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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7453123
· 쪽수 : 226쪽
· 출판일 : 2017-10-1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8
옮긴이의 말 10
001 하수구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 12
002 배의 속력을 말할 때 왜 노트를 사용할까? 15
003 깜빡이는 왜 깜박일까? 18
004 사람들은 왜 린드버그는 헹가래 치지 않았을까? 20
005 상어는 왜 서퍼를 공격할까? 22
006 바람피운 아내를 둔 남편에 대해 왜 ‘뿔’이 났다고 말할까? 24
007 고양이는 낙하할 때 왜 발부터 땅에 닿을까? 26
008 해군의 제복에는 왜 넓고 푸른 깃이 달렸을까? 28
009 같은 위도 상에 있는데 왜 니스는 따뜻하고 뉴욕은 추울까? 30
010 성인 상의 머리에 왜 후광을 그렸을까? 32
011 다람쥐의 꼬리는 왜 크고 길까? 34
012 프랑스식 스테이크 칼은 왜 둥글까? 36
013 스킨헤드족은 왜 머리를 박박 밀게 되었을까? 38
014 여성용 자전거에는 왜 가로대가 없을까? 41
015 닭은 왜 항상 자동차 앞을 지나는 걸까? 43
016 왜 벨기에 사람들이 감자튀김을 맨 처음 먹게 되었을까? 45
017 프랑스어 자판에서 첫 줄의 배열은 왜 특별할까? 47
018 파리를 왜 ‘빛의 도시’라고 부를까? 49
019 샤페이의 피부는 왜 쭈글쭈글할까? 51
020 거울에 비추면 왜 좌우만 뒤바뀌어 보일까? 53
021 시계 바늘은 왜 시계 방향으로 도는 걸까? 55
022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들의 손가락은 왜 네 개뿐일까? 57
023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먹으면 왜 우아해 보일까? 59
024 제비는 왜 비 오기 전에 낮게 날까? 61
025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왜 내 귀에 안 들릴까? 62
026 왜 고양이는 해가 쨍쨍한데도 잠을 잘 수 있을까? 64
027 왜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서로 치고받고 때릴까? 66
028 왜 사다리 밑을 지나가면 재수가 나쁘다고 믿을까? 68
029 왜 동전의 테두리에는 글자나 문양을 새겨 넣을까? 70
030 왜 코브라는 뱀 마술사 앞에서 춤을 출까? 72
031 왜 A4 용지의 크기는 21cm x 29.7cm일까? 74
032 무슬림들은 왜 남녀가 다 함께 모여 기도하지 않을까? 76
033 여성복과 남성복은 왜 단추를 채우는 방향이 다를까? 78
034 왜 도심 외곽에는 인구수에 비해 선술집이 적을까? 80
035 뿌조 자동차의 모델명에는 왜 0이 들어갈까? 82
036 미키마우스는 왜 장갑을 끼고 있을까? 84
037 도로에 설치된 정지 표지판은 왜 팔각형일까? 86
038 아리안 로켓은 왜 쿠루에서 발사될까? 88
039 암고양이는 짝짓기를 할 때 왜 울음소리를 낼까? 90
040 골프 바지의 모양은 왜 특별할까? 92
041 건배를 할 때 왜 잔을 부딪칠까? 94
042 의사들은 왜 등을 두드릴까? 96
043 왜 프랑스 연극에서는 ‘왼쪽은 궁궐, 오른쪽은 정원’이라는 표현을 쓸까? 98
044 밤에 차를 타고 가면 왜 달이 따라오는 걸로 보일까? 100
045 거미는 왜 자기가 쳐놓은 줄에 걸리지 않을까? 102
046 독수리의 목 주변에는 왜 깃털이 없을까? 104
047 검은색 옷을 입으면 왜 날씬해 보일까? 106
048 가로 줄무늬 옷을 입으면 왜 뚱뚱해 보일까? 110
049 치아는 왜 한번에 모두 나지 않을까? 112
050 별은 왜 하늘에 고르게 분포하지 않을까? 114
051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뜻으로 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까? 116
052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필요할까? 118
053 왜 칼을 삼켜도 죽지 않을까? 120
054 샴페인 병은 왜 마개를 비틀어 딴 후에 잡아 당길까? 122
055 왜 단봉낙타의 혹은 한 개일까? 124
056 프랑스의 시골에서는 왜 홀수-짝수로 번지를 매기지 않는 걸까? 126
057 만나거나 헤어질 때 왜 악수를 나눌까? 128
058 달러를 왜 $로 표기할까? 130
059 왜 우리가 찾는 도시는 항상 지도의 가장자리에 있을까? 132
060 1시간은 왜 60분일까? 134
061 계산기와 전화기의 키패드는 왜 다르게 만들었을까? 136
062 요리사들은 왜 요리사 모자를 쓸까? 138
063 왜 프랑스에서는 오식을 ‘꼬끼으’라고 할까? 140
064 왜 사랑니가 날 자리는 없을까? 142
065 프랑스의 담배 가게 간판은 왜 붉은 마름모꼴일까? 144
066 프랑스인들은 공연의 흥행을 빌 때 왜 ‘똥’이라는 단어를 쓸까? 146
067 캥거루는 왜 껑충껑충 뛰는 걸까? 148
068 꿀벌은 왜 먹이 주위를 맴돌기만 하고 건드리지 않을까? 150
069 커튼은 왜 빛을 한 방향으로만 통과시킬까? 152
070 컴퓨터의 오류를 가리켜 왜 ‘버그’라고 할까? 154
071 괘종시계는 4시를 왜 ‘Ⅳ’로 표기하지 않을까? 156
072 기러기는 왜 ‘V’자 대형으로 비행할까? 158
073 사진을 찍을 때 플래시를 터뜨리면 왜 적목 현상이 일어날까? 160
074 ‘부활절’하면 왜 달걀이 연상될까? 162
075 사막여우의 귀는 왜 일반 여우의 귀보다 클까? 164
076 라스타파리안들은 왜 레게머리를 할까? 166
077 왜 갓난아기의 머리는 만지면 안 될까? 169
078 파리의 근사한 건물들에는 왜 벽으로 막힌 창문이 많을까? 171
079 테니스 점수 체계는 왜 그렇게 복잡할까? 173
080 왜 캐럿으로 귀금속과 다이아몬드의 무게를 표현할까? 176
081 왜 포크로 식사하게 되었을까? 178
082 왜 목욕을 하면 개운할까? 180
083 왜 해적은 항상 스카프를 두르고 나타날까? 182
084 알파벳은 왜 대문자와 소문자로 표기할까? 184
085 개는 겁을 먹으면 왜 다리 사이로 꼬리를 감출까? 186
086 이유 없는 교통 체증은 왜 생길까? 188
087 모나리자의 미소에 숨겨진 비밀은 왜 알아내기 힘들까? 190
088 여자들은 눈 화장을 할 때 왜 입을 벌릴까? 192
089 왜 수탉이 프랑스를 상징할까? 195
090 왜 프랑스에는 도가 90개나 될까? 197
091 왜 야자수는 바다를 향해 자랄까? 200
092 왜 크롸상을 까페오레에 적셔 먹을까? 202
093 왜 고양이는 나가겠다며 야옹거리고, 또 나가면 들어오겠다고 야옹거릴까? 204
094 파리의 고급 주택가는 왜 서쪽에 몰려 있을까? 207
095 말은 왜 서서 잘까? 210
096 미켈란젤로는 왜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렸을까? 212
097 파리의 지식인들은 왜 까페 드플로르의 전설이 되었을까? 214
098 행운을 빌 때 왜 손가락을 꼬는 걸까? 216
099 펑크족은 왜 옷핀을 달고 다녔을까? 218
100 왜 선거 득표율은 대개 50퍼센트의 근사값에서 결정될까? 221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