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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플란넬 속옷

내 플란넬 속옷

리어노라 캐링턴, 킷 리드, L. 티멜 듀챔프, 로즈 렘버그, 네일로 홉킨슨 (지은이), 신해경 (옮긴이)
아작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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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플란넬 속옷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플란넬 속옷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8720656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7-06-15

책 소개

레오노라 캐링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그녀의 단편 '내 플란넬 속옷'. 뿐만 아니라 함께 수록된 네 편의 작품은 모두 2016년 가을에 출간되어 큰 방향을 일으킨 페미니즘 단편집 <혁명하는 여자들>의 원서에 있었지만 수록되지 않았던 작품들이다.

목차

상어 섬의 어머니들 - 킷 리드
마거릿 A.의 금지된 말 - L. 티멜 듀챔프
내 플란넬 속옷 - 레오노라 캐링턴
유리병 마술 - 네일로 홉킨슨
‘나 레’의 일곱 가지 상실 - 로즈 렘버그

저자소개

네일로 홉킨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출신의 자메이카 과학소설 작가로서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첫 소설인 《원 안에 선 갈색 소녀》는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필립 K. 딕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장편과 단편 소설을 쓰는 일 외에 《친밀한 사람들》과 《너무 오랜 꿈》을 포함한 다양한 선집을 편집하기도 했다. <유리병 마술>은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고 탈출하는 데 독창적인 자질을 보여주는 고난에 처한 한 여성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그린다. 2000년에 출간된 단편선집 《판야나무 뿌리의 속삭임-캐리비언 우화 소설집》에 처음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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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노라 캐링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태생의 멕시코 초현실주의 화가, 소설가. 런던에서 그림을 배우던 캐링턴은 독일 출신의 화가 막스 에른스트를 만나고, 함께 프랑스로 거처를 옮겨 파리의 초현실주의자 모임에 참여한다. 몇몇 초현실주의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단편소설집 『 공포의 집』을 프랑스어로 출간했던 캐링턴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에른스트가 군 수용소에 억류되자 정신착란을 겪기 시작한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을 전전하다가 멕시코 대사이자 시인이었던 레나토 르두크의 도움으로 혼인신고를 한 뒤 뉴욕으로 떠나 에른스트, 브르통, 부뉴엘, 뒤샹 등 초현실주의자들과 다시 교류하게 된다. 이어 멕시코시티에서 뱅자맹 페레, 레메디오스 바로, 옥타비오 파스, 디에고 리베라 등과 조우하고, 특히 바로와 신비주의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가깝게 지낸다. 르두크와 이혼한 캐링턴은 헝가리 출신의 사진기자와 재혼하고, 아들 가브리엘과 파블로를 낳는다. 1948년 뉴욕의 피에르 마티스 갤러리에서 여성 중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고, 1950년에는 멕시코시티에서 개인전을 여는 한편 『 귀나팔』을 완성한다. 이후 멕시코시티 국립현대미술관과 몬테레이 현대미술관,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열고, 미국 여성예술코커스의 평생공로상과 멕시코 국가과학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5월 25일, 멕시코시티에서 94세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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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편과 단편을 가리지 않는 미국의 소설가로 웨슬리안 대학교의 레지던시 작가다. 리드의 작품 중 많은 수가 페미니즘 SF로 분류되며 <판타지&SF 매거진>, <예일 평론>, <케니언 평론> 등 다양한 지면에 발표되었다. 구겐하임 펠로십을 수상했고 여러 작품이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상 후보로 올랐다. 모성을 대하는 남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상어 섬의 어머니들>은 1998년에 《기묘한 여자들, 연결된 여자들》에 실려 발표되었으며, 이 작품 역시 논쟁을 피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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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티멜 듀챔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자 겸 출판인이다. <아시모프스 SF 매거진>, <펄프 하우스>와 같은 SF 잡지와 《풀 스펙트럼》과 같은 다양한 선집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소설과 평론 창작 외에 듀챔프는 ‘애퀴덕트 출판사’를 운영하며 다른 작가들에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마거릿 A.의 금지된 말>은 공개적인 발언을 이유로 갇힌 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정부는 마거릿 A.의 말에 한하여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헌법 수정안을 채택할 정도로 그녀의 말이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1980년에 <펄프하우스???하드커버 매거진>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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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렘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작가이자 시인, 편집자이다. SF와 판타지, 기타 장르에서의 다양성을 옹호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평론과 편집 작업을 통해서도 다양성을 옹호하고 있다. <스트레인지 호라이즌>, <끊임없는 하늘들 아래>, <판타지 매거진>, <에이펙스>, <고블린 프룻> 등 여러 곳에 작품을 발표했다. 그녀는 장르를 넘나드는 사변 시 잡지인 <스톤 텔링>의 창간자이자 공동편집자이기도 하다. <나 레의 일곱 가지 상실>은 한 젊은 여성과 이름이 가진 중요성과 힘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2년에 <데일리 사이언스 픽션>에 처음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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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이 있으며,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캣피싱》, 《야자나무 도적》, 《사소한 기원》, 《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 《사소한 자비》, 《식스웨이크》, 《고양이 발 살인사건》, 《플로트》,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풍경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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