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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후, 그래서 우리는?

이상한 기후,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티나 헬트만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픽(잇츠북)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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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후, 그래서 우리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상한 기후, 그래서 우리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87903543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1-05-15

책 소개

기후 문제와 관련된 이슈를 한 권에 모두 담은 책이다. 지구 환경과 관련된 문제는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넓게, 다양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 책은 기후 문제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이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목차

추천의 글

▶ 기후가 무엇인지부터 얘기해 보자

기후? 날씨? -기후가 무엇일까?
기후의 종류 -지구에 어떤 기후들이 있을까?
기후와 태양과 바람과 물 -바람과 물은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물의 여행 -구름은 기후와 어떤 관계일까?
대기를 두른 지구 -온실 효과가 무엇일까?
여기저기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가 왜 문제가 될까?
탄소에 날개를 다는 일들 -이산화탄소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소가 방귀를 뀌면 -다른 온실가스들은 어디에서 올까?
화산이 토해 내는 것 -에어로졸은 기후에 어떤 영향을 줄까?

▶ 기후가 변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옛날에도 그랬잖아 -기후가 변하는 게 왜 문제일까?
지구가 열이 난다고? -왜 기온이 오를까?
얼음이 없으면 북극곰도 없어 -북극곰은 왜 얼음이 필요할까?
산호초 색깔이 왜 이렇지? -산호초가 사라지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까?
바닷속 이산화탄소가 계속 늘어나면 -해양 산성화는 어떻게 멸종으로 이어질까?
물에 잠기는 도시들 -해수면이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허파, 열대 우림의 위기 -숲이 왜 중요할까?
헷갈리는 동물들 -지구 온난화는 동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맞춰 살거나 이동하거나 -지구 온난화에 적응할 수 있을까?
더우면 마르고, 마르면 사막이 되고 -사막화는 어떻게 진행될까?
늘어나는 허리케인, 거친 날씨 -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은 어떤 관계일까?

▶ 건강한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발자국을 추척해 보자 -탄소 발자국이 무엇일까?
어이, 포도! 너 어디에서 왔니? -물건을 구입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기후 변화를 막는 음식 -음식을 먹을 때 무엇을 유의해야 할까?
분리수거보다는 쓰레기 줄이기 -왜 쓰레기를 줄여야 할까?
새로운 대륙 발견? -플라스틱은 기후 변화와 어떤 관계일까?
걷는 이유 -탄소 발자국 없이 이동할 수 있을까?
친환경 교통수단 -탄소 발자국을 덜 남기려면?
햇빛은 바닥나지 않아 -재생 에너지가 무엇일까?
일단 끄기 -어떻게 에너지를 절약할까?
온통 푸르른 세상 -어떻게 환경친화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업과 정치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크게 크게 생각하기 -전 세계가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
누가 쓰레기를 치우지? -기후 정의가 무엇일까?
작은 성공들이 모여 -기후 보호를 위한 노력은 어떤 성과를 거두었을까?
차근차근 가꿔 나가야 할 미래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용어 풀이

저자소개

크리스티나 헬트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붓 터치와 산뜻한 색상으로 사람, 동물, 자연을 그립니다. 가족과 애완견과 함께 베를린에 살며, 두 아들과 청소년 환경 운동 ‘미래를 위한 금요일(FFF)’에 참여한 뒤 이 책을 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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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창조적 사고의 놀라운 역사》,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부분과 전체》, 《제정신이라는 착각》 등 인문, 과학, 문학 분야의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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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바다로 흘러들어 가 커다란 쓰레기 섬이 되어 떠다녀요. 하나의 대륙을 방불케 할 만큼 거대한 크기예요. 2050년이 되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를 ‘제8의 대륙’이라 불러요.
바다를 떠도는 플라스틱 더미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바다의 능력을 감소시켜요. 이 내용은 앞에서 점차 산성화되는 바다 이야기를 할 때 다루었지요. 지구의 가장 중요한 이산화탄소 완충 장치가 약해지고 있어요. 플라스틱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배출되고, 또 플라스틱 때문에 바다에 이산화탄소가 더 적게 흡수되면서 결과적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점점 더 짙어져요.
플라스틱은 한번 만들어지면 없애기 힘든 물질이에요. 페트병이나 기저귀가 바닷속에서 분해되기까지는 무려 최대 450년이 걸린다고 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플라스틱은 점점 잘게 부서져 입자가 매우 작은 미세 플라스틱이 돼요. 미세 플라스틱은 너무나 작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게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수돗물, 강물, 바닷물에도, 땅속에도, 생물의 몸속에도, 또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 뱃속에도 들어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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