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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신

웹소설의 신

이낙준(한산이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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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웹소설의 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8802832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2-01-11

책 소개

웹소설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이를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야 본인의 지식과 경험이 살아있는 좋은 웹소설 작가가 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목차

1. 제목부터 글렀어
2. 한 문장으로 말해 봐
3. 너는 네가 쓸 소설 장르도 모르냐?
4. 큰 줄거리는 단순하게 가
5. 주인공이 누구야?
6. 첫 사건이 제일 중요해
7. 캐릭터도 중요해
8. 그럼 주인공 캐릭터는 어떻게 하지?
9. 호구가 아니라고 느껴지려면
10. 조연들도 중요하지
11. 개연성
12.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13. 한 편 더 보게 만드는 힘
14. 글인데 연출이?
15. 고구마와 사이다
16. 격자로 해 봐
17. 떡밥
18. 잘했으면 칭찬해
19. 시점 변화를 잘 써 봐
20. 빌런 디자인하는 법
21. 절대 주의할 것
22. 약할 때가 재미있는 거야
23.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려면
24. 왜 문장을 짧게 쓰라고 할까
25. 루틴의 중요성
26. 인풋은하고 있어?
27. 지문과 대사의 균형을 잘 지켜야 덜 지루해
28. 연재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
29. 가족 친지를 동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0. 투베 공백기를 줄이는 방법
31. 주말에만 유지될까?
32. 누구보다 작가가 냉정해야 해
33. 잘 쓸 수 있는 장르부터 고민해 봐
34. 쓰고 싶은 거 말고 쓸 수 있는 걸 써(1)
35. 쓰고 싶은 거 말고 쓸 수 있는 걸 써(2)
36. 본인의 욕망을 투영해 봐
37. 회빙환을 왜 그렇게들 쓸까?(1)
38. 회빙환을 왜 그렇게들 쓸까?(2)
39. 현대 판타지의 정석적인 초반 구성(1)
40. 현대 판타지의 정석적인 초반 구성(2)

저자소개

한산이가(이낙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13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출연자. 〈셀럽병사의 비밀〉에 MC로 출연하고 있으며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네이버 웹소설에서 틈틈이 소설을 쓴다. 써낸 작품으로 단행본 《구사일생 세계사》 《오마이갓 세계사》 웹소설 《군의관, 이계가다》 《의술의 탑》 《닥터, 조선 가다》 《의느님을 믿습니까》 《A.I. 닥터》 등이 있으며, 여섯 번째 작품인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가 넷플릭스 드라마로 만들어져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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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줘 봐. 그럼 네 소원을 이루어 주지.”
“어…….”

여기서 영혼이 아니라 돈을 달라고 한다고? 그것도 만오천 원? 이거 그냥 작법서 가격 아닌가? 그런 생각만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지갑에서 돈을 꺼내 상대의 손에 쥐여 준 후였다.

“오늘부터 매일 이 시각 여기서 나를 만나게 될 거야. 3개월 안에 성공하게 해 주지.”
“어…… 정말요? 누, 누구신데요?”
“내가 누군가가 중요한가, 아니면 성공하는 게 중요한가.”
“서, 성공…….”
“그럼 쓸데없는 질문은 하지 마. 성공하고 싶으면 잠자코 내 말에 따라. 알았나?”
“아, 네.”
<웹소설의 신> 1화 본문 中


“아니, 근데…… 제 소설은 이게 안 된단 말이에요.”
“들어 보니까 그렇더라. 미친놈이 별의별 내용을 한 소설 안에 다 집어넣었네.”
“다른 소설들도 그러잖아요.”
“뭔 소설이 그래. 대체 뭔 소설이.”
“반지의 제왕도 그렇고…… 억.”

나는 느닷없이 느껴진 뒤통수를 매만졌다. 믿기지 않았다. 신이라는 놈이, 심지어 글 쓰는 신이라는 놈이 사람을 때려?

“반지의 제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물론 요즘 독자들은 그런 진중한 소설은 안…… 억?”
“너 주제에 반지의 제왕을 건드려? 야, 반지의 제왕은 문체가 다른 거지 결국은 주제가 하나라고. 그거 한 문장으로 딱 요약되잖아.”
“어떻게요?”
“오직 나만이 절대 반지를 부술 수 있다.”
“오…….”
4화 본문 中


아까보다 좀 더 길었다. 긴데, 읽기에 더 수월했다. 설명이 아니라 상황 설명이라서 그럴까? 무엇보다 다 읽고 나서 뭔가 후련한 기분이 느껴졌다.

‘이건 마치…….’

머리통부터 발끝까지 청량감이 서서히 차오르는 기분. 언젠가 한 번쯤 겪어 봤던 기억이 있었다. 다만 무엇이었는지 콕 짚어 말할 수 없을 뿐이었다. 답답한 마음에 인상을 찡그리고 있으려니, 신이 어디서 난 건지 모를 탄산음료 캔을 딱 하고 땄다.

“사이다.”
“아, 그래 사이다!”
“이렇게 두들겨 패는 장면을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게 해 주는 게 바로 연출이야.”
“엄밀히 말하면 아직 패지 않았는데요?”
“원래 사람의 뇌는 이미 벌어진 일이 아니라 벌어질 일을 기대할 때 더 큰 쾌락을 느껴. 그래서 여기서 끊는 거야.”
14화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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