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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8730313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06-22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부모가 간직해야 할 단단한 마음에 대하여
1부 환상-강박-현실
1장 부모, 우리는 누구인가
부모의 탄생 | 생물학적 부모와 사회학적 부모 | 부모 노릇의 어려움 | 무한대로 커지는 부모의 역할
2장 아이, 너희는 누구니
아이의 탄생 | 아이의 위상이 달라지다 | 부모의 부담이 늘어나다 | 엄마가 뭘 알아! | 오랫동안 ‘아이’로 키우다
3장 내 아이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 고반응성-저반응성, 기질은 변하지 않는다 | 미성숙한 전전두엽 피질과 샘솟는 도파민 | 아이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 이해하기 | 화성 부모와 금성 아이 | 차이를 인식하고 이해하며 존중하기
4장 부모가 느끼는 불안감과 부담감
환상 또는 오해로 시작하다 | 환상적인 결혼이나 육아는 없다 | 강박과 집착으로 이어지다 | 아이의 인생이 곧 내 인생? | 불안과 부담의 실체 | 부모 노릇과 경제력의 상관관계 | 비교라는 도구 버리기
5장 현실을 바로 보는 용기
제대로 된 어른으로 키우고 싶다면 | 뒷전이 되어버린 ‘성장’의 가치 | 현실적인가, 현실적이지 않은가 |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 세우기 | 현실 위에 세워진 원칙이 가진 힘 | 좋은 어른 좋은 부모로 키우기
2부 부모 인문학 원칙
6장 부모 먼저 자신을 아는 게 중요하다
네 자신을 알라 | 아이의 기질적, 생체적, 심리적 특성을 파악한다 | 내 아이를 알아야 길이 보인다 | 부모 자신의 기질적, 심리적 특성을 자각한다 | 부모의 상처가 아이에게 옮지 않도록 하자 | 부모와 아이의 교집합을 키운다
7장 실현 가능한 미래를 그린다
포기의 미덕과 포기할 줄 아는 지혜 | 아이를 기르는 일에 완벽은 없다 | 실수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나아가기 | 부모 노릇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 아니다 |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거두자
8장 말높이를 맞춘다
눈높이보다 말높이 맞추기가 더 중요하다 | 화가 나고 분노가 치미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 정당한 이유로 화를 내고 상황 조절하기 |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구분해서 판단한다 | 아이의 감정 이해하기 | 직접적이고 구체적이며 단호하게 가르친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기준과 규칙
9장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한다
부모와 아이의 입장이 다르다 |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자 | 아이에게 시키는 것은 부모도 지키자 | 위협과 윽박 말고 이해와 설득으로 소통하자 | 아이와 한 약속의 무거움
10장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는 지혜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저럴까? | 부모의 현재 모습이 아이의 미래다 | 엄마와 아빠는 서로에게 든든한 동지여야 한다
11장 이야기를 들어주고 편이 되어준다
자기신뢰감은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 부모의 믿음만큼 아이는 자란다 | 아이에게는 판검사가 아닌 의사나 산타가 필요하다 | 판단보다 위로가 먼저다 | 빈정거리고 조롱하고 비아냥거리지 않는다 |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방법
12장 습관의 힘
습관은 쉽게 생기지도 않고 쉽게 버릴 수도 없다 |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선물하자 | 경제관념을 심어주자
3부 사랑-신뢰-성장
13장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공부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 아이에게 비친 부모의 모습 가다듬기 | 아이가 경험하고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자 | 삶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 아이 | 품격 있는 아이로 키우자 | 좋은 사람이 행복하다
14장 사랑과 신뢰로 우리는 계속 나아간다
일방적인 사랑도 희생도 없다 | 사랑이라는 이름의 욕심과 과잉 | 다른 아이도 내 자식만큼 귀한 존재다 | 아이와 부모의 공통분모는 사랑이다 | 사랑의 또다른 의미는 기회와 믿음
닫는 글 무엇을 줄까가 아니라 어떻게 떠나보낼까
덧붙이는 글 미리 쓰는 편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1장 부모, 우리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예전보다 지금이 부모 노릇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출산과 양육에 관한 지식이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은 어려움을 크게 호소한다. 예전처럼 아이를 대여섯씩 낳는 시절이 아님에도 그러하다. 이는 ‘생물학적 부모-사회학적 부모’ 사이의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환경에서 그 균형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부모 노릇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풀어가야 하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_19-20쪽
2장 아이, 너희는 누구니
오늘날에는 부모가 아이를 ‘아이’로서 오래도록 키운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해 독립할 때까지 부모는 아이를 놓지 않는다.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요즘 아이들은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존한다. 부모는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지만, 그런 것을 가르칠 여력도 능력도 없다. 아이를 둘러싼 환경도 어른-애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몸만 커졌지 그 밖의 측면은 아이에 머물러 있는 어른이 많아지는 것도 그 때문이 아닌가 싶다. 여전히 부모에게 의존하고 매달리는 존재이니 아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_33쪽
3장 내 아이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덜 여문 전전두엽 피질과 과도한 도파민 분비, 대부분의 부모는 이와 같은 유아기-청소년기 아이들의 뇌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지 못한다. 다만 그런 상태의 뇌가 지배하는 예측 불가능하고 충동적인 행동과 사고만 보고 아이를 나무라거나 제어하려 한다. 이 시기 아이들은 계획하고 추론하며 충동을 자제하고, 고도의 실행 능력을 발휘하는 전전두엽 피질의 기능이 어른과 같지 않다. 전전두엽 피질이 완전한 변화를 끝내는 시점이 20대 중반 또는 심지어 20대 후반인 점을 감안하면, 아이들이 보이는 미성숙한 행동은 당연하다 할 수 있다._42-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