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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자 권사의 신앙간증)

김행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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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명 (김행자 권사의 신앙간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673966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7-10-10

책 소개

이원종 전 서울시장의 배우자인 김행자 여사가 지난 30여 년의 세월 속 신앙과 소명을 받은 흔적을 모아 기록한 신앙간증이다. 신앙이 없던 시기에 겪은 고난과 연단의 아프고 괴로운 체험담과 그 이후 교회로 찾아가 성경을 정독하며 점차 신앙에 이끌리는 모습 등을 담았다.

목차

Prologue 004
기도문 010

PART 01 눈먼 봉사의 열성과 노력
▶ 말 안 듣는 송아지 018
▶ 하나님의 징계 024

PART 02 나를 비켜가는 계절
▶ 교회로의 인도 060
▶ 성경과의 만남 065
▶ 유일한 도피성 교회 087
▶ 육신보다 영혼이 더욱 곤고했던 계절 094
▶ 우상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108

PART 03 하나님의 긍휼과 말씀의 능력
▶ 이사야로 내게 오신 하나님 150
▶ 하나님의 긍휼과 위로의 말씀 158
▶ 황무한 땅의 회복 169
▶ 도지사 선거 184

PART 04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 천국에 대한 확신 234
▶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신 일들 245

PART 05 영생을 위한 준비
▶ 삶이란 무엇인가 278
▶ 구원의 예표 293

기록을 마치며 310
출간후기 314

저자소개

김행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 청주 서남교회 권사 ● 한국 걸스카우트 충북 명예연맹장 ● 서울특별시 새살림회 회장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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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소설이나 수필이 아니다.
물론 창작이나 꾸며낸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나에게는 그런 문학적 소질이나 창의적 상상력이 없다.
이 글은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가 무너지던 때를 전후하여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사실 그대로 기록한 것이다. 그러니까 22년 전부터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이다.
나는 이 글을 안 쓰려고 십여 년 이상을 버텨 왔다. 소질도 없고 관심도 아닌 분야라서 쓸데없는 잡념이라 생각했다. 사실 그 시절 나는 종교가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할머니나 어머니가 가끔 절에 가실 때 따라다니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께서 많은 과정을 통해 새벽기도의 한 자리를 성전에 마련해 주셨다.
주께서는 나로 하여금 그 과정들을 간증서로 쓰기를 원하셨다.
이제 주께서 나를 찾아오시기 이전의 삶은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모두 내 기억에서 사라져 갔다.
나는 이렇게 잊혀져 버린 기억과 세월에 감사한다.
내게는 기억을 더듬어서라도 이 글을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이 글을 쓰지 않고는 비켜 갈 수 없이 조여 들어오는 보이지 않는 압박을 피할 수가 없었다.
이 글을 쓰는 것이 나의 소명임을 깨닫기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일이 걸렸다.
처음에 이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는 번거로운 잡념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버렸었다. 그러나 한동안 시일이 지나고 나면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또 지우면 또다시 그 생각이 떠올랐다. 이렇게 생각하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갈등의 세월이 십여 년은 족히 걸렸다.
그런데 어느 날, ‘반드시 이 글을 써야만 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는데 정신이 번쩍 났다.
‘아!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부터 내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권고 내지는 명령이셨구나!’
만일 이 글을 끝까지 쓰지 않는다면 나는 하나님의 명을 거부하는 것이 되고, 그분 앞에 서게 될 때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급해지기까지 했다.
십여 년 전 그때 진작 쓸 것을!
뒤늦게 쓰려니 기억도 선명치 않고 몸도 예전 같지 않아 후회가 막급이다.
나는 어찌 이리도 둔하고 미련할까?
왜 하필이면 주님은 이토록 부족한 나로 하여금 이런 글을 쓰게 하시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끝까지 안 쓰고 버티다가는 무언가 거역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섰다.
그리고 이후로는 더 이상 권하지 않으시고 내버려 두실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으시고 내버려 두시거나 오히려 그 길로 치닫게 하시는 것은 심판의 대상으로 확정 짓고 방치해 두시는 것이다. 요나처럼 물고기 배 속으로 들어가 삼 일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곤욕을 치르기 전에 그동안 내가 경험하고 깨달았던 사실들을 반드시 글로 옮겨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인간이 죽은 후에는 반드시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깨닫게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세상의 삶을 끝내고 영계靈界로 들어서게 될 때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예비시켜야 하는데, 그러려면 반드시 십자가 보혈로써 죄 사함을 받고 영적 중생, 즉 영적으로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적으로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세상 끝 날에 주님을 뵈올 수 있게 흰 옷을 준비하는 것이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영혼의 완성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 높은 곳 영계라 함은 천국을 말함이요, 저 깊은 음부라 함은 지옥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육으로 사는 이 짧은 기간이 지나면 이 두 곳 중의 어느 하나는 반드시 우리에게 주어지게 된다. 이 두 곳 외에 우리의 영혼이 존재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모두가 천국에 가고 싶지 지옥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천국은 영적으로 거듭남Born Again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 나의 소명임을 깨달았을 때 나는 더 이상 이에 대한 기록을 피할 수가 없었다. 만일 내가 이 글쓰기를 끝까지 거부한다면 천부하늘아버지의 뜻과 독생자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상의 고통을 무의미하게 낭비하는 것이거나 부인하는 부작위범이 되는 것이고 성령훼방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글은 내 삶의 회고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죄 가운데 있는 나를 건져내시는 과정들을 기록한 글로, 이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이 일을 나에게 맡기셨다고 믿는다.
기꺼이 책의 출간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과 믿음의 일꾼 이세영 디자이너님에게 감사드리며 이 책을 펼치시는 모든 분들에게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게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2017년 청명한 가을날에
김 행 자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아직 하나님을 몰랐을 때 저에게 다가오사 저를 어떻게 연단鍊鍛하시고 어떻게 죄악에서 구원해 내셨는지를 널리 전도하여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하심을 알리도록 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주여! 이제라도 이렇게 저를 주께로 인도해 주시고, 작고 보잘것없는 저를 주님을 위한 작은 도구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그동안 제가 경험했던 일들과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던 일들을 여기에 사실대로 기록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맑은 유리 속을 들여다보듯 그들의 영성을 밝히 깨닫고 절실한 마음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 주께서 제게 주신 소명이었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주님! 이에 필요한 영적 지혜와 명철을 더해 주사 제게 주신 그 소명을 잘 감당함으로써 좋은 결실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태초부터 하늘에 영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만유를 주의 말씀으로 친히 창조하시고, 당신의 뜻대로 주재하시며, 천하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계심을 지금에야 깨닫는 우둔함을 용납하여 주소서. 그리고 땅 위에서 하늘로 머리를 둔 모든 무리부터 삼라만상의 모든 것들, 즉 생명이 있는 것들과 생명이 없는 자연에 이르기까지 이 진리를 알고 순종하게 하소서!

알파요, 오메가이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너무나도 크고 높고 거룩하시니 우리 인간들이 어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으며 하늘 아버지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아버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각자의 안목과 모자라는 영성으로 신앙의 대상을 정하는 자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의 무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소서!
하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본체를 올바르게 헤아릴 수 있도록 저희에게 각별한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소서. 육신을 입고 있는 저희의 생각만으로는 아버지의 존재 자체를 알기 어려우니 성령께서 저희의 영을 열어 주시고, 성부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바울은 로마서 1장 20절에서, ‘창세로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였습니다. 이는 다른 말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이미 인간이 그 창조물들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섭리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몰라서 그렇다고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인 줄 압니다. 하지만 부족한 저희는 주의 성령께서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성을 내려주셔야만 깨달을 수 있겠나이다. 더욱 원하기는 성령께서 저에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할 수 있는 지혜와 열정을 주시고, 아버지께서 섭리하사 제가 그동안 경험하고 깨달았던 주님에 대한 간증을 감동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이제 아버지께서 저에게 임하셔서 행해 주셨던 모든 과정을 온전히 글로써 나타내고자 하오니 칼날보다 더 예리한 명철과 지혜를 내리사 아버지의 영적 터치Touch를 투명하게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직 제게 두신 아버지의 뜻을 이 소명의 바구니에서 하나씩 풀어내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사실 그대로 기록되게 이끌어 주시고 그간 주님의 은혜로 받은 복음의 분량만큼 널리 전도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저의 삶이 아버지께 용납받기를 간절히 구하오며, 이제부터라도 제게 주신 소명을 이룰 수 있도록 주께서 오래 인내하시며 강권하여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영성으로는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기에 부족하오니 저를 도구 삼으시고 친히 주관하여 주셔서 제게 주어진 분량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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