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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미니북)

(개정판)

임경근 (지은이)
  |  
세움북스
2015-12-1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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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책 정보

· 제목 :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미니북)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87025023
· 쪽수 : 400쪽

책 소개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미니북 개정판. 일반적인 가정예배서와 달리 기독교 교리를 중심으로 집필되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순서에 맞춘 365일 분량의 예배지침은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진지하면서도 쉽게 교리를 풀어내고 있다.

목차

이 책의 사용 메뉴얼·8
머리말·16

◎ 1월
01 우리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일까요?·20 02 그리스도인의 위로·21 03 사람의 존재 목적!·22 04 사람은 정말 불쌍한가요?·23 05 당신도 불쌍합니까?·24 06 당신의 진짜 문제는 무엇입니까?·25 07 말세의 징조: 성품의 파괴!·26 08 죄와 비참에서 벗어나는 방법!·27 09 은혜로운 행위언약!·28 10 비참을 아는 방법은 무엇인가요?·29 11 죄의 시작·30 12 죄란 무엇일까요?·31 13 율법은 무엇을 요구하나요?·32 14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라!·33 15 생활규칙과 청진기·34 16 죽음에 이르는 병·35 17 율법을 다 지킬 수 있을까요?·36 18 원조(元祖)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37 19 지킬 수 없는 율법, 왜 주셨나요?·38 20 하나님의 공의·39 21 성품은 열매·40 22 죽지 않는 방법 있나요?·41 23 죽은 자가 스스로 자신을 구할 수 있을까요?·42 24 제사제도가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나요?·43 25 우리에게 구원자가 있을까요?·44 26 구원자는 꼭 참 사람이어야!·45 27 구원자는 꼭 참 하나님이어야!·46 28 성품을 훈련하라!·47 29 오직 예수 그리스도(solus Christus) 안에만 구원!·48 30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49 31 성경에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50

◎ 2월
01 오직 믿음으로(sola fide)!·51 02 진실한 믿음이란 무엇입니까?·52 03 우리는 무엇을 믿나요?·53 04 아이를 훈련할 것이 없다?·54 05 사도신경: “세 번의 나는 믿습니다.”·55 06 사도신경의 구조·56 07 신비로운 삼위일체 교리!·57 08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58 09 하나님의 섭리가 뭔가요?·59 10 하나님, 시계태엽을 감고 던져 놓은 시계공?·60 11 훈련하라! 그러나 노엽게 하지 말라!·61 12 성경에 나타난 섭리의 예·62 13 느부갓네살 왕이 고백한 하나님의 섭리·63 14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가 충돌되지 않나요?·64 15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유익은?·65 16 예수님은 누구신가요?·66 17 예수님 플러스(+)·67 18 겸손(1): 하나님과 자신의 죄를 아는 것!·68 19 왜 예수를 그리스도라 부르나요? 69 20 그리스도인(人, christian)·70 21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71 22 독생자 예수님과 입양된 우리가 친구 사이?·72 23 우리 주인님!·73 24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현대인·74 25 겸손(2): 겸손의 유일한 모델, 예수님!·75 26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종은 행복합니다!·76 27 종이 할 일!·77 28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78

◎ 3월
01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79 02 “고난을 받아”·80 03 “본디오 빌라도에게”·81 04 겸손(3):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82 05 “십자가에 못 박혀”·83 06 “죽으시고”·84 07 “장사되고”·85 08 신자는 왜 죽나요?·86 09 십자가의 죽음이 주는 유익!·87 10 “음부에 내려가시고”·88 11 겸손(4): 당신은 실제 삶에서 겸손합니까?·89 12 예수님이 정말 부활했나요?·90 13 부활의 유익(1): 의롭게 됨!·91 14 부활의 유익(2): 승리한 삶을 당당하게!·92 15 부활의 유익(3): 우리 부활의 보증!·93 16 “하늘에 오르시어”·94 17 임마누엘의 약속!·95 18 경청(1): 먼저 들어요!·96 19 승천의 유익(1): 대언자(代言者) 예수님을 누림·97 20 승천의 유익(2): 땅에 있는 하늘나라 시민·98 21 승천의 유익(3):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보내셨어요!·99 22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100 23 교회의 머리, 예수님!·101 24 교회의 머리됨의 유익(1): 성령님과 은사를 주심·102 25 경청(2): 지혜롭게 되는 방법·103 26 교회의 머리됨의 유익(2): 우리를 보호하시는 왕·104 27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105 28 예수님은 정말 다시 오시나요?·106 29 심판자로 다시 오실 예수님!·107 30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시나요?·108 31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109

◎ 4월
01 경청(3): 어떻게 해요?·110 02 “나는 성령을 믿으며!”·111 03 성령님을 느끼거나 만지거나 볼 수 있나요?·112 04 성령님의 음성 = 성경·113 05 선물이신, 성령님·114 06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신 성령님!·115 07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116 08 순종(1): 경청을 넘어!·117 09 “교회를 믿사오며”·118 10 누구의 교회입니까?·119 11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120 12 예수님은 어떻게 교회를 돌보시나요?·121 13 교회 밖에도 구원을 얻을 수 있나요?·122 14 교회는 하나!·123 15 순종(2): 모델이 있나요?·124 16 어떻게 하나 된 교회를 만들죠?·125 17 교회는 무조건 하나가 되어야 하나요?·126 18 우리 교회, 거룩하나요?·127 19 거룩한 교회다우리!·128 20 우리 교회, 카톨릭 교회!·129 21 우리가 사도적 교회!·130 22 순종(3): 누구에게?·131 23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132 24 먼저, 하나님과 사귀어요!·133 25 참 성도는 자연스레 서로 사귀어요!·134 26 징계도 성도의 교제입니다!·135 27 성도의 교제: 사랑으로 완성!·136 28 “죄를 용서받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137 29 조심성(1): 하나님의 경고!·138 30 날마다 샘솟는 죄 용서의 기쁨·139

◎ 5월
01 싸구려 죄 용서의 문제!·140 02 가장 큰 복, 죄 용서!·141 03 성령 하나님의 결코 작지 않은 일!·142 04 성도의 죽음은 자는 것!·143 05 “몸의 부활”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144 06 조심성(2): 조급함, 앞뒤를 가리지 않는 것!·145 07 “영생”은 나중에만 경험하게 되나요?·146 08 “영생”이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주나요?·147
09 사도신경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유익?·148 10 어떻게 의인이 될 수 있나요?·149 11 양심이 죄에 대해 뭐라고 합니까?·150 12 양심의 고소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151 13 조심성(3): 하나님의 뜻이면(Deo volente)!·152 14 우리의 공로가 아닌, 그리스도의 공로!·153 15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의 위대함!·154 16 선행은 왜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되지 않나요?·155 17 구원 얻기 위해 선행이 필요하나요?·156 18 선행을 상 주신다고 했는데 아무런 가치가 없나요?·157 19 성도가 받는 상은 무엇입니까?·158 20 조심성(4): 안전 불감증·159 21 바울이 받은 상은 무엇일까요?·160 22 칭의에 선행이 효과가 없다면 사람들이 선을 행할까요?·161 23 믿음은 어디에서 오나요?·162
24 성령님은 말씀과 함께 일하셔요!·163 25 성령님은 목사를 통해 말씀하셔요!·164 26 믿음을 일으키는 ‘말씀’과 굳게 하는 ‘성례’!·165 27 온유(1): 복 있는 자!·166 28 성례가 무엇입니까?·167 29 성례는 왜 주셨을까요?·168 30 성례는 제사인가요?·169 31 말씀과 성례·170

◎ 6월
01 성례와 말씀·171 02 성례는 세례와 성만찬밖에 없습니까?·172 03 온유(2): 완전한 온유의 모델, 예수님·173 04 ‘세례’는 뭐고 ‘침례’는 무엇입니까?·174 05 세례, 믿음의 표와 인?·175 06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습니까?·176 07 세례가 죄 씻음 자체가 아닌데 왜 하나요?·177 08 어린 아이들도 세례를 받아야 합니까?·178 09 유아세례와 언약!·179 10 온유(3):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라!·180 11 유아세례의 유익!·181 12 성만찬에서 무엇을 배웁니까?·182 13 우리의 성찬? 주의 성만찬!·183 14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신다?·184 15 성만찬에 나타난 과거와 미래!·185 16 과연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할까요?·186 17 온유(4): 불의에 대한 침묵은 온유가 아닙니다!·187 18 빵과 포도주는 단지 상징일 뿐입니까?·188 19 성찬과 미사의 차이가 무엇입니까?·189 20 성만찬이 예수님의 장례식입니까?·190 21 죄인은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나요?·191 22 누가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나요?·192 23 성만찬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은?·193 24 용서·194 25 어떻게 성만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나요?·195 26 교회에 주어진 천국 열쇠!·196 27 천국 열쇠가 무엇인가요?·197 28 천국 열쇠인 ‘설교와 권징’은 하나!·198 29 어떻게 천국 문이 열리고 닫힙니까?·199 30 천국 문을 열고 닫은 사도들의 설교!·200

◎ 7월
01 절제(1): 무절제한 삶 극복하기!·201 02 권징(1): 사랑의 권면!·202 03 권징(2): 인내의 권면!·203 04 권징으로 어떻게 천국 문이 닫히고 열립니까?·204 05 우리는 왜 선행을 해야 하나요?·205 06 선행은 하나님께 영광!·206 07 선행은 자연스런 열매!·207 08 절제(2): 절제의 성품을 훈련하기·208 09 선행은 성장의 과정!·209 10 선행은 감사의 표!·210 11 감사는 믿음의 표!·211 12 선행은 믿음에 확신을 주어요!·212 13 선행은 복음 전도입니다!·213 14 완전하지 않지만 완전을 향해 걸어가요!·214 15 질서(1): 질서의 하나님·215 16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하죠?·216 17 감사와 회개하지 않는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217 18 회개란 무엇입니까?·218 19 진정한 회개는 어떻게 가능합니까?·219 20 ‘옛 사람이 죽는다’는 말은 무슨 뜻 입니까?·220 21 ‘새 사람으로 산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221 22 질서(2): 무질서한 세상 안에 있는 교회·222 23 회개는 한 번이 아니라 평생 하는 것입니다!·223 24 선행이란 무엇입니까?·224 25 십계명이 무엇입니까?·225 26 십계명과 율법!·226 27 율법과 자유!·227 28 율법과 언약!·228 29 질서(3): 질서 있는 아름다운 교회!·229 30 율법은 지혜!·230 31 율법, 대대로 가르쳐야 할 것!·231

◎ 8월
01 율법은 감사의 방법과 표현!·232 02 율법은 사랑의 표현!·233 03 십계명은 어떻게 나뉩니까?·234 04 십계명은 길을 비추는 등불!·235 05 질서(4): 믿음의 사람은 질서의 사람!·236 06 제1계명: (대상)은 무엇을 요구하나요?·237 07 제1계명의 적극적인 의미·238 08 왜 하나님은 다른 신을 못 섬기게 하나요?·239 09 우상숭배가 무엇입니까?·240 10 아합과 이세벨의 우상숭배!·241 11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기나 한가요?·242 12 지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243 13 하나님과 귀신을 동시에 섬기는 것도 우상숭배!·244 14 탐심은 우상숭배!·245 15 재물을 사랑하는 것도 우상숭배!·246 16 제 2계명(방법)은 무엇을 요구합니까?·247 17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만든 죄!·248 18 우상을 만드는 것이 그렇게 나쁜 죄인가요?·249 19 책임(1): 책임을 다하신 예수님!·250 20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251 21 자기 방법으로 섬기는 것도 2계명을 어기는 것!·252 22 형상과 그림이 교육에 좋을까요?·253 23 둘째 계명의 경고와 약속!·254 24 제3계명은 무엇을 요구합니까?·255 25 하나님 이름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256 26 책임(2): 남탓하는 그리스도인?·257 27 ‘주여 주여’하면서도 제3계명을 어길 수 있어요!·258 28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면?·259 29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핍박도 있어요!·260 30 맹세하지 마세요!·261 31 맹세할 수 있어요!·262

◎ 9월
01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함의 유익!·263 02 책임(3): 무책임을 넘어서!·264 03 예배로서의 맹세!·265 04 제4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266 05 안식일의 근거!·267 06 언약의 표, 안식일!·268 07 안식일은 언약 백성에게 행복한 날!·269 08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유다 백성·270 09 감사(1): 은혜받은 자의 열매·271 10 바리새인의 안식일 준수, 무엇이 문제인가?·272 11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273 12 사람을 위한 안식일·274 13 안식일에서 주일로·275 14 안식을 주시는 유일한 분, 예수!·276 15 주일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277 16 감사(2): 감사제사·278 17 영원한 안식의 맛보기, 주일!·279 18 제5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280 19 제5계명, 성도를 위한 명령!·281 20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282 21 왜 부모에게 권위가 필요할까요?·283 22 공경하지만 불순종할 경우가 있나요?·284 23 감사(3): 믿음의 열매·285 24 부모공경 불이행의 책임은 부모에게도!·286 25 부모의 징계는 자녀를 살려요!·287 26 부모의 권위 남용은 자녀를 망쳐요!·288 27 제5계명은 모든 권위에 관한 것입니다.·289 28 남편에게 복종, 왜요!·290 29 국민은 정부에 복종해야!·291 30 감사(4): 범사에 감사하라!·292

◎ 10월
01 피고용인은 고용주에게 복종해야!·293 02 교회의 권위자를 공경하라!·294 03 장수의 비결, 제5계명!·295 04 제6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296 05 하나님은 살인을 싫어하세요!·297 06 ‘살인’과 ‘죽이는 것’의 차이·298 07 사랑(1): 하나님 사랑·299 08 창조자 & 보호자 하나님!·300 09 살인자를 위한 도피성, 예수님!·301 10 간접적인 살인도 책임이 있나요?·302 11 자살해도 되나요?·303 12 낙태해도 되나요?·304 13 욕설은 애교로 봐주세요?·305 14 사랑(2): 사랑의 실천은 결코 쉽지 않아!·306 15 제6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요?·307 16 제7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308 17 왜 간음을 금하셨을까요?·309 18 혼인이란 무엇이죠?·310 19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311 20 성적 욕구의 신!·312 21 사랑(3):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313 22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도 죄입니까?·314 23 부부는 둘이 아니고 하나!·315 24 부부 관계에서의 질서!·316 25 제8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317 26 작은 것(물질)에 충성된 자!·318 27 돈과 재산을 어떻게 모으고 사용해야 하나요?·319 28 사랑(4): 사랑이 가장 소중해요!·320 29 돈과 재물에 대한 우리의 자세!·321 30 돈과 재물이 나쁜가요?·322 31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323

◎ 11월
01 내가 받고 싶은 것을 주세요!·324 02 제9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325 03 인류 최초의 거짓 증언!·326 04 사랑(5): 가장 좋은 길·327 05 말로 살인하는 사람들!·328 06 거짓이 진리를 이길 수 있을까요?·329 07 혀의 위력!·330 08 진실하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나요?·331 09 거짓이 없는 진리, 예수 그리스도!·332 10 제10계명은 무엇을 요구하나요?·333 11 진실(1): 거짓의 아버지, 사탄·334 12 마음으로부터 모든 악이 나와요!·335 13 탐심에 대한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336 14 왜 하나님은 마음까지 요구하실까요?·337 15 성도는 십계명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나요?·338 16 성도가 완전할 수 없으면 율법을 지킬 의미가 있나요?·339 17 완전히 지키지도 못할 십계명을 왜 엄격히 지키라 명령하나요?·340 18 진실(2): 거짓말은 사람을 죽이는 것·341 19 우리는 언제 완전해질 수 있나요?·342 20 왜 기도해야 하나요?·343 21 기도는 명령입니다!·344 22 기도는 대화입니다!·345 23 기도는 감사입니다!·346 24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기도, 저도 하고 싶어요!·347 25 진실(3): 사랑 안에서 진실해야 완전합니다!·348 26 회개하지 않는 기도는 받지 않으십니다!·349 27 약속에 대한 확신으로 기도해요!·350 28 하나님은 온전한 기도만 들으실까요?·351 29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유를 아십니까?·352 30 예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세요!·353

◎ 12월
01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354 02 진실(4): 관계 속에서 진실·355 03 골방기도 좋아요!·356 04 실망하지 말고 기도하세요!·357 05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358 06 응답받는 기도·359 07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무엇입니까?·360 08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까?·361 09 기쁨(1):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362 10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363 11“하늘에 계신”·364 12 첫째 기도: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365 13 거룩, 성도(聖徒)의 당연한 도리!·366 14 둘째 기도: “나라가 임하시오며”·367 15 셋째 기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368 16 기쁨(2): 명령으로서의 기쁨·369 17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370 18 넷째 기도: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371 19 일용할 양식!·372 20 하나님만 신뢰한다는 것!·373 21 다섯째 기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374 22 70×7번 용서!·375 23 기쁨(3): 하나님의 뜻!·376 24 죄와 용서에 대한 오해!·377 25 무조건 용서해야 하나요?·378 26 여섯째 기도: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379 27 영적 완전무장을 하십시오!·380 28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381 29 아멘”이라는 짧은 말의 뜻과 의미는 무엇인가요?·382 30 검약·383 31 매일 기도의 시간을 가지세요!·384

◎ 부록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385

저자소개

임경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에서 개혁신학을 공부(Drs. Th. D)한 후 한국에 들어와, 샘물기독학교에서 기독교 교육에 몸담았다. 기독교 학교의 기초와 실제를 다룬 『기독교 학교 이야기』를 저술했다.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면서 성품 교육에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수 권의 가정예배서 『365 가정예배』, 『365 교리묵상』, 『콕집어알려주는 가정예배 가이드』를 저술했으며, 전공을 살려 교회사 책 『세계 교회사 걷기』, 『한국 교회사 걷기』도 출판했다. 그리고 『easy 성경통독(구약)』, 『easy 성경통독(신약)』을 엮어 개혁신앙으로 성경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의 확신』과 아브라함 카이퍼의 『반혁명 국가학』이 있다. 고신대, 고려신학대학원,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다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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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자서문

2009년 어느 날 한 대형 출판사로부터 가정예배 때 사용할 책을 써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시중에 이미 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내용이 가벼워 무게 있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필자에게 원고 집필을 요청한 것입니다. 계약을 하고 쓰기 시작한 원고는 2011년 5월에 시작한 다우리교회 개척으로 잰걸음을 했습니다. 원고는 거의 1년이 지난 2012년 가을이 되어서야 겨우 완성되어 출판사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기획한 출판사는 얼어붙은 출판시장의 영향으로 기독교 분야를 아예 없애버려 더 이상 계약을 추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묻히게 될 뻔했던 원고가 이번에 세움북스에서 출판의 열매를 맺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2005년 네덜란드 유학시절(1994-2001)에 첫째와 둘째를 키우면서 읽어 주었던 네덜란드어 이야기 성경을 한국에서 태어난 셋째를 위해 아내가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한글 어린이 이야기 성경이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넷째가 입양되어 오면서 번역은 더 늦어져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4년 만에 『두란노 이야기 성경』(두란노키즈 2009)이라는 이름으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그리스도인의 가정예배를 위한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두란노 이야기 성경』이 ‘성경 이야기’라면 이 책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는 성경에 나오는 교리적 주제를 논리적으로 정리한 ‘교리 이야기’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에게 성경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암송해야 합니다. 성경 지식이 늘어가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교리적 지식입니다. 성경을 논리적 주제에 따라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교리적 지식을 잘 알지 못하면 이단들의 잘못된 가르침(교훈=교리)에 쉽게 넘어가고 맙니다. 요즈음처럼 이단들이 득세하는 때도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 서성이는 이단들은 자신들이 고안하고 만든 교리적 체계로 우리와 자녀들을 유혹하며 공격합니다. 교리로 무장되어 있지 못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리를 잘 알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교리적 체계를 세워갈 때 우리 믿음이 든든히 서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563년에 만들어진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기준으로 집필되었습니다. 1517년에 시작된 종교개혁이 완성되어 가던 시점에 만들어진 교리입니다. 어쩌면 한국 교회에는 비교적 생소한 요리문답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요리문답만큼 모든 개신교 종파에서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 교리도 없습니다. 본래 복음은 보편적입니다. 복음은 모든 시대와 장소와 인종을 초월하여 적실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종교개혁 신앙을 따르는 모든 교회가 따를 수 있는 교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죄와 비참에 대한 것입니다. 둘째는 인간의 죄와 비참으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얻는가(사도신경)에 대한 것입니다. 셋째는 구원받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십계명+주기도문)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순서처럼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의 큰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리는 우리에게 생소한 내용이 아니라 사실은 아주 친숙한 것입니다. 내용이 명쾌합니다. 어떤 교리의 주제는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가정예배에서 여러 세대가 함께 교리적 주제들을 놓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애를 썼습니다. 가급적 쉬운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교리적 주제를 쪼개어 설명하려 했습니다. 읽어가다 보면 한 주제를 여러 분량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설명으로 의문이 다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찬찬히 인내하며 읽어나가면 뒤로 갈수록 궁금한 것들이 차차 해결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가정예배에서 토론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덧붙였습니다. [토론질문]은 두 개입니다. 배우고 느낀 것을 나누며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함입니다. 그냥 듣고 지나가면 쉬 잊어버립니다. 자신의 말로 질문을 생각해 보고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은 전통적으로 가장 좋은 교육 방법입니다.
일주일에 하루 분량은 ‘성품’을 공부하도록 배치했습니다. 성품은 그리스도인이 거듭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익히고 훈련하고 습관화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잘 훈련되지 못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성품 주제를 52개로 정리했습니다. 잘 활용하면 가정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문제들을 배우고 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잘 사용하려면 먼저 교리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먼저 읽습니다. 그리고 그 교리에 관한 해설을 읽은 다음, 질문 문제를 생각해 보고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후 제시된 찬송을 부릅니다. 관련 교리를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을 경우 안내되어 있는 교리를 찾아 볼 수 있도록 관련 요리문답을 소개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HC-Heidelberg Catechism)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WSC=Westminster Shorter Catechism)만 안내했습니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읽으며 교리적 주제를 공부하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교리공부를 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개인이 이 책을 큐티(Q.T.) 시간에 매일 하나씩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중고등부나 청년 그룹에서 읽고 토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 주제씩 그룹에서 각각 공부한 것을 토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세움북스의 강인구 대표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 교회가 교리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출판사들도 교리에 관한 책을 출판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오히려 이와 같은 책을 출판하고 싶어 하는 강인구 대표와의 만남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틀림없습니다. 원고를 초벌 교정해 주신 황희상 선생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내 윤혜숙에게 감사합니다. 아내는 늘 필자의 글을 읽고 허술한 부분을 족집게처럼 집어내며 교정해 주었습니다. 아내의 아픈 조언이 없었다면 이 책은 없었을 것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네 명의 자녀, 예림, 예솔, 예찬, 예서에게 감사합니다. 책을 집필하기 위해 며칠을 멀리 기도원에서 보내기도 했는데, 아빠 없는 설움을 잘 참아 주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한국 교회와 가정에 신앙교육을 위한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구해 주신 하나님께만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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