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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클라렌스 라킨 (지은이), 이혜선 (옮긴이)
말씀보존학회
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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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8722775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0-05-29

책 소개

클라렌스 라킨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교회와 왕국, 휴거와 재림, 그리스도의 심판석, 의인의 부활과 천년왕국 등을 성경적으로 설명하며 재림에 관한 거짓 교리들을 비평하고 바로잡는다.

목차

1.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2. 변형산 사건
3. 영의 세계
4. 의인의 부활
5. 재림의 임박성
6. 전천년주의 교리의 역사
7. 교회와 왕국
8.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세상 모든 사람이 개심하는가
9. 시대의 표적들
부록 - 주님을 기다리며

도 표
1. 두 번의 오심
2. 예언의 산봉우리들
3. 그리스도의 심판석과 시상
4. 하늘들
5. 재림의 진행
6. 부활과 심판의 종류
7. 인류 역사의 칠천년
8. 교회 대 왕국
9.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과 교회
10. 교회
11. 밤과 낮
12. 인간의 실패

저자소개

클라렌스 라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래 기계기사이며 설계사 였으나 , 34세에 본업을 버리고 신학 교육도 받지 않은 채 복음 사역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작은 시골 마을에서 처음으로 교회를 맡아 그 곳에서 15년간 목회를 했다. 성경 공부와 설교에 사용하기 위해 성경예언에 관한 거대한 색채 도표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1915년에 책으로 출간했다. 이 도표와 그림들은 30년간의 노력의 산물이며 라킨의 저서로는 요한계시록, 다니엘, 영의 세계, 예수그리스도의 재림(말씀보존학회 간)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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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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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3)

인류 역사상 그리스도의 초림보다 더 분명하게 입증된 사실은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오심”과 관련된 모든 예언이 주님의 초림 때 성취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모든 예언이 완전히 성취되기 위해서는 또 한 번의 오심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실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그리스도를 거부한 것은 그분의 초림에 관한 예언들과 재림에 관한 예언들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데 기인한다.
베드로도 베드로전서 1:10-11에서 선지자들이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을 분명히 구분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즉 그들은 십자가와 면류관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있다는 것과, 십자가가 면류관보다 먼저 있을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처럼 몰랐다는 변명을 할 수가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예언이 그리스도의 초림 때 성취되었는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나머지 예언들을 재림에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초림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초림이 성경의 모든 교리를 포괄하는 하나의 원의 중심은 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초림은 재림이라는 또 하나의 초점을 가지고 있는 큰 타원 안에 있는 두 개의 초점 중 하나인 것이다. (도표 1을 볼 것)

도표 1은 그리스도께서 선지자로서, 제사장으로서, 왕으로서 수행하시는 중보 사역을 그린 것이다. 이 세 가지 사역은 하나의 큰 타원 안에 포함되는데, 그 타원의 두 초점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이다. “십자가”는 주님의 초림을 나타내며 “면류관”은 재림을 나타낸다. 아담의 타락과 그리스도의 초림 사이에는 “제단”이 있는데, 아담의 타락부터 십자가 사건까지가 이에 해당된다. 초림과 재림 사이에는 “식탁”이 있는데, 십자가 사건부터 재림까지가 이에 해당된다. 재림과 “왕국을 내어드리는 때” 사이에는 “보좌”가 있다. 사도 바울은 서신서에서 그리스도의 두 오심의 차이를 분명히 구분하고 있다. 히브리서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나타나셨느니라”(히 9:26), “지금 나타나 계시기 때문이라”(히 9:24), “나타나시리라”(히 9:28)는 말로 구분하고 있다. 디도서 2:11-12에서도 바울은 이 “나타나심”의 교리적 중요성을 보여 주는데, “선지자”로서 주님은 우리의 “의롭게 됨”을 위해 죽으셨고,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변호인”이 되실 뿐 아니라 “거룩하게 하시는 분”으로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이제 “왕”으로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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