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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조동선 (옮긴이)
익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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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백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783184
· 쪽수 : 584쪽
· 출판일 : 2022-07-25

책 소개

세계 기독교 고전 시리즈 2권. 쓰인 지 1,600년이 지나도록 인간의 존재를 통찰하는 고전 중의 고전이자 시대와 세대를 넘어 감동을 주는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이해하기 쉬운 번역과 친절한 문체로 만난다.

목차

역자서문 • 4

제 1 권 | 어거스틴의 유소년기
01장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다. • 34
02장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다. • 35
03장 모든 것을 포용하시는 하나님 • 36
04장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 • 37
05장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과 죄 사함에 대한 추구 • 38
06장 유아기에 대한 기록 • 40
07장 유아 시절에도 죄가 있다. • 44
08장 부모의 행동과 말을 통해 말하는 것을 배움 • 46
09장 배우기 싫어하며 놀기 좋아하던 소년 시절 • 48
10장 공놀이와 연극을 좋아해서 공부를 소홀히 하다. • 50
11장 간절히 원한 세례가 연기되다. • 51
12장 비록 강요를 받아 공부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선하게 사용하시다. • 53
13장 왜 헬라어를 싫어하고 라틴어는 좋아했는가 • 54
14장 왜 헬라어 문학은 싫어하고 라틴어는 쉽게 배웠는지에 관하여 • 57
15장 배운 것이 하나님께 사용되기를 기도하다. • 59
16장 당시에 행해지던 청소년 교육 방식을 거절하다. • 60
17장 학문의 허망함 • 62
18장 사람들은 학습의 법칙은 지키지만 하나님의 법은 무시한다. • 63

제 2 권 | 16세의 청소년기 : 배나무 아래에서
01장 사악했던 청년 시절을 회상하며 탄식하다. • 70
02장 자신이 탐닉했던 방탕한 정욕 • 70
03장 학문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가다. • 73
04장 친구들과 저지른 도둑질 • 77
05장 죄를 짓게 되는 동기 • 78
06장 도둑질을 즐긴 이유 • 80
07장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 83
08장 도둑질을 하게 된 이유 • 84
09장 악한 동료의 영향 • 85
10장 하나님과 함께할 때에야 참된 평안과 불변의 생명이 있다. • 86

제 3 권 | 17세부터 19세까지 카르타고에서
01장 사랑을 구하다. • 90
02장 연극 공연에 사로잡히다. • 91
03장 교만함과 난폭한 행위 • 94
04장 키케로의 『호르텐시우스』를 읽고 • 96
05장 성경을 읽고 실망하다. • 98
06장 마니교의 오류에 빠지다. • 99
07장 이치에 맞지 않는 마니교의 교리 • 102
08장 범죄의 이유에 대한 마니교의 주장에 반대한다. • 106
09장 인간의 범죄 행위에 대하여서는 하나님이 정하신다. • 109
10장 마니교가 주장한 하찮은 땅의 열매 가르침 • 110
11장 타락한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기도 • 111
12장 아들의 회심에 대한 어느 주교의 충고 • 113

제 4 권 | 19~28세 : 어거스틴의 청년기
01장 마니교에 미혹되어 남을 미혹하고 속이다. • 118
02장 가장 좋아하는 수사학을 가르치면서 • 119
03장 점성술에 빠져 친구나 의사의 충고를 따르지 않음 • 121
04장 친구의 죽음과 회심 • 124
05장 우는 것이 비참한 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유 • 126
06장 친구의 죽음에 탄식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다. • 127
07장 고향을 떠나 카르타고로 가다. • 129
08장 시간이 흘러 근심이 없어지다. • 130
09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잃지 않는다. • 132
10장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으시면 우리도 안전하지 않다. • 133
11장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만 불변하시다. • 134
12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가치 • 136
13장 사랑은 은혜에서 나오며 아름다움은 우리를 유혹한다. • 138
14장 ‘아름다운 것들과 조화로운 것들’에 관한 책들에 대하여 • 139
15장 물질적인 것에 눈이 멀어 영적인 것을 인식하지 못함 • 142
16장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들』을 읽다. • 145

제 5 권 | 29세 : 파우스투스와 암브로시우스
01장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에게 고백해야 한다. • 152
02장 전능하신 하나님을 피해 도망하고자 하는 자들의 헛됨 • 153
03장 마니교의 가장 존경받는 주교 파우스투스 • 154
04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이 참 행복을 준다. • 158
05장 거짓 교리를 가르치며 성령을 사칭하는 마니교 • 158
06장 인문학을 알지 못하는 파우스투스에 대한 실망 • 161
07장 마니교의 오류를 깨닫고 마니교에서 멀어지다. • 163
08장 로마로 가다. • 165
09장 열병에 걸려 심각한 상태에 빠지다. • 169
10장 마니교를 떠났지만 아직 가지고 있던 왜곡된 생각 • 171
11장 신약 성경의 진정성에 관한 엘피디우스의 반응 • 175
12장 로마에서 수사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부정을 발견하다. • 176
13장 밀라노에 가서 암브로시우스를 만나다. • 177
14장 암브로시우스의 설교에 감동하다. • 179

제 6 권 | 30세의 어거스틴
01장 밀라노까지 아들을 따라온 어머니 • 184
02장 순종하여 순교자들을 기념하는 관심을 버리는 어머니 • 186
03장 그리스도교에 대한 오해를 깨닫다. • 188
04장 자신의 오해를 깨닫고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이해하다. • 191
05장 성경의 권위와 드러난 진리의 인식 • 193
06장 참된 기쁨의 근원과 원인에 대하여 • 196
07장 검투 경기에 광적으로 빠져 있는 알리피우스 • 199
08장 다시 검투 경기에 빠진 알리피우스 • 202
09장 도둑 혐의를 받은 알리피우스 • 204
10장 알리피우스의 결백과 영원한 친구 네브리디우스 • 206
11장 새로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을 생각하게 되다. • 209
12장 독신의 삶에 대한 알리피우스와의 대화 • 212
13장 한 소녀와 약혼하고 그녀가 더 자라기를 기다리다. • 214
14장 친구들과 공동체를 만들려는 계획이 이내 방해를 받다. • 215
15장 정부를 떠나보내고 다른 여자를 맞아들이다. • 216
16장 계속해서 죽음과 심판의 공포의 위협을 받다. • 217

제 7 권 | 31세 때의 일
01장 하나님의 본성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다. • 222
02장 네브리디우스가 마니교에 반박한 근거 • 225
03장 악의 기원은 인간의 자유의지이다. • 226
04장 하나님은 부패하지 않으신다. • 228
05장 악의 기원에 대해 탐구하다. • 230
06장 점성술사들이 별자리를 보고 추론한 점괘를 거부하다. • 232
07장 악의 원인에 관하여 심각하게 고민하다. • 237
08장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조금씩 진리에 도달하게 되다. • 239
09장 성육신에 관하여 플라톤주의와 기독교 교리를 비교하다. • 239
10장 내면을 성찰하는 사람에게 알려지는 신령한 빛 • 243
11장 피조물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홀로 불변하시다. • 244
12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선은 그것이 무엇이든 매우 선하다. • 245
13장 창조된 세계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다. • 246
14장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어떤 피조물에도 불만이 없다. • 248
15장 존재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 248
16장 악은 실체가 아닌 의지의 왜곡에서 생겨난다. • 249
17장 진리의 불변하는 저자이신 하나님을 발견하다. • 250
18장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유일한 길이시다. • 252
19장 성육신에 대한 말씀을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 253
20장 플라톤에서 성경으로 옮겨간 것을 기뻐하다. • 255
21장 플라톤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것을 성경에서 발견하다. • 257

제 8 권 | 32세 때의 일
01장 심플리키아누스를 찾아가 성적 정욕에 대해 상의하다. • 262
02장 빅토리누스가 성경을 읽다가 회심한 것을 듣게 되다. • 264
03장 하나님은 죄인 한 사람의 회개를 특히 기뻐하신다. • 268
04장 위대한 인물의 회심은 기쁨 또한 크다. • 271
05장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원인들에 관하여 • 272
06장 이집트 수도원 운동의 창시자 안토니우스에 대하여 • 276
07장 아직도 진리를 찾지 못한 비참함을 한탄하다. • 280
08장 정원에서 마음의 싸움 • 283
09장 마음에게 명령하지만 저항하는 이유 • 285
10장 두 종류의 영혼을 주장하는 마니교도들의 주장에 반박하다. • 287
11장 영혼과 육체의 투쟁 • 291
12장 마침내 회개하다. • 294

제 9 권 | 세례와 어머니의 죽음
01장 하나님의 자비를 찬양하고, 자신의 악함을 인정하다. • 300
02장 폐에 병이 들기 시작하면서 교사직을 그만두려 하다. • 301
03장 베레쿤두스와 네브리디우스의 회심과 죽음 • 304
04장 카시키아쿰 별장에서 알리피우스와 함께 지내다. • 306
05장 이사야서를 읽으려 했으나 이해하지는 못하다. • 313
06장 밀라노에서 세례를 받다. • 313
07장 교회 찬송의 유래와 두 순교자의 유해 발견 • 315
08장 돌아가신 어머니가 어린 시절 받은 교육에 대하여 • 317
09장 정숙한 어머니 모니카에 대하여 • 321
10장 어머니가 소천하기 전에 천국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다. • 324
11장 열병에 걸린 어머니 모니카가 오스티아에서 소천하다. • 328
12장 어거스틴이 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한 방식 • 330
13장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다. • 334

제 10 권 | 회심 후의 기억
01장 오직 하나님 안에만 인간의 소망과 기쁨이 존재한다. • 340
02장 모든 것을 분명히 아시는 하나님 • 340
03장 하나님께 왜 올바르게 고백해야 하는가? • 341
04장 자신의 고백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는 선을 행하다. • 343
05장 사람은 자기 자신을 온전히 알지 못한다. • 346
06장 감각의 지식과 이성의 사용으로 얻어지는 하나님의 사랑 • 347
07장 하나님은 감각으로 알 수 있는 분이 아니다. • 350
08장 기억의 본질과 놀라운 능력에 관하여 • 351
09장 학문에 관한 기억 • 355
10장 문학은 감각을 통해 기억의 더 은밀한 곳으로부터 나온다. • 356
11장 배우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 358
12장 수학적인 것들에 대한 회상에 관하여 • 359
13장 기억이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다. • 360
14장 기쁨과 슬픔이 마음과 기억에 되살아나는 방식에 관하여 • 360
15장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이미지 역시 기억 속에 있다. • 363
16장 기억의 부재는 망각이다. • 364
17장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기억의 능력을 초월해야 한다. • 367
18장 기억 속에 보관되어 있지 않다면 상실된 것을 찾을 수 없다. • 368
19장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369
20장 행복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과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 370
21장 행복한 삶은 어떻게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가? • 373
22장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 • 375
23장 진리 안에서 기뻐하고자 원하다. • 376
24장 진리를 발견하는 자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 378
25장 하나님이 자신의 기억에 거하심을 기뻐하다. • 379
26장 무소부재하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 380
27장 하나님을 너무 늦게 사랑하게 된 것을 탄식하다. • 380
28장 삶의 비참함에 관하여 • 381
29장 모든 소망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있다. • 382
30장 없애 버리고 싶은 꿈의 그릇된 이미지들 • 383
31장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의 정욕 • 385
32장 가장 쉽게 극복되는 향기의 유혹에 관하여 • 390
33장 귀의 쾌락을 극복하다. • 391
34장 시각의 매우 위험한 유혹에 관하여 • 393
35장 눈의 정욕에 의해 자극을 받는 호기심의 유혹 • 396
36장 교만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기쁘게 한다. • 400
37장 칭찬에 대한 사랑으로 강한 공격을 받다. • 402
38장 헛된 영광은 가장 위험한 것이다. • 406
39장 자기 만족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죄이다. • 407
40장 영혼에 대한 유일하게 안전한 휴식처는 하나님께 있다. • 407
41장 자신의 세 가지 욕망을 정복하면서 구원에 이르게 된다. • 409
42장 많은 이(신플라톤주의자)들이 중보자를 추구하는 방식 • 410
43장 그리스도만이 참되고 가장 효과적인 중보자이시다. • 411

제 11 권 | 천지창조와 시간에 관한 연구
01장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향해 고백하는 이유 • 416
02장 성경을 통해 진리에 이르기를 하나님께 간구하다. • 417
03장 천지창조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 420
04장 하늘과 땅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며 소리를 지른다. • 421
05장 하나님은 이 세상을 자신의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 422
06장 하나님은 사라져 가는 말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 423
07장 모든 것이 영원한 그분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 424
08장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진리를 배운다. • 425
09장 지혜와 시작 • 427
10장 창조 이전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질문하는 사람들 • 428
11장 시간의 관계에 지배를 받지 않는 하나님의 영원성에 대하여 • 428
12장 창세전에 하나님이 하고 계셨던 것 • 429
13장 하나님이 시간을 창조하시기 전,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 430
14장 과거나 미래가 아닌 오직 현재만이 실재다. • 432
15장 현재라는 시간에는 오직 한순간만 있을 뿐이다. • 434
16장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 동안만 인식되거나 측정될 수 있다. • 437
17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미래의 시간이 있다. • 437
18장 과거와 미래의 시간은 오직 현재로서만 생각될 수 있다. • 438
19장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 미래의 것들을 가르치시는가? • 441
20장 시간은 어떤 식으로 적절하게 지정될 수 있는가? • 441
21장 시간은 어떻게 측정되는가? • 442
22장 시간에 대한 수수께끼를 설명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다. • 444
23장 시간이란 어떤 확장이다. • 445
24장 시간은 우리가 측정하는 물체의 움직임이 아니다. • 447
25장 시간에 관한 깨달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다시 간구하다. • 449
26장 시간을 무엇으로 측정하는가? • 449
27장 시간은 그것이 흘러 지나가는 것에 비례하여 측정된다. • 451
28장 기대하며 주목하며 기억하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시간 • 455
29장 시간의 분산에서 하나님에 의한 통일을 간구하다. • 456
30장 “창세전에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가?”에 대한 반박 • 457
31장 하나님의 지식은 사람의 지식과 어떻게 다른가? • 458

제 12 권 | 창세기 1장 강해
01장 진리 발견의 어려움에 대하여 • 462
02장 이중의 하늘 • 462
03장 수면 위에 있는 깊음과 보이지 않고 형체가 없는 땅에 관하여 • 463
04장 형체 없는 물질에서 아름다운 세상이 생겨났다. • 464
05장 물질의 형태는 무엇과 같은 것이었나? • 464
06장 무형의 물질에 대해 잘못 생각했다고 고백하다. • 465
07장 하나님이 무에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467
08장 형태 없는 자료에서 이 세상이 만들어지다. • 468
09장 왜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 470
10장 하나님께 가르침 받기를 간구하다. • 470
11장 하나님이 어거스틴에게 보여 주신 것 • 471
12장 시간이 없는 두 피조물 • 474
13장 왜 창조한 날짜를 기록하지 않는가 • 475
14장 거룩한 성경의 깊이와 성경의 원수들에 관하여 • 476
15장 반론에 대한 대답 • 477
16장 진리를 부인하는 자들과 어떤 관계도 가지고 싶어 하지 않다. • 481
17장 창세기 1:1에 대한 다섯 가지 해석을 언급하다. • 483
18장 어떤 오류가 성경 해석에서 해를 끼치지 않는가? • 485
19장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을 언급하다. • 486
20장 다양하게 이해되는 ‘태초에’라는 단어에 관하여 • 487
21장 “땅이 보이지 않았다”라는 말에 대한 설명 • 488
22장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에 대하여 • 489
23장 설명이 필요한 두 종류의 차이점 • 492
24장 특정한 것만을 모세의 참뜻이라 말할 수 없다. • 492
25장 모호한 부분에 관하여 서로 의견이 다를 때 • 494
26장 성경에 적절한 서술방법에 대하여 • 497
27장 창세기의 스타일은 단순하고 명료하다. • 498
28장 여러 해석의 가능성 • 499
29장 “태초”를 “가장 먼저 만드신”으로 해석하는 사람의 견해 • 501
30장 다양한 의견 속에서 사랑과 하나님의 진리를 연합함 • 504
31장 모세는 모든 진리를 알고 있다. • 505
32장 신성한 진리는 성령으로서만 계시된다. • 506

제 13 권 | 삼위일체와 성령의 본질
01장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분을 예배하겠다고 약속드리다. • 510
02장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풍성한 선하심으로 살아간다. • 511
03장 창세기 1:3의 “빛이 있으라” • 513
04장 하나님은 피조물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 514
05장 창세기 1장의 첫 두 구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식하다. • 515
06장 “수면 위에 운행하신” 성령 • 516
07장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신다. • 517
08장 하나님께로부터만 행복한 안식에 이를 수 있다. • 518
09장 왜 성령께서 수면 위에 운행하고 계셨는가? • 519
10장 성령에 의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위로 올라가지 못한다. • 520
11장 사람 안에 있는 삼위일체의 상징들 • 521
12장 창세기 1장에 나타난 풍유적 설명 • 522
13장 사람의 새롭게 됨은 이 세상에서 완성되지 않는다. • 523
14장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 • 525
15장 궁창과 위에 있는 피조물들(창 1:6)에 대한 풍유적 설명 • 526
16장 불변하는 빛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분을 알 수 없다. • 529
17장 바다와 열매 맺는 땅(창 1:9, 11)에 대한 풍유적 해석 • 529
18장 하늘의 광명체들과 별들, 날과 밤(창 1:14)에 대하여 • 531
19장 모든 사람이 하늘의 궁창에 있는 별이 되어야 한다. • 533
20장 파충류와 날아다니는 피조물(창 1:20)에 관하여 • 535
21장 살아 있는 영혼, 새들, 물고기들(창 1:24)에 관하여 • 537
22장 마음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형상(창 1:26)을 설명하다. • 540
23장 모든 것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진다는 것(창 1:26) • 542
24장 식물과 동물에게 축복하지 않으신(창 1:28) 이유 • 545
25장 하나님의 긍휼의 역사인 땅의 열매들(창 1:29)을 설명하다. • 548
26장 긍휼의 역사가 주는 혜택은 열매와 관련된 것이다. • 549
27장 기적은 ‘물고기’와 ‘고래’라는 이름으로 표현된다. • 552
28장 창세기 1장의 마지막 구절 “모든 것이 심히 좋았더라” • 553
29장 하나님께서 여덟 번이나 “보시니 좋았다”라고 하신 이유 • 554
30장 세상의 기원에 대한 마니교와 영지주의의 설명을 거절하다. • 555
31장 창세기 1장의 은유적 해석에 대하여 • 556
32장 하나님의 특별한 창조물들에 대하여 • 557
33장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 무에서 창조되었다. • 559
34장 하나님의 창조 전체의 은유적 해석 • 560
35장 저녁이 없는 안식의 평화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다. • 561
36장 하나님 안에 있는 영생의 안식 • 562
37장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에 관하여 • 562
38장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안식하기를 원함 • 563

부록 및 주석
부록 • 566
주석 • 570

저자소개

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마 문화권에 속한 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유럽 문화의 정수를 향유하고 북아프리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354년 북아프리카 타가스테(Thagaste)에서 태어났다. 타가스테는 지금의 알제리에 해당하는 지역으로서, 지중해를 끼고 로마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적 조건을 지녔다. 기초적인 초등교육 이후 고향에서 약 30킬로미터 떨어진 마다우라에서 365년부터 369년까지 공부했던 시절, 그는 장래가 촉망되는 소년이었던 듯싶다.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잠시 쉰 것은 369년경이다. 그리고 371년경 카르타고에 유학하여 수사학을 전공했다. 이 무렵 어떤 여자와 동거 생활을 했고 372년경 아들 아데오다투스를 낳았다. 그리고 마니교에 심취했다. 375년 고향에 돌아와 수사학을 가르쳤고, 이듬해 카르타고에 가서 수사학 교수로 활동했다. 로마에 간 것은 383년경이다. 당시 세계 문화의 중심지 로마에서 그는 수사학 교수로 명성을 쌓았다. 그리고 로마 시의 공식 파견을 받아 밀라노에서 수사학을 가르쳤다. 이때 암브로시우스 주교를 만난다. 점차 마니교에 흥미를 잃었고 그들의 주장에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다. 마침내 386년 밀라노의 정원에서 그는 결정적인 회심을 체험하고 기독교 신앙인으로 전향한다. 이후 밀라노 북쪽의 카시키아쿰(Cassiciacum)에 머물면서 세례 받을 준비와 함께 경건 생활을 한 후, 밀라노에 돌아와 아들 아데오다투스, 동료이자 후배인 알리피우스와 함께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다.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 생활을 하고 싶어 로마 남쪽의 오스티아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던 중 387년 어머니 모니카를 여읜다. 로마에 몇 달간 머물며 집필 활동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원을 세운다. 그때가 388년경이다. 아들 아데오다투스가 이때 죽었다. 그가 서양의 스승으로서 진면목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391년 히포 교구에서 성직자로 세움을 받은 어간부터일 것이다. 특히 395년 히포의 주교로 선출되어 교회를 위해 헌신한 덕에 그는 거장으로 기억된다. ≪고백록≫을 쓴 것은 397년부터 400년 사이로 추정된다. 이후 배교했던 성직자 문제를 두고 폭력 사태로 비화된 도나티스트 분파주의자들과의 대립에서 교회의 일치를 위해 지도력을 발휘했고, 자유의지와 은총에 관한 펠라기우스와의 신학적 논쟁에서 은총의 중요성을 확립하는 등 왕성하게 집필하며 열정적으로 목회했다. 이 무렵 저술한 불후의 명저 ≪신국론≫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인생의 변화, 성직자로서의 삶의 정황, 그리고 로마의 사회상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서기 410년,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로마가 함락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43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무너져 내리는 로마를 바라보면서,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고 쇠망할 한시적인 가치들을 넘어 영원불변하는 참 진리의 소중함을 글로 남겨, 후세를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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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 숭실대 영어영문학과 학사(B.A.) - 침례신학교대학교 목회학 석사 (M.Div.) -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신학 석사(Th.M.), 조직신학 박사(Ph.D.) - 전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조직신학 & 역사신학 교수(2008-2019) - 어거스틴 전공자 - 현 침례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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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서문 중에서

어거스틴의 『고백록』은 위대한 신학자이자 평생 설교와 목양 사역에 헌신했던 목회자의 치열했던 영적 고뇌를 솔직하게 담고 있다. 따라서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이나 『하나님의 도성』과 같은 뛰어난 교리적사상적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인간적인 어거스틴을 이 『고백록』에서 발견할 수 있다. 어거스틴은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을 방탕하게 허비해 버린 탕자였으며 어떤 생명도 자라지 못하는 쓸모없는 황무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자신에게서 떠난 적이 없으셨다. 마침내 그 탕자이자 황무지와 같은 어거스틴은 “주님이 우리를 주님 당신에게 나아가도록 지으셨고 우리의 마음은 주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쉼을 얻지 못한다”라는 것을 발견한다. 하나님 밖에서 유리방황하던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이해할 수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값없이 주시는 은혜에 대한 탐구와 감격과 감사와 찬양이 이 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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