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Amazing ThankYou Diary)

국내 1호 마인드파워 스페셜리스트. 마인드스쿨 대표 떨쳐낼 수 없던 빚의 굴레, 비관에 젖어 술독에 빠져 살았던 20대의 어느 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갔던 용하다는 점집에서 47세까지 인생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오기가 생겼다. 인생, 뒤집어보겠다는 각오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손에 넣겠다 굳게 마음먹고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에 옮겼다. 이후 독학으로 영어를 마스터하고 미국 3대 유통기업 타깃(Target)에 취업하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안정적인 삶을 누리게 되었고, 이 모든 변화는 보이지 않는 잠재의식의 힘, 즉 ‘마인드파워’였음을 깨달았다.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내면의 힘을 더 깊이 공부하고자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마인드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인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직접 트레이닝을 받았고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국제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마인드스쿨을 설립해 10년 이상 ‘마인드파워’, ‘머니시크릿’, ‘마파영(마인드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 등 인생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하고 있으며, 미국·중국·싱가포르를 비롯 최근에는 유럽에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활동 반경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마인드파워 유튜브 채널과 클래스 101 온라인 강좌를 오픈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로 마인드파워 교육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 《마인드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가 있다.

2013년 6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 ‘조성희마인드스쿨’에서 시작된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에 글을 쓰는 이들의 모임. 이들은 새벽 5시에 기상하면서 하루에 감사한 일 3가지를 댓글로 쓰는 일명 ‘어메이징 땡큐(어땡)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사람들의 마인드를 깨우는 글로 매일 아침을 열어주고 있다. 어땡 작가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면서 자신들의 마음 근육도 키우고 있다. 진정성 넘치는 그들의 글과 사람들의 감사 댓글, 그리고 그들의 사랑 댓글로 네이버 카페는 늘 북적북적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있다. 조성희마인드스쿨 카페│cafe.naver.com/oneamazinglife 황미옥 이민 1.5세대의 삶을 살다가 9.11테러를 경험하고 경찰관이 되길 바랐고, 현재 부산지방경찰청 사상경찰서 관할지구대에 근무 중인 경찰이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을 감사해하며 글을 쓰고 있다. blog.naver.com/meiyu 성경은 얼마 전까지 눈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밝은 세상을 전해주던 안경사였다. 얼마 전부터 ‘컬러’와 ‘향기’를 통한 감정코칭 전문가로 거듭나면서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안내하고 있다. hak4315@hanmail.net 박선진 퐁당퐁당 사랑샘. 내 안에 샘솟는 사랑으로 이 땅의 모든 위대한 엄마들의 성장을 돕고 꿈을 응원한다. blog.naver.com/speer226 | speer226@naver.com 이현찬 더미라클 이사장. 2013년부터 시작된 ‘어땡 프로젝트’를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끈기’의 대명사로, 세상에 사랑과 풍요와 축복을 뿌리고 간 사람으로 남길 원한다. chanile@naver.com 이미희 2015년 11월 11일부터 어땡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 하는 때였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남편은 그녀를 떠났지만, 가장 힘든 시간들을 가장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나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한다. 지금은 감사일기를 통해 ‘매일 기적을 만나는 여자’로서 세상에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려주는 따뜻한 글을 쓰고 있다. blog.naver.com/ekqlek0301 | ekqlek0301@naver.com 조성희 ‘조성희 마인드스쿨’의 대표로 국내에서 유명한 마인드 파워 전문가다. 마인드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인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한 비즈니스 파트너이고,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국제교수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마인드 파워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사명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성장해가고 있으며, 마인드 파워 프로그램뿐 아니라 ‘마인드 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마파영)을 개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영어 실력뿐 아니라 마인드까지 바뀌어 인생 전체가 변화되는 놀라운 사례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저서로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마인드 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가 있다.

통계학 전공, IT 계열 대기업에서 10년 근무 경력을 가진 저자는, 어쩌다 시작한 글쓰기로 꿈을 찾고 진정 그녀만의 인생을 살고 있다. 둘째가 100일 무렵 남편이 중국으로 파견을 가게 되면서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게 되었다. 힘들었을 법한 그 기간 동안 글쓰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작가의 꿈을 갖게 되었다. 현재 부모교육과 심리를 공부하고 있으며 육아가 여자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엄마들의 성장을 도와주겠다는 사명으로 이 책을 썼다. 내 마음이 편해져야 육아도 편해진다. 육아로 지친 많은 엄마들이 마인드파워육아를 통해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저서로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생각지도, 2017.3> 가 있다. 이메일 speer226@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speer226

이민 1.5세대. 9·11 테러를 경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24살에 경찰이 되었다. 14년차 현직 경찰관으로 부산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결혼 6년 차에 첫째를 출산했고, 10년 차에 둘째를 출산했다. 경찰이지만 두 번째 육아휴직 시간 동안 제복을 벗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매일 철학하고 변화해가는 삶을 기록했다. 일상이 철학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서로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공저), 《글 쓰는 경찰》, 《나는 오늘도 제복을 입는다》, 《대한민국경찰 글쓰기 프로젝트》가 있다.

얼마 전까지 눈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밝은 세상을 전해주던 안경사였다. 얼마 전부터 ‘컬러’와 ‘향기’를 통한 감정코칭 전문가로 거듭나면서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안내하고 있다. hak4315@hanmail.net

2015년 11월 11일부터 어땡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 하는 때였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남편은 그녀를 떠났지만, 가장 힘든 시간들을 가장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나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한다. 지금은 감사일기를 통해 ‘매일 기적을 만나는 여자’로서 세상에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려주는 따뜻한 글을 쓰고 있다. blog.naver.com/ekqlek0301 | ekqlek0301@naver.com

더미라클 이사장. 2013년부터 시작된 ‘어땡 프로젝트’를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끈기’의 대명사로, 세상에 사랑과 풍요와 축복을 뿌리고 간 사람으로 남길 원한다. chanil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