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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문답

나무 문답

(숲의 인문학을 위한)

황경택 (지은이)
황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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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문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무 문답 (숲의 인문학을 위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태학
· ISBN : 9791186821886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3-08-25

책 소개

숲의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숲의 인문학’이란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숲 해설에 대한 비판이자 우리가 왜 숲을 공부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나무에 관련한 잘못된 정보나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100가지 질문을 통해 밝혀내고자 했다.

목차

머리말

1. 나무와 숲에 대한 질문
001. 지구의 산소는 대부분 나무가 만들까?
002. 어떤 숲이 건강한 숲일까?
003. 사람과 나무는 ‘숨’을 공유할까?
004. 숲에 가면 왜 건강해질까?
005. 나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006. 나무 한 그루로 만드는 종이는 얼마나 될까?
007. 나무의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008. 이 세상에 나무는 몇 종류나 있을까?
009.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010. 작은 나무가 숲을 살린다?
011. 새가 나무를 심는다?

2. 나무의 생태에 대한 질문
012. 나무는 왜 단단할까?
013. 나무의 몸은 대부분 죽은 조직이다?
014. 나무는 무엇을 먹고 살까?
015. 나무는 언제 행복할까?
016. 나무도 사춘기가 있을까?
017. 나무도 여행을 할까?
018. 나무도 생일이 있을까?
019. 나무도 더위를 탈까?
020. 나무도 옆 친구를 느낄까?
021. 나무는 봄이 오는 걸 어떻게 알까?
022. 나무는 애벌레를 싫어할까?

3. 나무 각 기관에 대한 질문
줄기 이야기

023. 나무는 왜 키가 클까?
024. 나무는 언제까지 키가 클까?
025. 나무는 1년에 얼마나 자랄까?
026. 나무도 나이를 먹을까?
027. 나이테로 방향을 알 수 있을까?
028. 나무를 베지 않고도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을까?
029. 바늘잎나무는 왜 삼각형일까?
잎 이야기
030. 나뭇잎은 왜 녹색일까?
031. 나무 한 그루에 나뭇잎이 몇 장 달렸을까?
032. 나뭇잎은 왜 타원형이 많을까?
033. 단풍은 왜 들까?
034. 바늘잎나무 잎은 왜 바늘처럼 뾰족할까?
035. 광합성 총량의 법칙?
꽃 이야기
036. 꽃은 왜 필까?
037. 나무도 암수가 있을까?
038. 녹색 꽃은 없을까?
039. 왜 흰 꽃이 많을까?
열매와 씨앗 이야기
040. 열매는 왜 모양이 다양할까?
041. 씨앗은 왜 멀리 가려고 할까?
042. 씨앗이 돋아날 때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은?
043. 열매가 클수록 나무의 수명이 짧을까?
044. 바늘잎나무 열매는 모두 솔방울 모양일까?
045. 빨간 열매는 새들을 위한 것일까?
046. 씨앗이 많은 나무가 지구를 뒤덮지 않을까?
047. 수많은 씨앗 중에 몇 개가 나무로 자랄까?
048. 왜 흙을 ‘씨앗 은행’이라고 할까?

기타
049. 겨울눈은 겨울에 생길까?
050. 나무도 쓰레기를 버릴까?
051. 나무는 햇빛 없이 살 수 있을까?
052. 숲은 왜 여름에도 시원할까?
053. 나무를 왜 ‘탄소 통조림’이라고 할까?
054. 석탄이 된 건 어떤 나무일까?
055. 다른 나무를 못 살게 하는 나무도 있을까?
056. 나무가 먼저일까, 풀이 먼저 일까?
057. 나무에 도넛같이 생긴 건 뭘까?
058. 나무도 새끼를 낳을까?
059. 나무는 왜 해거리를 할까?
060. 땅속에 있는 뿌리가 클까, 땅 위 줄기가 클까?
061. 세 갈래로 자란 신갈나무는 왜 그렇게 자랐을까?
062. 연리지는 한 나무가 된 걸까?
063. 나무에 가시는 왜 있을까?
064. 왜 봄에 동파할까?
065. 가로수가 자라며 전깃줄을 들어 올릴까?
066. 나무마다 왜 껍질이 다르게 생겼을까?
067. 나무도 도박할까?
068. 나무에 붙은 이끼는 떼어줘야 할까?
069. 끈으로 나무를 죽일 수 있다고?

5. 다양한 나무에 대한 질문
070. 참나무라는 나무가 없다?
071. 상수리나무 열매는 정말 수라상에 올랐을까?
072. 오리나무는 5리마다 심었을까?
073. 가을에 핀 개나리는 정말 미쳤을까?
074. 모란은 정말 향기가 없을까?
075. 능소화 꽃가루가 눈멀게 할까?
076. 벚꽃은 왜 한꺼번에 필까?
077. 왕벚나무 원산지는 일본일까, 한국일까?
078. 아까시나무는 정말 나쁜 나무일까?
079. 단풍 씨앗을 보고 헬리콥터를 발명했다?
080. 은행은 누가 먹을까?
081. 대나무는 나무일까, 풀일까?
082. 동백꽃이 동백꽃이 아니다?
083. 개나리도 열매가 있을까?
084. 목련은 왜 잎보다 꽃이 먼저 필까?
085. 편백은 정말 피톤치드가 가장 많은 나무일까?
086. 소나무도 꽃이 필까?
087. 솔방울이 많이 달리면 아픈 소나무일까?
088. 사철나무는 왜 항상 푸를까?
089. 백일홍은 정말 100일간 필까?
090. 진짜 보리수는 어떤 나무일까?
091. 귤 씨를 심으면 정말 탱자가 날까?
092. 진달래꽃 안쪽에 점은 왜 있을까?
093. 칡은 정말 나쁜 식물일까?
094. 담쟁이덩굴이 건물을 무너뜨릴까?
095. 가시나무에는 가시가 없는데 왜 가시나무라고 할까?
096. 고로쇠나무는 수액을 빼먹어도 안 죽을까?
097. 흑싸리라는 나무가 있을까?
098. 느티나무는 왜 마을 어귀에 많이 심었을까?
099. 무화과는 꽃이 없을까?
100. 손기정 선수가 가져온 월계수는 월계수가 아니다?

저자소개

황경택 (글)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그림 그리는 게 좋아 만화가가 되었다. 데뷔 후 제법 유망한 만화가로 주목받았지만 숲 공부에 빠져 잘 팔리지도 않는 생태 만화만 그렸다. 15년째 어린이를 위한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숲에 나가 그것을 가르치고, 자연의 변화를 꾸준히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을 하고 있다. 자연을 잘 관찰하는 사람만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믿으며, 지금도 해 있는 동안은 도시 속의 집보다 숲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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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참나무 한 그루를 1년 동안 조사한 결과, 100종이 넘는 동물이 신세 지며 살아간다. (…) 나무 한 그루가 작은 생태계라고 할 수 있다.


수령이 300년인 나무는 299년까지 몸은 죽었고 올해 태어난 몸만 살아 있다. 나무 내부에 수백 년 동안 쌓인 죽은 조직이 단단히 버티며 살아 있는 부분을 지탱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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