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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842089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6-01-22
책 소개
목차
1. 반복된 년
2. 한통의 문자
3. 대단한 병신년
4. 이제 병신년하고
5. 이년은 아니겠지
6. 그년이 그년이지만
7. 네년이 가는 날
8. 네 이년을 생각하면
9. 놀라운 새해인사
10. 구정(舊正)
11. 그래 이년아
12. 줄어든 빨간 날
13. 때가 되면
14. 니년의 속임수
15. 겪었으면서도
16. 진상년
17. 사계절
18. 연휴
19. 공과금
20. 병신년
21. 연초 달초
22. 저번년과 똑같은 짓
23. 니년 안에서
24. 이제 니년의 이름이 나를 웃게 만든다
25. 별난 년
26. 세월
27. 명절 외상 후 스트레스
28. 니년
29. 아프게 하지 말고 슬프게 하지 말고 눈물나게 하지 말고
30. 첫 만남
31. 병신년
32. 니년은 날 그렇게 만들어
33. 유년기
34. 야속한 년
35. 일년 열두달
36. 송년회
37. 덕담
38. 니년의 속셈이 뭐니
39. 때가 되면
40. 난 그렇게 본다. 널
41. 너를 적은 내가
42. 신년 사자성어
43. 12월31일 자정
44. 새해 첫 수줍은 일출
45. 세월
46. 잘된다는 거
47. 니년과 돈 사이
48. 대박 나세요
49. 니년 때문에
50.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51. 해라고
52. 해하고 웃게
53. 역차별
54. 다짐
55. 거명
56. 병신년
57. 병신년
58. 신년맞이
59. 병신년
60. 연말에
61. 병신년아 한번 해보자
62. 그때뿐인걸
63. 올 년이 온다!
64. 년 중에 최고
65. 연말이 되면
66. 12간지
67. 다짐
68. 너라는 년은
69. 익숙해진 년
70. 세월의 중매쟁이
71. 와버린 년 가버린 년
72. 니년의 속성
73. 다들 병신이라하니
74. 제발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제
병신년하고
살아야 돼
그렇게
극성을 부리드만
이제 네년이 가는구나
속은 시원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
재미 있었다.
니년이랑 함께 하는 동안
단 한번도 쉬지 못했어.
하고 또 하고
네년(年)의 욕심에
나는 양기가 쏙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