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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일하고 싶지만 막막한 여성들을 위한 처방전)

이재은, 유다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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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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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일하고 싶지만 막막한 여성들을 위한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9118740013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7-05-25

책 소개

다양한 여성들의 사례 중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찾아 대입해보면서 최적의 일을 찾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다시 일을 찾아 나서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여성들의 마음을 다독임과 동시에 그 어느 책에서도 접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고르게 담아냈다.

목차

프롤로그_여자 나이 마흔, 인생을 재정비해야 할 때

Chapter 1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마음 챙기기 [마음 편]
01 혹시…… 일하세요?
02 왜 난 다시 일하고 싶은 걸까?
03 여전히 발목 잡는 장애물과 맞서기
04 그런데 나,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까?
05 아직 뜨겁지 않은 당신에게 전해주고픈 것들

Chapter 2 두려움이 차오를 때 상담받기 [상담 편]
일·육아 올킬형
01 동네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면 어떨까요?
02 가족과 함께 동업하면 어떨까요?
03 소셜 마케터로 일하며 끊어진 경력을 잇고 싶어요

어쨌거나 생계형
04 생활 속에서 다져온 내공을 활용해 돈 벌 수 있을까요?
05 주부 9단 파워, 일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06 경력은 없지만 실무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자아성취형
07 지금 하던 일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08 대학원 진학으로 새로운 날개를 달고 싶어요

그래도 하던 일하기형
09 하이힐 신고 다시 출근하고 싶어요
10 시간제 일자리로 과거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Chapter 3 사장이란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기 [창업 편]
01 사장을 꿈꾸는 엄마들의 진심
02 작지만 할 일 많은 1인 기업 알아보기
03 시작은 이렇게, 소자본 창업의 원칙
04 아주 평범한 여성들의 창업 성공기
05 만만해 보이는 재택근무, 이것만은 명심하기
06 창업에서는 아는 게 힘, 배우는 게 돈!

Chapter 4 기업으로 돌아가기 위한 전략 세우기 [기업 재취업 편]
01 다시 사원증을 목에 건다는 것
02 일터로 돌아가기 전 흘려야 할 눈물 한 통
03 처음 시작하는 취업 준비 A to Z
04 봉사 활동은 취업으로 가는 징검다리
05 질투는 나의 힘, 재취업 성공한 여성들에게 배우기
06 엄마들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07 참 오랜만의 면접, 그때 기억해야 할 것들
08 감점을 피하는 면접 이미지 A to Z

에필로그_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저자소개

이재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생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어디서든 ‘이재은’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살아가고 있다. “일하세요?”라고 묻는 질문을 불편해하며, 인내와 희생이라는 단어 앞에서 움찔한다. 페미니즘 매체에서 취재 기자로 근무했고, 현재 ‘여자라이프스쿨’을 운영하며 여성진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삶을 추구하는 방식과 자신에 대한 애정이 일의 모습을 결정한다는 것을 깨닫고 여성의 라이프와 커리어 설계를 평생의 업으로 삼기로 결심했다.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고, 여성진로교육에 대한 박사 논문을 작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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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이란 낯선 곳으로 이주하여 남매 쌍둥이를 키우며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공인노무사며 ‘마미스리턴’의 공동 대표다. 현재 (재)일생활균형재단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아파트동 대표,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위원 활동도 겸하고 있다. 다양한 관심과 활동들이 결국 여성의 ‘일’이라는 화두와 연결됨을 깨닫고 이와 관련한 공부와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대학에서는 영어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한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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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는 좀 지겨워요. 매번 같은 시간에 아침을 차리고, 아이를 데리러 가고, 양가 행사에 정신없이 쫓아가 일하고……. 이게 다 무슨 보람인가, 왜 나만 이러고 살아야 하나 좀 억울하고 화가 나기도 해요.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어요.”

“며칠 전 초등학생인 큰아들이 묻는 거예요. 아빠는 꿈을 위해 멋지게 사는데 엄마는 왜 집에서 꿈도 없이 사느냐고 말이죠. 그 말을 듣고 당황스러워서 직장 생활을 하며 이름을 날렸던 시절 인터넷 신문에 실린 내 이름을 아들에게 보여주면서 엄마가 이랬던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해줬어요. 그런데 큰아들이 ‘과거가 무슨 소용이냐고 현재가 중요한 거’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는 거 있죠. 그때 깨달았어요. 아! 어떻게 여기에서 벗어나지?”

“남편과 9년 동안 살면서 한 두어 번 정도 심각하게 이혼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각자의 인생을 사는 심리적 이혼 상태인데 아이들도 있고, 경제적인 부분도 있어서 이혼은 포기했어요. 남편, 아이 비중이 줄어들면서 요즘은 미래를 대비한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 8~9쪽


가만히 돌아보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은 ‘당연히 주어진 일’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소중한 일 아닌가.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환원되는 일을 할 수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택한 나의 일이다. 그래서 함부로 폄하되거나 아무렇지 않은 일로 치부되어선 안 된다. 현재 자신의 노동에 가치를 입히는 것, 마땅한 권리와 대우를 산정하고 요구하는 것, 그것은 지금과는 다른 경제적 일을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자기가 살고픈 삶에 어울리는 ‘그 일’을 내 방식대로 해왔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을 때 스스로를 이미 낡아버린 기계 취급하지 않을 힘이 생긴다. 사회는 나를 경력 단절 여성이라고 함부로 이야기하지만, 다른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일 뿐이라고 항변할 자신감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
- 17쪽


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 누구보다 이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자기 존중, 그리고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집단에 속한 사회적 뿌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정. 내가 누구인지 설명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나를 사랑할 힘도, 돌볼 이유도, 더 행복해야 할 이유도 생긴다는 것을 그 무렵 나는 막연하게 깨달았다.
-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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