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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7532965
· 쪽수 : 148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기획하기
01 무엇을 쓸 것인가? _ 13
02 독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라 _ 19
03 책 제목이 바로 콘셉트다 _ 24
04 책의 뼈대는 목차다 _ 31
05 경쟁 도서 분석하기 _ 37
06 출간 계획서 쓰기 _ 42
2장 초고 집필하기
01 집필 계획 세우기 _49
02 첫 문장은 일단 쓰고 고민하라 _55
03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_62
04 선택과 집중하라 _71
05 영감을 믿지 말고 콘텐츠 사냥꾼 되기 _80
06 베스트셀러, 형편없는 초고에서 시작된다 _91
07 초고 맛깔스럽게 수정하기 _98
3장 출판사 계약하기
01 출간 제안서 작성하기 _107
02 매력적인 저자 프로필 작성하기 _111
03 원고에 맞는 출판사 선정하기 _121
04 출판 계약 시 나만의 원칙 세우기 _125
05 출판사의 거절을 거절하라 _129
06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마케팅, 저자 특강 기획하기 _136
07 언론사 적극 활용해 노출시키기 _144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책을 써본 경험자, 특히 잘나가는 저자들은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그 고민의 답을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찾는다. 조관일 씨, 최고야 씨, 이재황 씨, 하우석 교수는 하나같이 자신이 전문 분야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책으로 펴냈고 브랜딩 할 수 있었다. 자, 당신도 무턱대고 무엇을 쓸 것인가, 고민하기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 가장 잘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라. 전문 분야에 대한 책을 쓸 때 다양한 콘텐츠와 사례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과 독자를 연결시켜는 주는 것은 바로 제목이다. 제목에 그 책의 콘셉트가 드러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과 사랑받기 위해선 뭐니 뭐니 해도 제목이 임팩트가 강해야 한다. 그렇다면 제목을 정할 때 어떤 요소를 가미해야할까? 다음 네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① 서술형보다 형용사, 부사, 감탄사 등을 활용한다.
② 직설적인 제목보다는 비유적, 은유적 제목이 좋다.
③ 제목의 길이에 연연하지 않는다.
④ 제목을 들었을 때 책의 콘셉트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