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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영 스타트업 멘토링

여호영 스타트업 멘토링

(감성자본)

여호영 (지은이)
  |  
운정미디어
2016-04-02
  |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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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영 스타트업 멘토링

책 정보

· 제목 : 여호영 스타트업 멘토링 (감성자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벤처/스타트업/인터넷창업
· ISBN : 9791187207016
· 쪽수 : 253쪽

책 소개

저자는 일을 통해 인생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창업경험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지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놓았다. '독립의 기', '자립의 연', '건립의 생', '영립(영립) 그러나 한(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장 독립의 기(氣)
타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기존의 가치관에서 독립하라.
이 가치관을 그대로 받아들이다간 쪽박 차기에 알맞다. 재해석해야 한다.
세상의 흐름을 읽는 눈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

-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에게
- 한국경제를 생각하며
- 대한민국이 원하는 지도자론
- 아직도 1%밖엔 이룬 것이 없습니다.
- 대한민국은 디지털 식객을 허하라
- 재사용 지식저장소 구축
- 한국의 프로그래머 인생 <cs 1>
- 창조경제 사각지대 정화방안
- 대한민국의 보배에게

2장 자립의 연(緣)
대학을 나왔다고 자립할 수 없지 않은가? 경제 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기본과 근본을 발견해야 한다. 자신만의 컨텐츠와 이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력을 갖춘다면 상호작용을 통한 무자본 자립은 완성에 이른다.

- 웃음 짖는 그 얼굴 지나쳐도 뇌리에 남아
- 글쓰기의 즐거움
- 지식을 리인벤터리하라
-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 똑똑해 지는 법
- 이공계 기피 현상이 천안함까지 가다
- 경희루에서 배운다 <cs 2>
- 바쁘다간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3장 건립의 생(生)
시작을 하지 않으면 결실을 얻을 기회는 더욱 멀어진다. 자립을 이룬 연후에 건립은 늦은 감이 있다. 부족한 상태라고 생각할 때가 그나마 건전하다. 건전하면 건립에 좋은 여건을 갖춘 격이다.

- 창업 그 창과 업
- 마음먹고 실천하니 손에 잡힌 것 <cs 3>
- 하나를 열로 만드는 방법
- 역발상 자원
- CEO자격증 필수기재사항
- 첫 출근 하던 날 <cs 4>
- 행운의 실행력
- 교육서비스론
- 도시재활을 위한 빅 데이터 활용

4장 영립(영립) 그러나 한(恨)
비즈니스 한 분야에서 받들어 임금으로 세운다는 뜻이다. 영위하는 분야에서 만족을 느낄 기회가 온다. 건립이 있기에 영립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지속발전가능성의 가마를 타고 인생여정을 만끽할 수 있다.

- 또 하나의 졸작 창업 <cs 5>
- 박사학위를 받은 Y에게
- 마법의 75법칙 <cs 6>
- 한(한) 내려놓기 <cs 7>
- 초라함을 새 싹으로 승화 <cs 8>
- 뜨는 이들의 공통점 <cs 9>
- 업의 변천
- 직장인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 은퇴 퇴치법

에필로그

부록
민법의 구조화
추상화
친평의 진리
감성자본 사례연구(cs) 9건의 교훈을 위한 활용 가이드
Key statement




저자소개

여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프트웨어 공학박사이다. 직장인의 의사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3권의 자기개발서와 10여 권의 IT 분야 종사자를 위한 서적을 저술했다. 특히 청년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등에서 대학 4년생을 위한 강의와 강연을 하였다. 1991년 (주)지아이에스를 창립, SW진흥을 위해 24년간 운영했다. 당시에는 직원들에 대한 비전관리, 성과관리, 의욕관리, 성장관리, 복리후생, 연봉 협상 및 서비스 수준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을 체결하여 첨단 인사관리 체계로 운영했다. IT 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가의 비전 달성을 지원하는 월간 《Expert》를 발행하기도 했으며, 벤처 창업자 지원을 위한 벤처캐피털학교를 운영했다. 한국인력관리공단의 산학연 지원프로그램 심사위원장과 한국인력관리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인적자원개발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는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초빙교수로서 관련 교과목 교수와 대학원생들의 커리어패스 관리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다. 또 컨설팅, 구조화방법론 및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관리기법을 삼성전자, 삼성SDS 등의 대기업에 전수하여 차별적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호영 스타트업 멘토링』과 『신지식컨버전스』, 『블로그로 나를 브랜드화 하라』 등 10여 권이 있으며, 「대한민국은 청년실업자에게 디지털 식객을 허하라」, 「소프트웨어 재사용성 제고를 위한 내쇼널 리포지토리」 등 다수의 관련 논문이 있다. 『Marquis Who’s Who』 세계인명사전에 수록되었으며 소프트웨어산업유공자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수필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을 위한 영어창작도서관 설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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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는 일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무덤까지 가져가야 한다.“

하는 일이 자신에게 미래가 있고 또 자신에게 맞을 때 신이난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서 있더라도 마치 구름 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루 종일 다리 아픈 것을 못 느낀다. 걷더라도 무게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런 일을 찾아야 한다. 때로는 그런 일이 있기는 있는데 손에 잡히기에는 좀 멀리 있다. 경력(career path) 사다리를 설계하고 하나하나씩 간격을 좁혀 나간다. 결국에는 그 일을 하게 되는 기회를 가진다.


“타인에 대한 생의 모든 것을 존중하고 사랑할 때 이미 자신의 생에 대한 경외감이 이미 일어났다. 경외감의 매력은 인간사회의 지속발전성에 기여 하려는 자신의 역할을 선정하게 된다. 지속발전성의 메커니즘은 생태계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생태계에 대한 고찰이 자신의 생에 대한 가치와 방향을 잡아 준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생겨날 때부터 미소를 머금게 된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미소를 짓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 아하!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한 이후부터, 인류에 대한 경외감으로부터 인류사회에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선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경외감을 길러야 한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남이 자신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인가? 아직도 터닝 포인트를 가지지 않았다고 대부분들은 생각한다. 남이 무엇인가를 주어야 자신도 거기에 맞춰 터닝 포인트가 형성될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다. 미세한 메시지에서도 뭔가를 얻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터닝 포인트의 계기는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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