라도 감람석 바위 / 34
늦봄 / 36
좀생이별 / 37
어스름 한 잎 / 38
천지가 그은 밑줄 / 39
영랑호 왜가리 / 40

제2부
저무는 산 / 45
보았으나 / 46
개샘 / 48
산정 희롱 / 49
돌팍길 / 50
겨울 신선대 / 51
용아장성 암벽의 그 나무 / 52
철벽산 한 좌 / 53
설악산 바위들이 하는 일 / 54
갈기 / 55
눈꽃산 / 56
왕버찌가 참 맛있는 이 세상 / 57
히말라야에서 모셔온 관세음보살 / 58
겨울 솔파도소리 / 60
산삼 / 61
풀잎 단칸 집 / 62
괴괴한 악취 / 63
오성산 / 64
손가락으로 집어먹은 보름달 / 65
물까마귀의 겨우살이 / 66
초연히 홀로 / 68
진달래 꽃잎이 받아든 햇살 / 70

제 3 부
실험실 / 73
밭을 매다 날 저문 어느 날 / 74
어떤 삶 / 75
몽동완피달 / 76
잎사귀의 말씀 / 78
들노래 / 79
콧구멍 없는 소 수미산 가다 / 80
해인사 서래암에서 놀던 하늘 / 82
오지 달항아리 / 84
귀기 / 85
속삭임 / 86
새벽 빈 벽 / 88
칼춤 / 90
달마봉 묵밭 매고 돌아오던 날 / 91
도선사 적묵당 / 92
꽃산 북암산 / 94
황금콩 노고지 / 96
풍뎅이의 반가사유 / 98
용소 물빛 / 100
천사가 들려준 귓속말 / 101
아가야 / 102
향적당 / 104

제 4 부
얼음 경상 / 107
날마다 새날을 받아들고 / 108
쓰디쓴 소태꽃 / 109
독대 / 110
살려고 몇 걸음 / 111
달마봉 첫 물소리 / 112
중도 오두막 / 113
오색딱따구리 / 114
제 멋 / 115
뼈울음 / 116
발을 씻다 / 118
명멸 / 119
첫새벽 송경 / 120
장엄한 맑은 빛 / 121
숟가락을 막 놓을 순간 / 122
삼백 살이나 나이 먹은 사내 / 124
삭도 / 126
천지는 나를 / 127
산 하나를 타고 넘는다는 것은 / 128
팔만사천 장의 꽃잎에 어린 꽃향기 / 129
물무늬 한 잎 / 130

해설 자연에 대한 연기론적 인식|박호영 / 131

저자소개

최명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스무 살까지 강릉에서 살았다. 그 이후 관음선풍의 설악과 문기가 꿈틀거리는 속초가 좋아 고향 강릉 못 가고 설악 자락에 둥지를 틀었다. 강릉사범학교와 경희대학교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5년 『현대문학』에 시 「해역에 서서」 「자연서경」 「은유의 숲」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화접사』(1978) 『풀피리 하나만으로』(1984) 『반만 울리는 피리』(1991) 『은자, 물을 건너다』(1995) 『콧구멍 없는 소』(2006) 『하늘 불탱』(2012) 명상시집 『바람 속의 작은 집』(1987) 디지털영상시선집 『투구 모과』 등과 유고시집 『산시 백두대간』(2015) 『잎사귀 오도송』(2016) 『히말라야 뿔무소』(2017) 『나무 아래 시인』(2018) 『아내』(2019)와 시선집 『물고기와 보름달』 등이 있다. 강원도문화상(문학 부문 1999) 홍조근정훈장(2000) 한국예술상(2012) 만해·님 시인상(2014) 등을 받았다. 2014년 5월 4일 영면. 백두대간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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