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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쓰면 된다

오늘부터 쓰면 된다

(첫 문장에서 책 쓰기까지 독학 글쓰기)

유인창 (지은이)
  |  
끌리는책
2020-06-10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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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쓰면 된다

책 정보

· 제목 : 오늘부터 쓰면 된다 (첫 문장에서 책 쓰기까지 독학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7059592
· 쪽수 : 268쪽

책 소개

많은 작가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글쓰기 비결은 무엇일까? '당장 쓰는 것'이고 '꾸준히 쓰는 것'이다. 뛰어난 문학작품을 펴낸 작가들도 글은 엉덩이로 쓴다거나 글 실력은 앉아 있는 시간에 비례한다고 강조한다. 세계적인 작가 헤밍웨이도 자신의 창작 활동 비결을 "여하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는 것"이라고 말했다.

목차

프롤로그_글쓰기는 혼자 해내는 일

1. 오늘부터 쓰면 된다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한 명의 독자에게
지금이 아니면 언제
글은 기교가 아니라 몸
몸이 글이 되어야
생각은 신기루다
삐딱하게 생각하라
데드라인 글쓰기
글쓰기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글쓰기 책, 어떤 게 좋을까
불편한 책 읽기와 글쓰기
좋은 글귀가 항상 좋은 건 아니다
첫 문장은 그냥 첫 문장일 뿐
책 쓰기 전에 읽기부터

2. 하고 싶은 말과 읽고 싶은 글의 경계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3요소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의 글쓰기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
디테일! 디테일! 디테일!
그대가 보기에 좋았더라
중2가 독자라고 생각하라
독자의 언어를 사용하라
독자가 궁금하지 않게
하나의 목소리로
늘어놓기와 몰아가기
글을 쓰다 중구난방이 된다면
한 놈만 팬다
제목의 힘
제목, 어떻게 만들까

3. 품격 있는 글이 되려면
표기 하나가 글을 잡아먹는다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글도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
'그' 접속부사를 줄이려면
'것, 것이다'를 줄이려면
육계장을 먹을까, 육개장을 먹을까
소똥은 소똥일 뿐

4. 좋은 문장, 좋은 글, 좋은 표현은?
어설픈 기교보다 기본이 낫다
같은 단어, 같은 표현의 식상함
꼭 짧게 써야 할까?
단문 만들기
열려라! 문장 창고
남의 글 훔치기
글 쓰는 사람의 생각법
글 쓰는 사람의 독서법
역피라미드 글쓰기
글의 설계도 만들기

5. 보고 또 봐야 잘 읽힌다
퇴고는 꼭 해야 할까?
퇴고하는 눈을 밝게 하려면
키울 건 키우고, 줄일 건 줄이고, 버릴 건 버리고
죽이는 글쓰기
내 글과 이별하라
퇴고와 '문장의 재구성'
퇴고와 '내용의 재구성'
블랙리스트가 필요해
퇴고는 꼭 출력해서
소리 내어 읽으며 마무리하기

저자소개

유인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랜 세월 ‘문화일보’에서 근무한 기자 출신으로, ‘기자스럽기’보다는 ‘직장인스러운’ 생활을 오래 하다가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다. 조금 벌고, 많이 불안하지만, 꽤 편안하게 살기를 각오한 것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스스로에게 덜 미안하고, 덜 부끄럽고 싶어서였다. 특별한 인생을 꿈꾸기보다는 한 번 정도는 원하는 대로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아슬아슬한 머라밸(Money &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글쓰기 N잡러로 살고 있다.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면서 《마흔 살의 책읽기》(바다출판사, 2011), 《꿈을 꾸지는 않아도 절망하지도 않아》(바다출판사, 2013), 《명상록을 읽는 시간》(바다출판사, 2016), 《오늘부터 쓰면 된다》(끌리는책, 2020)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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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말로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면 글로 풀어내면 된다. 글은 곧 말이고, 말은 좋은 글이 될 수 있으니까. 내 인생을 향한 안타까움이 글이 된다. 나의 아픔을 보듬는 마음이 글이 된다.


글은 기교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쓰는 것이다. 몸으로 마음으로 쓴 글이 가장 아름답다. 읽는 사람에게 가 닿는 힘도 가장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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