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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아이디어 도감

주거 아이디어 도감

(30명 건축 고수들이 내공을 담아 사려 깊은 주거공간을 궁리하다)

NPO법인 집짓기 모임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더숲
1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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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아이디어 도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거 아이디어 도감 (30명 건축 고수들이 내공을 담아 사려 깊은 주거공간을 궁리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집짓기
· ISBN : 9791186900321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7-08-30

책 소개

30여 명의 독립 건축가들로 구성된 NPO법인 집짓기 모임이, 쾌적한 집짓기를 위한 아이디어를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하고 있는 건축책.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와 함께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따지고 궁리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집짓기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건물의 모양과 구조를 궁리하다

도로와 집의 관계를 궁리하다|길고 좁은 주택 배치 궁리하다|층높이를 궁리하다|천장높이를 궁리하다|작은 단차의 스킵플로어를 궁리하다|서까래의 간격을 궁리하다|독립기둥을 궁리하다|열주 배치나 원기둥을 궁리하다|외벽의 구조용 판재와 외벽 통기를 궁리하다|진벽공법을 궁리하다|노출식 지붕을 궁리하다|저렴하지만 호사스러운 공간을 궁리하다|용도를 겸할 수 있는 손잡이를 궁리한다|균형을 갖춘 집을 궁리하다|현장에서 궁리하다|개방감을 궁리하다|하늘이 보이는 창문을 궁리하다|가볍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을 궁리하다|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궁리하다

2장 공간배치나 동선을 궁리하다
변화하는 가족관계를 위해 공간배치를 궁리하다|부엌·욕실·화장실의 동선을 궁리하다|가족 간의 거리감을 궁리하다|주차장에서 현관, 부엌 뒷문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궁리하다|음식물쓰레기 보관소를 궁리하다|세탁환경을 궁리하다|맞벌이부부를 위한 가사 동선을 궁리하다|앉아서 생활하는 거실·다이닝룸을 궁리하다|편리한 부엌을 궁리하다|가족 공용책상 코너를 궁리하다|식사를 위한 공간을 궁리하다|화장실 출입구의 방향을 궁리하다|화장실의 위치를 궁리하다|세면·세탁 공간을 궁리하다|미닫이문을 이용한 원룸 구조를 궁리하다|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환경을 궁리하다|풍경에 변화를 주는 스킵플로어 구조를 궁리하다|벽감을 궁리하다|쾌적한 지하실을 궁리하다|창문이 있는 다락을 궁리하다|다용도실을 궁리하다|환상적인 물의 정원을 궁리하다

3장 수납공간을 궁리하다
부엌 수납을 궁리하다|부엌의 벽수납장을 궁리하다|수납장의 안길이나 선반 널의 간격을 궁리하다|기능적인 식칼꽂이를 궁리하다|화장실 수납을 궁리하다|이불 수납을 궁리하다|수납물품의 크기를 궁리하다|벽면 수납을 궁리하다|장식 전용 공간을 궁리하다|격자 책장을 궁리하다|우산걸이를 궁리하다

4장 재료와 설비를 궁리하다
거실 조명을 궁리한다|조명을 다는 위치를 궁리하다|현관바닥의 간접조명을 궁리하다|세면대의 거울과 조명을 궁리하다|작은 조명기구를 궁리하다|완만한 현관 단차를 궁리하다|원목마루의 두께를 궁리하다|씻어내기 마감을 궁리하다|갈바륨 강판을 궁리하다|현관 턱을 궁리하다|비닐 바닥시트를 궁리하다|타일의 배치를 궁리하다|모자이크 타일을 궁리하다|내부와 외부의 일체감을 궁리하다|현관의 소재를 궁리하다|규조토 벽지를 궁리하다|빨래건조대를 궁리하다|한지 유리를 궁리하다|장지문을 궁리하다|한지의 활용을 궁리하다|준방화 지역의 건물이라면 목제 계단을 궁리하다|욕실 천장을 궁리하다|목재를 까는 방향을 궁리하다|목재의 건조 상태와 강도를 궁리하다|타일의 줄눈 색을 궁리하다|나무의 장점을 궁리하다|쾌적하고 저렴한 마감 방식을 궁리하다|자연소재로 된 욕실을 궁리하다|나무와 돌로 된 욕실을 궁리하다|난로가 있는 거실을 궁리하다|가스레인지 앞의 벽을 궁리하다|간단하게 음식을 차릴 수 있는 독립된 부엌을 궁리하다|보다 편리한 세안용 세면대를 궁리하다|층별 변기를 달리 궁리하다|손 씻는 세면대를 궁리하다|루프테라스를 궁리하다

5장 세세한 부분을 궁리하다
걸레받이의 높이와 모양을 궁리하다|벽 안으로 들어간 듯한 걸레받이를 궁리하다|천장 몰딩을 궁리하다|올라가고 싶어지는 계단을 궁리하다|계단실의 가운데 벽을 궁리하다|계단 연출을 궁리하다|손잡이를 궁리하다|눈에 띄지 않는 커튼박스를 궁리하다|비스듬히 세우는 벽을 궁리하다|고양이를 위한 구조를 궁리하다|울거미가 보이지 않게 궁리하다|벽 안으로 밀어 넣는 슬라이딩도어를 궁리하다|문고리의 모양·크기·높이를 궁리하다|물을 쓰는 공간의 부속품을 궁리하다|경첩을 궁리하다|욕실의 코너창을 궁리하다|세면실의 채광창을 궁리하다|북쪽 창문을 궁리하다|문틀이 없는 대형 개구부를 궁리하다|긴 연창을 궁리하다|둥근 창문을 궁리하다|옆집과 시선이 마주치지 않는 소제창을 궁리하다|미서기창을 외미닫이로 쓰기 위해 궁리하다|격자문을 궁리하다|두껍닫이를 궁리하다|실용적인 현관을 궁리하다| 안으로 열리는 현관문을 궁리하다|나무로 만든 현관문을 궁리하다|폭설 대비책을 궁리하다|긴 진입로를 궁리하다|현관 잠금장치를 궁리하다|현관에는 방풍용 미닫이문을 궁리하다|문고리의 모양과 높이를 궁리하다|빗물받이를 궁리하다

6장 환경을 궁리하다
햇살이 비추는 다이닝룸을 궁리하다|집을 비울 때 통풍을 궁리하다|방 안의 분위기를 궁리하다|화장실 천창을 궁리하다|사생활을 지켜주는 개방된 공간을 궁리하다|대지가 지닌 ‘힘’을 궁리하다|여름에 탁월풍이 들어오도록 방을 궁리하다|단열재를 궁리하다|방부제와 개미 퇴치제를 궁리하다|마루 밑 축열난방을 궁리하다|한밤중의 통풍 방법을 궁리하다|쾌적한 복사열 환경을 궁리하다|장작 스토브의 열 순환을 궁리하다

7장 외부공간을 궁리하다
현관과 도로 쪽에 나무 심기를 궁리하다|2층 거실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게 궁리하다|차경을 궁리하다|어느 방에서든 자연을 즐길 수 있게 궁리하다|옥상정원을 궁리하다|마당의 중심이 되는 나무를 궁리하다|좁은 대지에 나무를 심기 위해 궁리하다|균열유발 줄눈을 궁리하다|좁은 집의 안뜰을 궁리하다|현관 앞 자투리땅을 궁리하다|좁고 긴 진입로를 궁리하다 |진입로의 조명을 궁리하다|창문의 처마와 빗물차단 방법을 궁리하다|목제 테라스를 궁리하다|대형 창문에 맞는 처마를 궁리하다|절판 지붕을 궁리하다|주차장을 궁리하다|설비나 배관을 보이지 않게 궁리하다|처마의 길이를 궁리하다|처마 밑을 궁리하다|반외부공간을 궁리하다|빨래건조실을 궁리하다|전통적인 경사지붕을 궁리하다|우편함의 설치 장소와 크기를 궁리하다|옥상을 궁리하다|데크테라스를 궁리하다

맺음말

저자소개

NPO법인 집짓기 모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부터 40여 명의 건축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설계 및 소재·공법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독립 건축가 모임. 오랜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700채가 넘는 집을 선보이면서 한층 더 쾌적하고 개성 넘치는 주거공간을 위해 연구와 궁리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건축주들을 위해 무료로 주택설계를 지원하는가 하면, ‘집 만들기 학교’를 개교해 건축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건축주와 건축학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1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국내에서도 『주거 아이디어 도감』을 시작으로 여러 권의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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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종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와 일본 다이토분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다이코분카대학교 대학원 일본어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확률적 사고의 힘》,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하버드 실천 수업》,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심리 조작의 비밀》, 《독서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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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현대 가족의 모습은 더욱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어떤 가족이든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활양식이 변하게 마련입니다. 설계를 할 때는 현재 가족의 생활양식이나 관계성을 반영하되, 미래의 변화도 고려해야 합니다. 부부 두 사람만 산다면 둘이서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거실·다이닝룸은 1층에, 방은 2층에 배치하고, 상하층을 튼 공간이 없으면 안뜰을 배치해서 위아래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할 것을 권합니다. 또한 훗날 가족 구성원에 변화가 생기면 2층의 칸막이벽을 제거해서 취미를 위한 공간이나 2세대용 주택으로 바꿀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 <변화하는 가족관계를 위해 공간배치를 궁리하다> 중에서


공간이 부족한 도시 대지의 경우, 현관문이 도로에 인접해 자리 잡은 집이 수두룩합니다. 그런 집이라면 집으로 들어가기까지 기분 전환이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가 계속될 것입니다. 본래 현관 처마 밑은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곳이며 도시의 생활과 관계가 깊은 곳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꺼내 쓰고, 잠깐 짐을 내려놓거나, 동네사람들과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가 됩니다. 이처럼 처마 밑은 단지 편리하고 기능적인 곳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 <처마 밑을 궁리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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