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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87025184
· 쪽수 : 1512쪽
· 출판일 : 2017-07-25
책 소개
목차
추천사(이광호) · 4
추천사(송동섭) · 8
추천사(이승구) · 12
추천사(조병수) · 15
추천사(안명준) · 17
머리말 · 19
재판에 부치는 글 · 27
제3판(증보판)에 부치는 글 · 28
부록, 도표 및 특강 목록 · 36
기독교강요 발전사 · 42
기독교강요 최종판 개요 · 61
기독교강요 총평 · 77
프랑스 왕에게 드리는 헌사 분석 · 79
제1권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1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중요성(1-5장) · 99
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은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둘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 101
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 107
3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본래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뿌리박혀 있었다 · 111
4장. 이 지식은 부분적인 무지와 부분적인 악의로 말미암아 질식 혹은 부패되었다 · 119
5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주 창조와 계속적인 통치에서 빛을 발한다 · 125
2부. 하나님의 계시의 도구로서의 성경(6-12장) · 135
6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해 주는 안내자요 교사로서 필요하다 · 137
7장.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구속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주기 위해서이다 · 145
8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 151
9장.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 161
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과 대조하고 있다 · 169
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이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 · 175
12장. 하나님께서는 우상과 구별되며 하나님만이 온전한 예배를 받으실 수 있다 · 187
3부. 하나님의 본질: 삼위일체(13장) · 191
13장 성경은 창조 이래로 하나님께서는 한 본체이시며, 이 본체 안에 삼위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 193
4부. 하나님의 본질: 삼위일체(13장) · 217
14장. 성경은 우주와 만물 창조에 있어서까지 참 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명백한 특징들로써 구별한다 · 219
15장. 창조된 인간의 본성, 영혼의 기능, 하나님의 형상, 자유 의지, 인간성의 원초적 순결에 대한 논의 · 233
16장.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신 세계를 양육하시고 보존하시며 또한 자신의 섭리로써 세계의 각 부분을 주관하신다 · 249
17장. 섭리 교리를 어떻게 적용해야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되는가? · 259
18장. 하나님께서는 불경건한 자들의 활동을 이용하시며, 그의 심판을 수행하시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굴복케 하심으로써 그 자신은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순결을 유지하신다 · 271
제2권. 처음에는 율법 아래서 조상들에게 알려지시고, 다음으로 복음 안에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
1부. 타락한 인간(1-5장) · 281
1장. 원죄론: 아담의 반역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체 인류가 저주를 받았고 그 원시 상태로부터 이탈되어 부패했다 · 283
2장.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 상태로 전락하였다 · 291
3장. 사람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정죄받을 일밖에 없다 · 311
4장.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 323
5장. 자유 의지를 반론하려고 일반적으로 제기되는 반대에 대한 논박 · 331
2부. 율법과 복음에 계시되신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6-11장) · 347
6장. 타락한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추구해야 한다 · 349
7장.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구속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주기 위해서이다 · 355
8장. 도덕적 율법 설명: 십계명 · 367
9장. 그리스도께서는 율법하의 유대인들에게도 알려지셨으나, 오직 복음 안에서 상세하고 분명하게 계시되었다 · 403
10장. 신약과 구약의 유사점 · 411
11장. 신약과 구약의 차이점 · 425
3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12-17장) · 435
12장. 그리스도께서는 중보자 직책을 행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셔야 했다 · 437
13장.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육신의 진정한 본질을 취하셨다 · 445
14장. 중보자의 두 본성은 어떻게 한 위격을 이루는가 · 453
15장. 성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의 선지자와 왕과 제사장으로서의 세 가지 직책을 보아야 한다 · 461
16장.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어떻게 구속자의 기능을 다하셨는가? 여기서 그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논한다 · 469
17장.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공로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우리에게 얻어 주셨다고 하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다 · 483
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오며, 어떤 효력이 뒤따르는가?
1부. 성령의 역사와 신앙(1-5장) · 491
1장. 그리스도의 은혜는 성령의 신비한 역사에 의해서 우리에게 유익이 된다 · 493
2장. 믿음: 그 정의와 속성 설명 · 499
3장. 믿음에 의한 우리의 중생: 회개 · 527
4장. 복음의 순수성과는 거리가 먼 스콜라 궤변가들의 회개론: 고해와 만족설(보속설)를 논의함 · 541
5장. 보속설에 첨부된 면죄부와 연옥 · 563
2부. 그리스도인의 삶(6-10장) · 575
6장. 성경이 역설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 · 577
7장.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 자기 부정 · 585
8장. 십자가를 지는 것: 자기 부정의 일부 · 599
9장. 내세를 묵상함 · 611
10장. 현세 생활과 그 보조 수단들을 사용하는 방법 · 621
3부. 이신칭의(11-19장) · 629
11장. 이신칭의: 용어 정의와 관련 문제들 · 631
12장.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칭의의 교훈을 깊이 확신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대를 우러러보며 생각해야 한다 · 649
13장. 거저 주시는 칭의에서 유의할 두 가지 사항 · 657
14장. 칭의의 시작과 지속적인 발전 · 665
15장. 행위의 공로를 자랑함은 우리에게 의를 베푸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구원의 확신을 파괴한다 · 681
16장. 이신칭의 교리를 겨냥한 교황주의자들의 거짓된 중상을 반박함 · 689
17장. 율법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의 일치 · 695
18장. 보상에서 행위로 말미암는 의를 추론하는 것은 잘못이다 · 705
19장. 그리스도인의 자유 · 715
4부. 그리스도인의 기도(20장) · 727
20장. 기도: 신앙의 최상의 실천이며 우리는 이것을 통해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 729
5부. 예정론(21-24장) · 763
21장. 영원한 선택: 하나님께서는 이 선택으로써 어떤 사람은 구원에 이르도록, 또 어떤 사람은 멸망에 떨어지도록 예정하셨다 · 765
22장. 성경의 증거에 따른 이 예정 교리의 확인 · 775
23장. 예정 교리를 겨냥한 거짓되고 부당한 비난을 반박함 · 783
24장. 선택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확인되나 악인은 예정에 따라 정당한 멸망을 자초한다 · 797
6부. 부활론(25장) · 813
25장. 최후의 부활 · 815
제4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초청하시며
거기에 머물게 하시는 외적인 수단 혹은 방법
1부. 교회의 본질과 통치(1-7장) · 829
1장. 우리가 연합되어 있어야 하는 모든 경건한 자의 모체가 되는 진정한 교회 · 831
2장. 거짓 교회와 참 교회의 비교 · 853
3장. 교회의 교사들과 목회자: 선정과 직분 · 861
4장. 고대의 교회 상태: 교황 제도 이전의 교회 정치 · 875
5장. 옛적 교회의 정치 형태를 완전히 전복시킨 전제적인 교황 제도 · 891
6장.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the primacy) · 905
7장. 로마 교황권의 기원과 발달: 로마 교황권이 세력을 확대하여 무제한으로 교회의 자유를 압박하게 되기까지 · 919
2부. 교회의 권세(8-13장) · 943
8장.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세: 교황 제도하에서 교회는 임의로 교리의 순수성을 완전히 더럽혔다 · 945
9장. 교회 회의들과 그 권위 · 959
10장. 입법권: 교황은 이 권한으로 추종자들과 함께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압박과 도살 행위를 자행했다 · 971
11장.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 제도에서의 남용 · 991
12장. 교회의 권징: 주로 견책과 출교로 나타난다 · 1005
13장. 서원: 경솔한 서원으로 불행한 속박을 받은 사람들 · 1025
3부. 성례론(14-19장) · 1043
14장. 성례 · 1045
15장. 세례 · 1067
16장.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제도와 표적의 본질에 가장 잘 부합된다 · 1087
17장. 그리스도의 주님의 만찬: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 1113
18장. 주님의 만찬을 더럽히고 말살하는 모독 행위인 가톨릭 교회의 미사 · 1159
19장. 다른 다섯 가지 의식을 비록 지금까지는 성례라고 인정했으나,그것을 성례라고 하는 것은 거짓되니, 그 이 거짓된 이유와 그 의식들의 진상을 밝힌다 · 1177
4부. 시민 정부 혹은 국가 통치(20장) · 1201
20장. 국가 통치: 하나님의 나라와의 관계 · 1203
부록 · 1225
1. 기독교강요 본문 인명록 · 1226
2. 로마제국 황제 일람표 · 1405
3. 칼빈의 생애와 사상 · 1411
4. 칼빈의 행적 · 1423
5. 칼빈의 연대표 · 1424
6. 칼빈과 여섯 명의 교수들 · 1477
7. 칼빈의 저술 개관 · 1488
8. 기독교강요 대립 구조 · 1491
9. 기독교강요의 번역사와 특징 · 1496
참고문헌 ·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