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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7488354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7-01-04
목차
시집을 내면서
추천사
제1부 슬기로운 꿈
진미 眞味 | 27
미소화 微笑花 | 29
곡절인생 曲折人生 | 31
둘이 걷던 오솔 길 | 32
난절정 難切情 | 34
슬기로운 꿈 | 35
초로인생 | 36
훈도 訓導 | 37
청정심 淸淨心 | 38
제2부 현자의 길
남풍이 시원해 | 57
현자의 길 | 58
자만심은 위험해 | 59
꺼지지 않는 벗 | 60
마음의 병 | 61
삶의 지혜 | 62
불공 | 63
멀리 보면서 | 64
경탄 驚歎 | 65
땀 흘려야 이룬다 | 66
외로운 길 | 68
희생 | 70
허욕 虛慾 | 71
흐르는 물처럼 Ⅰ | 72
흐르는 물처럼 Ⅱ | 73
청산에 드니 | 74
애수의 그림자 | 75
공덕 功德 | 77
우물의 교훈 | 78
화목한 정 | 79
제3부 장미꽃 넝쿨
편하게 살자 | 83
노을진 언덕 | 84
만추 晩秋 | 85
가을의 멋 | 87
꽃 사랑 | 88
장미꽃 넝쿨 | 89
입하 | 90
속절없는 세월아 | 91
순정 純情 | 93
봄의 향기 | 94
마음 따라 | 96
애수의 달빛 | 98
꼴 불견 不見 척박사 | 99
비경 悲境 | 100
별천지 | 101
들꽃 친구 | 103
덧없는 세월 | 104
여정 餘情 | 105
춘몽 春夢 | 107
추색의 운치 | 109
부부사이 | 110
제4부 지혜의 벗
양춘의 꿈 | 113
묘안 | 114
가을밤 운치 | 115
화정 花情 | 116
겨울바다 | 117
열애 熱愛 | 119
진눈깨비 | 120
양지 향기 | 121
혜안 慧眼 | 123
지혜로운 빛 | 124
둘이 걷던 오솔길 | 125
여유가 있어야 | 126
형제동근 兄弟同根 | 127
봄바람 | 128
자성 自省 | 129
양보 | 130
코 꿰이면 | 131
자구래복 自求來福 | 132
허상의 꿈 | 133
오골계 삼계탕 | 134
자연의 샘터 | 136
제5부 희망의 샘터
선도 善導 | 139
한 마음 | 140
환상곡 幻想曲 | 141
콩나물 | 143
해동 解凍 | 144
은행나무 | 145
성근 誠勤 | 146
서광 瑞光 | 147
수심 修心 | 148
청풍 靑風 | 149
양춘의 언덕 | 150
양지의 꿈 | 151
춘정 春情 | 152
희망의 샘터 | 153
고목에도 꽃이 피네 | 154
연인의 정열 | 155
만춘 滿春 | 157
생의 애락 | 158
꿈속의 메아리 | 160
마음의 별 | 161
제6부 고독의 그림자
가슴 아프게 | 165
무거운 마음 | 166
슬픈 생각 | 167
가는 봄 | 168
외로운 길 | 169
무정한 바람 | 170
빗소리 | 171
가을의 애수 | 172
고독의 그림자 | 173
흔적 | 174
비추 悲秋 | 175
석별 惜別 | 176
애수 哀愁 | 177
쓸쓸한 밤 | 179
눈물 | 180
낭만의 시절 | 181
오리무중 | 182
지게꾼 탄식 | 183
애장 哀臟 국 | 184
땅고집 | 186
제7부 낙엽 바람
명철보신 明哲保身 | 189
윤리의 도 | 190
허상 虛想 | 191
목련 꽃 | 193
그믐달 | 194
낙화바람 | 195
자포자기 自暴自棄 | 196
노을의 그림자 | 197
가을의 여신 | 199
낙엽바람 | 200
고 苦 와 난 難 | 201
적야 寂夜 | 202
낙화인생 | 203
일촉즉발 | 204
유신 維新 | 205
비운 悲運 | 206
황혼 黃昏 길 | 207
쓸쓸한 가을바람 | 209
심서 心緖 | 210
황절 黃節의 여운 餘韻 | 213
제8부 향기의 정
바람 부는대로 | 217
향기의 정 | 218
코스모스 | 219
산수화 | 221
춘광 春光 | 222
봄소식 | 223
후회는 없다 | 224
양지 언덕 | 225
하운다기봉 夏雲多奇峰 | 226
춘사 春思 | 227
봄의 향수 | 229
농촌의 감미 | 230
포곡조 布穀鳥 | 231
한몽 閑夢 | 232
함박꽃 애수 | 233
고우 故友 | 234
석별 惜別의 정 情 | 235
아람밤톨 | 236
울리고 울리며 | 237
바라옵건대 | 238
제9부 회심의 눈물
과욕을 버려라 | 241
된서리 | 242
노숙자 | 243
초설 | 244
급난 急難 | 245
간두 竿頭에 서서 | 247
회고 回顧 | 248
졸업식 | 249
옆집 문수 엄마 | 251
용두 사미 | 252
우매 愚昧 | 253
지나친 사랑 | 254
늦기 전에 | 255
긴긴 가을밤 | 256
그리운 정 | 257
선계 仙界 | 258
토장국이 효자 | 259
회심의 눈물 | 260
파멸 破滅 | 261
불안 不安 | 263
제10부 새벽이슬
무정세월 | 267
봄이 오네 | 268
꽃봄 | 269
염서 炎暑 | 270
초야 | 271
애호박 | 272
청산멜로디 | 273
봄안개 | 274
가을의 정서 | 275
동춘 動春 | 277
봄의 정서 | 278
빈손 | 279
야곡 野曲 | 280
야설 夜雪 | 281
새벽이슬 | 282
호젓한 산길 | 284
고독 | 285
산이 좋아 | 286
나그네 설움 | 289
흑뚜리 | 290
저자소개
책속에서
산을 넘고 넘으며 다 넘지 못 하고/ 꽃도 보고/ 새소리 들으며 춤도 추고/ 시원한 그늘 속에서 꿈꾸다가/
청춘 다 가고/ 그제사 한고비 더 넘었으면/ 뜻을 이룰 것을/ 후회 한들 소용없는 넋두리/ 큰 뜻을 세운 포부/
들고 있지만 말고/ 뛰고 또 뛰어라/ 돌진 하여 앞으로 앞으로만/ 정진하면/ 승승장구 상서로운 광명이비치고/
행복의 별이 밝게 솟아올라/ 영광의 월계관/ 웅비하여/ 약진한 덕분이어라
- '웅비약진 (雄飛躍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