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편지로 키운 아들, 군대 가서 웃다 (아버지와 아들의 편지 소통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07139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5-07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07139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5-07
책 소개
대화 단절 시대에 손편지가 발휘하는 위력, 아버지 인생의 쓰린 경험을 아들에게 전해 웃으면서 군대 생활을 마치도록 한 아버지의 52개 편지.
목차
1부: 군에 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들 27
아들이 이등병일 때 보낸 편지들 31
아들이 상병일 때 보낸 편지들 91
2부: 군 생활에 참고하면 좋을, 아빠의 시련과 좌절 경험들 145
청소년 시절 150
고난의 고시 공부 7년 – 어쩌면 그렇게도 안 풀렸을까 164
경찰 생활 28년 – 별일이 다 있었다 186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256
에필로그 260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책을 보면서 과거 지휘관 시절 부하 장병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대부분 들어있어 깜짝 놀랐다.” - 예비역 육군중장 황대일의 추천사 중
이제 끝이라며 담배 한 대를 더 태우고 마음 정리를 하려 했다. 그때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아니, 만약에 제대하고 앞으로 살아가다 또 이런 일이 생기면 그때는 어떡하지?” “그때도 이렇게 피해 가야 하나?” … 그때 계획했던 대로 결행을 했다면 정강이뼈가 분쇄골절이 되어 평생 장애인으로 살 뻔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다. - 군에서 스스로 장애인 될 뻔하다니’ 중
중대장은 욕설을 하면서 유리 재떨이를 집어 들었다. 마침 문 앞에서 숨죽여 상황을 지켜보던 인사계님이 달려들어 말려줘 얻어맞지는 않고 그대로 투표함에 넣고 나왔다. - ‘1987년 12월 대통령 선거 – 필승 작전(100% 참여에, 100% 1번)’ 중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